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메직트리 읽는 초4학생입니다.

모르는 단어 당연히 여러개 있고

영작할때 한글만큼 표현할수 있는

단어의 한계를 느끼던 차에

쑥쑥에서 체험단을 모집하는 글을 보고

신청했는데 너무나 운이 좋게 뽑혀

기분이 좋습니다.

먼저 본책과 워크북과 시디가 구성입니다.

다음은 책의 목차를 보겠습니다.

그리고  이책의 구성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보겠습니다.

Magic Words, Magic Verbs, Magic Web, Check Up으로

나누어서 학습할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Check up으로 문법을 간단히 확인하고 넘어갈수 있어서

단어와 문법을 동시에 해결이 될 수 있어 이 책의 장점중의 하나라 생각됩니다.

이번에는 저희 아이가 공부한 모습을 보여드릴께요.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부분을 자세히 볼께요.

워크북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 보면 Syllabus라고 수업계획이 있습니다.

저희 아이와 진행해보면서 좋았던 점은 칼라풀한 사진과 보기 편한 편집구성입니다.

군더더기 설명없이 그림과 핵심적인 구성으로 부담없이 공부할수 있는 부분과

Syllabus부분이었습니다.

 반면, 아쉬웠던 점은...

단어밒에 발음기호가 있었으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