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신청하기전에 지인으로 부터 소개받은 LINK

아...이런책이 있구나 하던차에...체험단 신청이 있길래...냉큼~ㅎㅎ

일단 받아보니....기존의 다른 리딩서와는 조금 다른...편집이 눈에 띄더라구요..

일단 아이의 반응은 ...오~ 한번 해볼까??? ㅎㅎ

첫 번째로 만난 EYES...

눈에 좋은 것, 동물들의 눈, 맹인모리스와 안내견, 눈을 위한 운동을 알아보는 것이네요..

일단 warm up에서 문제 제기를 해주네요...왜 한눈으로 보는것이 어려운지...

key word도 이미지와 같이 보여주니...훨씬 이해하기 쉽고..눈에도 쏙쏙 들어오네요...큼직큼직한 사진으로...

그리고 해당단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도 한번 해주고....

본문으로 들어가서...앞에서 이미지로 봤던 단어들은 빨간색으로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고...

이야기를 읽어봅니다...

책에 있는대로~ 실험도 해봤네요...

그다음...reading comprehension ...잘 읽었으니...이해했는지 확인하는 작업도 꼼꼼히 확인해보고요~

제가 link가 다른 reading서와 달리 좋았던 점은...

바로 summary부분이랍니다...

조직화를 해보면서...해당 내용을 다시 상기시켜보기도 하고...

이야기 부분을 스토리를 맞게 연결도해보고...단어를 채워넣어보며 요약도 해보는 과정을 거친답니다.

과학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원인과 결과에 대하여 써보기도 했답니다.

단순한 읽기와 이해의 척도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써보면 내용 정리까지 한번에 하니...쓰기실력까지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든답니다.

또 work book에서는

이미지로 읽힌 단어를 영영으로 설명하여...다시한번 확실히 다지기를 할 수 있었고..

문장 배열을 해로 해봄으로써 문장구조에 대해서도 읽힐 수있었답니다.

다른 reading서와 차별화를 둔 link....매력에 퐁당 빠져들었답니다...

아이도 매번 같은 방법이 아닌 날마다 다른 형식의 문제들을 만나니 새롭고 재밌어한답니다..

앞으로 쭈~욱 link와 같이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