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 엉~~ㅠㅠ

마음을 다해 진심으로 쓴 후기를 모두 날려버리고, 급하게 다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영어기피증이다 싶을 정도로 영어에는 자신이 없는 영어 왕초보엄마랍니다.

우연히 알게 된 쑥숙닷컴을 통해 그래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세상에 태어나 이벤트 당첨이라는 것은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저이지만... 우리 사랑둥이들..  올해, 큰아들은 5학년, 둘째 공주님은 이제 6세, 막내둥이 아들내미는 이제 4세가 됩니다. 그 사랑둥이들을 위해 엄마가 한번 용기를 내 보았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제게도 기회를 주셔서 얼마나 감사하던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체험단 후기로 이런 내용을 바라시는 것은 아니겠지만... 저처럼 용기내지 못하고, 쭈뼛거리며 계실 엄마들도 있을지 모르니 솔직한 후기를 올려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