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Badtime에 용이와 함께 볼 책은 The Ugly Duckling 입니다.

이미 다른 책에 푹 빠져 있는 태용이~

기다리는 동안 펜으로 전체 읽기를 틀어 발음을 숙지한후 읽기에 들어갑니다.

펜보다 엄마목소리가 먼저~~

GO Away~~

미운오리에게 모두 하는말 GO Away~!!!!!!

워크지에 보면 단어 체크가 있어요

저는 용이와 단어그림찾기를 했어요

제가 "boy" 하면 책장을 넘겨서 소년을 포인트 한답니다.

"Swan" 하면 백조그림을 찾는거죠~맞춤 학습~이게 엄마표 영어의 매력이죠~ㅋㅋ

RIY 처럼 무한반복을 하는 용이

오늘은 거부감이 없는 편한시간에 짧게 새로운 책을 접했지만 앞으로는 새로운책에 적응해서 자주 꺼내볼수 있길, 엄마가 도와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