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Go to the zoo 책입니다.

용이가 요즘 듣는 cd가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인데요

동물들과 색을 영어로 익힐수 있어요, 한창 동물에 대해 아는중이라 이책이 도움되겠구나 싶어서 꺼내들었죠 아니나 다를까, 그 책과 겹치는 동물은 없어요 하지만 같은 동물이라 그런가 관심을 갖더라구요 더불어 어휘량이 두배로 늘어서 좋았답니다.

RIY 글밥이 많지 않지만 호흡이 길어요, 글밥은 적지만 장수가 많고 호흡이 긴 동화같은 느낌?

이책에서 글밥이 많은쪽을 찍어봤는데요. 절반이 계속반복되긴 하지만 약 5세부턴 소화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저희 둘째가 만 32개월인데 읽어줄려니 도망치네요,ㅋㅋㅋㅋ참고로 영어노래 1~2개 따라부를수 있고, 영어전집 절반가량은 읽었거든요,

Bed time입니다. 오늘도 역시나 졸려서 머릴 긁적이네요,

오늘도 마지막은 빨간스티커~ 오늘 발견한건데 용이는 영어한페이지를 들어야 빨간스티커를 누룰수 있는줄 알았나봐요, 오늘 아니란걸 알았는데, 좀 불안하네요,.책피면 빨간 스티커만 누를꺼 같아서,,그것도 한국말로만,,ㅋㅋ 동생이 가로채는 바람에 오늘 책은 bye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