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it yourself 의 다섯번째 책 Little red hen 활용이야기  

와우~ 저는 결국 암탉이 친구들에게 나눠주는 착한 동물일 줄 알았는데...혼자 먹어버리네요...ㅎㅎ

아이가 헷갈리던 단어는 flour

자꾸 플로어....로 읽어서 자주 고쳐주었네요.

이야기말하기 스티커 활용.

역시 좋아요~~~

아이가 아주 조금이지만, 문장으로 말하는 것도 생겨나서 기쁩니다.

원어민 선생님이 바로 이런 역할을 해줄텐데...

아이가 말하는 문장을 엄마가 완벽한 문장으로 다시 말해줄 수 있었으면 참 좋을텐데..엄마의 미진한 실력이 아쉽네요.

모범답안이..정말...필요합니다. ^^

워크북도 꼼꼼히 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l과 r 발음구별에서 2개나 틀렸네요.

전용펜으로 열심히 들어봤는데 구별이 많이 어려운 가 봐요.

아...그리고보니펜에 예쁜 이름이 없네요.

그냥 전용펜....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