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두번째 활용기입니다.

아침마다 일어나자마자 영어를 하는 소피아, 머리가 까치집이네요.ㅠㅠ

What a world3를 하고 있었는데 편집이 넘 예쁘고 내용도 알차서 바로 갈아탔답니다.

오늘은 5회째를 하고 있네요.

새로운 내용을 하다보니 첫장에 background knowledge가 있군요.

어느정도 익숙하다보니 정답률이 아주 높고 시간도 짧아졌습니다.

워크북까지 20분~25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단어수준이 높지는 않네요. 벤자민 플랜클린의 삶에 대해서 나오는 것 치고는 평이한 수준입니다.

이 부분이 저는 참 마음에 듭니다.

문법적 요소도 있고 수능이나 시험유형에 많이 나오는 부분이네요.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매일 아침 공부하고 주말에 소리를 들으면서 다시 한 번 5과 정도를 복습하려구요.

꼭 마지막책까지 열심히 해보고 싶네요.

http://blog.naver.com/oliviamom/30186682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