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it yourself 의 여섯번째 책 Fairy Friends활용이야기  

남자아이라 그런지 요정이야기는 그닥 흥미를 보이지 않아했는데 막상 읽을때는 다양한 동물 들이 나오니 또 좋아하네요.

이번 책을 하면서 little red hen, fairy friends, peppa pig

확실히 1단계 교재들이라 파닉스까지 챙길수있는 제목인 것을 알았네요.

엄마의 눈치가 조금 느리지요. ^^

이야기 말하기 스티커는 항상 즐겨합니다.

워크북 공부도 빼놓을 수 없죠.

워크북은 명절에 할머니 댁에 가서 공부를 했어요.

펜의 장점은 어디든 공부장소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 아니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