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체험단 - <RIY LEVEL 1>세번째 책-Giloldilocks and the Three Bears

‘Read it yourself with Ladybird’ LEVEL 1 교재를 보면서 “내가 아는 이야기네.”하면서 너무 좋아했던 책 중 하나가 바로 “Goldiocks and the Three Bears”였답니다. 울 아들 제가 아는 내용의 책이라서 그런지 책의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 설명을 해주었답니다. 그럼 영어로 된 “Goldiocks and the Three Bears”은 어떨지 만나 볼까요?

“Goldiocks and the Three Bears”의 그림이 너무 귀엽게 그려져서, 아이들이 “Goldiocks and the Three Bears”을 만나는 순간 관심을 보였답니다. 특히 울 딸 “Goldiocks이 너무 이쁘다면서 제 책을 하겠다고 했답니다. 울 아들은 곰돌이 가족이 넘 귀엽다고 하네요.

“Goldiocks and the Three Bears”을 전자펜으로 흘려듣기를 해주었더니 울 아들 “Goldiocks and the Three Bears”책을 보고 혼자 읽으려고 했답니다. “Goldiocks and the Three Bears” 책의 영어 문장이 반복되고 있어서 그런지 아이가 쉽게 책을 읽고 싶어했답니다.

“Goldiocks and the Three Bears” 의 음표모양에 전자펜을 찍어 스토리 듣기를 하면서 “그림말하기 스티커”를 각 페이지마다 붙여주었답니다. 오빠가 그림말하기 스티커를 붙이니 울 딸 “나도 붙이고 싶어요.. 난 “Goldiocks 을 너무 좋아하는데..”하고 말을 하면서 오빠 옆에서 함께 붙여주었답니다. 각 쪽수를 확인하고 한명씩 돌아가면서 그림말하기 스티커를 붙여주네요..아이들 그림말하기 스티커를 자기가 원하는 곳에 붙이면서 곰의 얼굴을 가리면서 깔깔대고 웃어주네요. 스티커 붙이기를 좋아하는 울 아이들에게 그림말하기 스티커 붙이는 시간은 너무나 즐겁고 신나는 시간이랍니다.울 아이들 너무 신나 보이죠?

말하기 스티커를 붙여주고, 음표모양에 전자펜을 대고 “Goldiocks and the Three Bears” 책을 넘기면서 들어보았답니다. 신나는 음악과 효과음이 나오니 아이들 즐거워하면서 이야기를 듣듯이 들어주네요.

책을 보면서 “Goldiocks and the Three Bears”을 들어주고 나서 각 페이지에 문장을 전자펜으로 찍어가면서 듣고 따라 읽어보았답니다. 울 아들 몇 번을 들어서 그런지 전자펜을 대기도 전에 문장을 보고 혼자 읽으려고 하기도 했답니다.

전자펜의 원어민처럼 목소리를 내서 읽으려고 하는 장난스러운 모습도 보였답니다.

울 아들 전자펜으로 “Goldiocks and the Three Bears” 책의 문장을 찍으면서 따라 읽어주더니 “엄마~! 나 혼자 읽어볼게요.”하면서 “Goldiocks and the Three Bears” 을 읽어주네요. 울 아들 “Goldiocks and the Three Bears” 을 혼자 읽으면서 그림 말하기 스터커에 전자펜을 대고 전자펜에서 나오는 질문에 대해 답을 해주었답니다.

울 아들 “Goldiocks and the Three Bears” 책읽기를 하고 ‘그림 말하기 스티커’ 활용하는것을 찍어보았답니다. 그림 말하기 스티커를 활용하면서 아이와 깔깔대고 웃고, 즐거운 시간을 갖었답니다. 울 아들 “Goldiocks and the Three Bears” 을 너무나 즐겁게 읽어주었답니다. 울 아들 ‘Read it yourself with Ladybird’ 책을 한권 한권 만날때마다 영어읽기에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Goldiocks and the Three Bears” 책 뒷장에는 책을 읽고 그 내용을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 질문을 통해 알아보는 문제가 나오네요. 총 3가지 질문인데, 엄마가 직접 읽어주지 않고 전자펜을 갖다 대면 질문을 원어민 목소리로 들을 수 있으니 엄마 발음이 좋지 않아서 문제를 어떻게 읽어줘야 하나? 하는 엄마들의 고민이 한 번에 해결되네요.

울 아들 전자펜을 가지고 질문을 찍어 주의깊게 들어보고는 질문에 대한 답을 자신있게 말해주네요. 아직 완전한 문장으로 답을 할 수는 없지만, 질문을 듣고 그 질문에 맞는 답을 해주는 것이 너무나 대견하네요.

옆에는 “Goldiocks and the Three Bears” 에 나왔던 그림들이 4개가 나오는데, 각 그림을 보고 먼저 일어난 순서대로 배열해 보는 활동이 나왔답니다. 저는 울 아들에게 각 그림을 보면서 어떤 그림인지 이야기를 해주었답니다.

완전한 문장이 되지 않는 것도 있지만, 그림을 보고 “Goldiocks and the Three Bears” 책을 보면서 익혔던 단어나 문장을 조금씩 활용해서 그림을 설명해주었답니다. 질문에 대해 답을 말하고 나서 답이 맞는지 스토리북을 살펴보면서 내용을 확인해보기도했답니다. 그리고는 그림을 보고 먼저 일어난 순서대로 말을 해주었답니다.

Read it yourself with Ladybird 교재는 엄마표 영어를 할 수 있게끔 Parent;s Guide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아이에게 Read it yourself with Ladybird 교재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방향을 잡아주는 엄마의 영어선생님 역할을 해준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기 전에 엄마가 미리 공부를 할 수 있어 아이들 가르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네요. “Goldiocks and the Three Bears” 리더스북을 다 읽고 나서 '가족 관계도를 그려보고 각 명칭을 적어보는 활동을 해볼 수 있다는 리딩 활용팁을 활용해 보았답니다. 울 아들과 우리 가족 관계도를 그려주었답니다.라는 ‘리딩 활용팁’에 나오는 활동을 해보았답니다.

울 아들 할아버지, 할머니를 그려주고, 아빠 형제들을 다음에는 제 모습과 사촌형들의 모습을 그려주고, 각 명칭을 그림아래 적어주었답니다.

울아들 자기가 직접 그린 우리 집 가계도라고 하면서 장롱에 붙여놓았네요.

<워크북 활용>

Read it yourself with Ladybird 교재의 좋은 점은 리더스북을 읽고 나서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는 워크북도 전자펜으로 읽혀져서 원어민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발음이 좋지 않은 엄마들 Read it yourself with Ladybird의 전자펜이 있으니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Goldiocks and the Three Bears” 워크북에는 선으로 이어주기, 그림을 보고 단어의 첫자 맞추기, 질문에 대한 답을 골라보기, 그림에 알맞은 문장 고르기, 영어 쓰기, , 기억에 남는 문장 적어보기 활동과 “Goldiocks and the Three Bears”에 나오는 단어 리스트를 보고 읽으면서 아는 단어 체크하기가 있고, 마지막으로 책 뒤표지에 “Famous Speech" 활동이 나온답니다.

왼쪽에는 “Goldiocks and the Three Bears”에 나왔던 그림을 보고 오른쪽에 나온 단어중에서 맞는 것을 골라 연결하는 문제가 나왔네요. 울 아들 그림을 보고 그림의 이름을 찾아 연결을 해주었답니다, 울 아들 연결을 해주기 전에 그림을 보고 단어의 이름을 큰 소리로 말하고, 그 그림의 단어를 찾아 연결해주었답니다.

전자펜을 통해서 자신의 발음이 제대로 되었는지, 답이 맞는 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한쪽에 곰, 꽃병, 벌, 새, 공, 침대, 그림이 나오고, 그림 옆에는 아기, 야채 그림이 나오고 각 그림 옆에 알파벳 b와 v가 나오네요, 각 그림의 첫 자로 시작하는 알파벳을 b와 v 중에서 찾아 동그라미 하는 문제가 나오자 울 아들 큰 소리로 읽어주고, 첫음이 어떤지 생각해보고 b와 v중에서 잘 골라주었답니다.

잘 모르는 단어는 전자펜으로 콕 찍어서 확인하고 전자펜을 따라 읽어주었답니다. b와 v의 발음을 구별해보는 활동을 해보았답니다.

질문을 듣고 질문의 답을 질문 아래에 나오는 그림 중에서 찾아 체크하는 문제가 나왔답니다, 울 아들 전자펜에서 나오는 질문을 듣고 그림에서 알맞은 답을 잘 찾아주었답니다. 또한, 그림을 보고 보기에 나오는 문장 중에서 그림과 맞는 문장을 골라 번호를 적어주는 문제가 나왔네요. 문장을 혼자 읽어보고 전자펜으로 맞는지 확인하면서 알맞은 그림을 찾아 문장의 번호를 적어주었답니다.

“Goldiocks and the Three Bears” 리더스북에 my와 who가 몇 번 나오는지 찾아 그 회수를 적어보고 my와 who을 직접 써보고, 문장에 비어있는 곳에 my와 who 를 써넣고 전자펜으로 찍어 문장을 따라 읽어보는 활동을 해보았답니다. 울 아들 “Goldiocks and the Three Bears” 리더스북을 펴서 my와 who을 찾아 각각 다른색으로 동그라미를 해주고 모두 몇 번이 들어갔는지를 세어 빈칸에 적어주고, 큰 소리로 my와 who을 읽어주면서 쓰기를 해주었답니다..

또한, ____________‘s been eating ________ porridge? 하는 문장이 나오자 울 아들 “아하 앞에는 who, 뒤에는 my 구나.”하면서 빈칸에 적어주고, 문장을 큰 소리로 읽어주었답니다.

이야기 중에서 가장 좋았던 문장을 적어보는 문제가 나왔는데, 아이가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Title에는 아이가 책을 읽으면 좋았던 문장을 적고 아래의 넓은 여백에는 그에 관련된 그림을 그려보게 했답니다. 울 아들은 골디락이 아기곰의 죽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 생각난다면서 ‘This is porridge is just right,"라는 문장을 Title에 적어주고, Goldiocks가 아기곰의 죽을 먹는 모습을 그려주었답니다. 울 아들 여자는 잘 못 그린다고 하면서도 책을 보면서 비슷하게 그려주려고 노력하네요. 좀 어설프지만, Goldiocks가 그려지고, 손에는 작을 그릇에 담긴 죽을 잡고 있는 모습을 그려주었답니다.

마지막 장에는 “Goldiocks and the Three Bears” 책에 나온 단어들이 적혀있네요. 책에 나온 단어들 하나씩 읽어보고 읽을 수 있으면 빈칸에 V로 체크해주는 활동이 나오자, 다. 울 아들 큰 소리로 단어를 읽어주고, 자신이 맞게 읽었는지 전자펜으로 확인하고 맞으면 빈칸에 V표시를 해주었답니다. 울 아들 단어를 혼자서 읽다가 아는 단어가 나오면 아는 단어라고 너무 반가워하면서, 큰소리로 읽어주네요. 울 아들 아는 단어가 많다고 하면서 빨리 읽어주네요.

책 뒤표지에 있는 'Famous Speech'는 리더스북에 나왔던 캐릭터의 핵심 대사를 다시 한번 듣고 말해보는 연습을 할 수 있답니다. 울 아들 각 문장을 혼자 읽어보고 전자펜으로 맞게 읽었는지 확인하고 그 대사를 한 캐릭터가 누구인지 그림스티커에서 찾아 붙여주는 활동을 재미있게 해주었답니다. 각 대사를 직접 읽거나 전자펜을 통해 문장을 들어보고 누가 말한 것인지 찾아서 캐릭터 스티커를 잘 붙여주고, 큰 소리로 따라 읽어주었답니다.

<“Goldiocks and the Three Bears” 활용후에~~~>

“Goldiocks and the Three Bears” 활동이 끝났지만, 울 딸이 책장에 있는 “Goldiocks and the Three Bears” 을 꺼내와서 오빠한테 읽어달라고 하니 울 아들 동생을 위해 읽어주기도 하네요. ‘Read it yourself with Ladybird’ 덕에 영어책읽기에 재미를 붙였답니다. 예전에는 영어책을 보면서 “어떻게 읽어야 해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하면서 징징거리고, 안 읽을 거라고 하더니 ‘Read it yourself with Ladybird’을 만나 영어책 읽기를 시작하면서부터 길을 지나가다가 영어만 보여도 읽으려고 하네요. 저희 집에 온 ‘Read it yourself with Ladybird’ Level 1의 책들은 하루도 울 아이들 손에서 떼어진 적이 없네요. 아이들이 영어책을 좋아하게 만드는 것이 ‘Read it yourself with Ladybird’ 의 힘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