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it yourself 의 세번째 책 The enormous turnip 활용이야기

 

read it yourself 의 가장 첫 권인 책.

잘 보면 본문이 계속 반복되기에 연습하기 정말 좋은 책이다.

전체 듣고 읽기도 중요하지만, 말하기 연습을 위해 이야기 스티커 부분을 적극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워크북도 꼼꼼히 푼다.

특히 사이트 워드를 정확히 의미를 기억하려고 노력하였다.

듣고푸는 것은 어렵지 않게 혼자 슥슥~ 해낸다.

이번에 사이트워드에서는 grew를 grow로 읽었는데 전용펜이 있으니 스스로 틀린 부분을 잘 찾아 읽어냈다는 것이 큰 효과였다.

Turnip 을 끌어당기는 사람들...너무 귀여운 그림이다. 비록 졸라맨이지만..^^

enormous가 very big 이라는 개념을 아주 잘 기억할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