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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책은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Charlie와 Lola의
『You won't like this present as much as I DO! 』입니다.
자주 Charlie and Lola DVD를 보기 때문에 책을 거부감 없이
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책을 읽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엔 문장별로 따라 읽기를 했습니다.
친숙한 주인공들과 그림..
그리고 적당한 말밥이 아이가 읽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막내도 관심을 보이면서 오빠가 하는 걸 지켜보고 있네요^^;
다 읽은 후 talk로 다시 한번 해당 페이지의 내용을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책 읽는 모습입니다.
짧지만 Talk 부분 동영상입니다.
이젠 책을 다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워크북을 가져와 풀기 시작하네요^^;;
앞서 풀어봤던 워크북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쉽게 워크북을 푸는 것
같습니다.
이번 Warm Up은 그리기네요
Story도 풀어보고
Characters를 열심히 그리고 있네요
문장을 듣고 그 문장을 응용해서 새로운 문장을 만드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워크북을 풀고 있는 동영상입니다.
이렇게 4번째 워크북을 다 풀었네요
■ Warm Up
가장 좋았던 선물이 pensil case라고 하네요^^;;
■ Word Puzzle
같은 Level에서도 책의 내용에 맞게 단어의 수와
난이도가 다른 부분도 RIY의 장점 중에 하나인것
같습니다.
■ Phonics
workbook 별로 다른 phonics를 연습할 수 있고
단어를 듣고 규칙을 찾아봄으로써 정확한
발음을 익힐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Story
다시 한번 책의 내용을 Review할 수 있습니다.
■ Characters
좋아하는 character를 그리고 그 character를
설명하는 단어를 작성함으로써 연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Expression
예문을 듣고 예문과 같이 주어진 단어로 새로운
문장을 만들어 봄으로써 책에서 나왔던 문장을
완벽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 My Paper
가종 좋아하는 장면을 그리게 함으로써
자칫 지루해 할 수 있는 workbook을
아이들이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 같습니다.
■ My Search
이번엔 축하카드 쓰기네요
너무 간단하게 썼네요^^;;;
■ Word List
마지막으로 단어를 다시 한번 체크함으로써
보다 완벽하게 책을 익히게 하는 part입니다.
네번째 책도 즐겁게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