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Y에서 처음 접한 이야기-Rumpelstiltskin 입니다

낯선이야기이기에 더욱더 관심이 가는지 집중해서 보기 시작하내요

전자펜이 읽어주는 동화의 이야기와~ 그림을 보면서 내용을 유추해갑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추측하고 나름 스토리전개과정을 통해서 생각을 정리한 후에 나중에 모르는

단어와 문장들을 함께 해결하는게 좋은 방법인듯해요

책의 뒤쪽에 정리되어져잇는 단어와 이미지를 가지고 책에 나오는 대상들을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전자펨으로먼저 글을 터치해 소리를 들으면서 그것이 어떤 것인지

이미지로 찾아서 보면서 뜻과 소리르 연결하며 기억하기 연습했답니다

그림스티커를활용하여 그림을 보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전자펜을 한국어버전으로 바꾼후 그림스티커를 터치하면 일러스트의 내용에 대한 질문이 나온답니다

왜 그랫을까? 어디를 가는걸까??하면서 아이들이 생각할 기회를 만들어주는게 독특하니~

다른 교재들과 차별화된 요소중에 하나이내요..

이런 질문을 들을때 우리아이의 젤 재미있었떤 대답은 바로.."그러게요~~"였어요 ㅎㅎ

RIY의 워크북 ~시간..

처음은 책속의 주요 단어를 익히는 문제들이 준비되어져있어요

이번 워크북에서는  단어찾기 게임형태로 단어들을 집중해서 보게 준비되어져잇내요

단어찾기 어려울수도잇는데 센스있게`~ 첫글자들이 동그라미 미리 쳐져있어서 아이가 신나게 잘 찾았어요

이야기의 흐름에 맞게 번호를 정해주는 문제도~~

내요을 잘 이거하고 파악하고잇어서 손쉽게 풀었어요..

그림들은 전자펜이 적용되어지기에~ 문제를 풀고서 전자펜으로 터치해서 본문 내용을 다시금 들었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을그리는 페이지였는데 이렇게 그려주었내요~

아가씨가 방ㅇ에서 금과 지푸라기에서 난처해하는데 난쟁이가 나타난 장면이 제일 기억에남았데요

RIY로 처음접하는 동화를 보며 워크북까지 알차게 풀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