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앤디와 Rumpestiltskin을 읽었네요.

한글책 영어책 모두 다 좋아하는 앤디는 이책도 세번이상 보았어요.

몇번은 reading pen으로 몇번은 엄마에게 읽어달라기도하고,,

아마 rumpelstiltskin의 이름은 queen이 어떻게 알았는지 도무지 모르겠어서 계속읽는 거 같아요.

궁금증에 빠진 앤디..

모든 책들을 엄마가 다 읽어주면 좋겠지만, 사실 엄마들은 부담이거든요..

요렇게 reading pen으로 좀 읽을 수 있는 책이 있어서 한동안 편했는데, 체험 끝나고 return해야해서 걱정이예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