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길어 괜히 읽기 어려워하는 럼펠스틸트스킨입니다.

짚으로 금실을 짜야하는 여인이 럼펠스틸트스킨의 도움으로 왕비의 자리까지 올라갑니다.

이름을 맞추지 못하면 아기를 줘야하는 내기에 곤란에 빠졌지만 결국 이름을 알아내 이기게 된 이야기입니다.

 

 

전자펜으로 손쉽게 듣고 반복할 수 있어 아이가 참 좋아합니다.

아이가 스마트펜이라고 하네요.

 

 

 

그림도 참 이뻐요. ^^

 

 

 

책 뒷부분에는 책을 잘 이해했는지 알아볼 수 있는 질문들과

그림과 단어를 연결시키는 간단한 문제가 있어요.

이렇게 엄마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어 좋아요. 중요한 것은 부모가이드에 답도 나와있다는거!!!ㅋㅋ

 

 

부모가이드책에는 친절한 해설과 주요 단어, 주요 파닉스, 주요 표현,

워크북 문제의 해설과 정답까지 깔끔히 정리되어 참 좋습니다.

정말 친절합니다. 짝짝짝^^

 

 

워크북도 KEY WORD, 파닉스. 주요표현, 주요 단어등이 잘 정리되어

다시한번 머리속에서 정리되게 되어있네요.

 

 

Town mouse and country mouse

 

 

오늘도 전자펜사랑은 여전합니다.^^

 

 

 

소리도 작지 않아서 집중해서 잘 들을수 있어요.

 

 

 

 

 

파닉스도 잊어버리지 않게 다시 한번 확인해주는 센스를 가진 워크북!

 

 

 

주요표현도 익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