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책은 요즘한창 디비디보기에 빠져있는 페파피그입니다.

페파가족의 재미있는 일상에 너무 재미있다 했었는데 책도 있었으면 참 좋겠다

싶었는데 마침 RIY에 2권이 들어 있더라구요.

저도 너무 좋아했고 아이들은 두말할 필요가 없었지요.

귀염둥이 페파와 조지의 모습입니다.

세이펜도 참 예쁘게 생겼지요?.

예쁜데다가 그립감도 참 좋아요.

아이들이 자꾸자꾸 켜보고 책을 찾게 만드는것 같았어요.

페어런츠가이드입니다.

엄마가 영어가 두려우신 분들도 걱정이 없겠더라구요.

두렵지 않으시겠죠?^^

워크북과마지막 페이머스 스피치부분입니다.

톡부분 듣고 대답하는 영상입니다.

페파피그의 톡부분을 특히나 좋아하더라구요.

옆에서 동생도 뭐라뭐라 거드는군요.

즐겁게 책한권과워크북을 또 마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