the ugly duckling

첨 시도하는 책은 예전에 읽어준적이 있는 미운 오리 새끼였다

내용을 조금 알고 있는 책이라 훨씬 더 이해하기 좋았던것 같다.

RIY의 가장 큰 장점은 매장마다 반복되는 문장 때문에 어린 아들에게 이해하기 쉬운 면서도 반복학습이

가능하게 한다는 점이다. 최고!

계속 반복 했더니, 토끼는 하자 ' YOU'RE UGLY' 'GO AWAY'를 정확하진 않지만 외치고 있다.

귀여운 놈!

RIY의 또다른 장점은 알파벳 학습이 가능하도록 WORKBOOK에 제작되어 있다는 점이다.

정말 아이가 관련된 내용을 통한 학습이 이루어 지도록 하니, 집중력도 훨씬 올라가는 것같다.

RIY의 세번째 장점! 말하는 스티커 붙이기. 왼쪽의 스티커와 책의 말하기가 일치하는 내용에 스티커를 붙여주는

연습은 아이에게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이렇게 첫날 수업을 해보았는데 아이가 몹시 즐거워한다.

아직 문장읽기와 단어에 익숙하지 않은 5살배기 아들이지만 앞으로 더하고 싶은 의욕이 넘쳐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