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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선택한 책은

Poppet StowsAway로 귀여운 Moshi monsters들이  

주인공인 책입니다. 

본격적을 책을 읽고 있습니다.

바다 속 모험에 대한 내용입니다.

각 페이지별 글밥도 적당하고 그림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구성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책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캐랙터가 마음에 드는지 보고 있는 페이지의 글밥을 다 읽고도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질 않네요^^ 

 



집중에서 열심히 읽고 있네요..

동영상은 용량을 생각해서 짧게 촬영했답니다. 

이해해 주시길...
 

이제 책을 다 읽었으니 워크북을 풀어야겠지요... 

 

이번 워크북도 첫번째 책인 The Red Knight 와 구성상은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열심히 캐랙터를 그리고 있는 아들입니다.  

이렇게 캐랙터를 그린 후에 그 캐래터의 특징을 연상하도록 구성한  

부분이 참 마음에 듭니다. 

 



처음 포스팅할때 "Famous Speech" 부분을 누락했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확실하게.. 

 

 

이번 workbook에서도 제일 먼저 푼 word puzzle입니다. 

그런데 이번엔 읽고도 기억이 잘 나질 않는지 이쪽 저쪽을 왔다갔다 

하면서 문제를 푸네요.. 아는 것부터.. 

  

이번 동영상은 Famous Speech를 따라 읽기하는 건데 좀 짧네요

이번 책도 역시 신나게 재미있게 읽고 워크북까지 마무리한것 같습니다.

■ Warm Up 입니다. 

   ocean관 관련된 단어 찾기죠 

   

■ Word Puzzle 입니다. 

   이번엔 생소한 단어가 많아서 인지 책을 한번 더 찾아보더군요  



■ Phonics 입니다.

■ Story 입니다. 

  

■ Characters 입니다. 

   색칠을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아쉽네..  



■ Expression 입니다. 

    문장을 응용함으로써 완벽하게 익힐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My Paper 입니다. 

   가장 좋았던 장면을 그리는 것인데 문제만 풀지 않고 

   이렇게 쉬어 갈 수 있게 하는 것도 아이들에 대한 배려인것 같네요  

■ My Search 입니다.

   참 재미있는 부부인 것 같아요. 주어진 정보로 검색을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creature를 그리라고 하네요 

   우리 아들은 whale를 골랐답니다.    

  



■ 마지막 Word List 입니다. 

   다시 한번 단어를 review하고 워크북을 마치게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두번째 책도 재미있고 신나게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