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it yourself Level2 !!

체험기 3탄 --3번째로 꺼내본 책은 Dom's dragon!!

그림만으로도 너무 예쁘고 재밌을것 같네요!!

Read it yourself를 체험하면서 계속 느끼는건

책의 그림과 색감이 너무 예쁩니다. 전자펜에 들어있는 녹음내용도

발음이(당연 좋아야겠지만) 명확하고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당연히 모든 리딩 책이 원어민 녹음이겠지만 너무 상황을 재밌게 흥미를 돋운다고

만들어진 리딩책들이 녹음은 오히려 듣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는데 ..의성어도 많고요.

이 책은 정말 정석의 표현들로 이루어져 마음에 듭니다^^

어때요? Dom's dragon!!! 재밌을거 같으시죠?^^

본문 내용은 Dom이 Dragon을 욕실에 숨기는 장면이네요^^

아이가 너무 재밌어했어요^^

아래 보시는것처럼 마지막페이지에는 본문 내용을 정리하는 문장과 몇개 질문

그리고 오른쪽 페이지 단어들을 익힐 수 있게 구성!!^^

워크북 입니다.

워크북은 보통 첫째 페이지는 단어writing용으로 되어있는데

아직 생일이 안지난 6세라... writing은 하고 싶을때만 안시켰어요^^

이건 본문 내용만 보여드릴께요.^^

워크북 오른쪽 페이지는 본문에 나온 단어에 대한 파닉스네요.

Plate에서 [ei]발음 공부^^

마지막으로 스티커붙이며 정리^^

스티커라고 그냥 막 붙이는 스티커 아닙니다.

전자펜으로 문장을 찍으면 그림설명이 나오고 그에 해당하는 그림찾기!!

센스있죠?^^

Dom's dragon이 이제까지 책 중 제일 재밌다고 하네요!!^^

동영상 올리면 세번째 체험 마칩니다.^^

하나같이 책이 재밌네요^^

그림이 예뻐도 내용이 재밌어야 아이들은 봅니다.ㅋ 따라 읽고 워크북 하고 있네요^^

읽은 내용을 마지막 본문 페이지로 확인하고 단어도 익히고

워크북으로 writing도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좋은듯 합니다.

하지만 writing하기에 너무 어려서(연필을 못잡아.. 워크북은 전자펜 위주로 단어 듣는것에 만족!)

스티커붙이기는 아주 좋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