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체험단 - *****조셉의 RIY로 영어 스스로 읽기 프로젝트 2: The Enormous Turnip

조셉의 RIY 체험기 두번째입니다.

오늘은 The Enormous Turnip을 활용했어요.

전자펜으로 찍고 들으면서 열심히 보고 있네요. 좀 천천히 읽어주다 보니 살짝 쳐지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 안성맞춤인 것 같아요.

RIY의 특장점인 Famous Speech Sticker예요.

단순히 읽기를 위한 책이 아니라 말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스티커를 정성들여 붙여줍니다.

그리고 전자펜으로 찍어서 들어보고 입으로도 읽어봅니다.

이제 워크싯도 척척입니다.

워크북에도 화살표에 전자펜을 갖다대면 소리가 나서 모르는 단어는 바로바로 알 수 있답니다.

U자가 안 예쁘게 씌여진다고 좀 입이 나왔네요.ㅎㅎ

와우~이제는 모르는 단어가 없네요. 척척 v표를 그려가며 읽어주는 조셉...

본래 아는 내용의 책이었지만 전자펜과 Famous Speech Sticker로 말하기를 많이 해 본 체험이었습니다.

다음 책도 너무너무 기대가 되네요.

영어 읽기를 시작할 때는 RIY,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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