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이벤트를 적습니다.

책 한권과 씨디 한장이 노란 뽁뽁이에 싸여 도착하였습니다.

책 내용을 살펴보면

유아 언어를 지금까지 우리가 파닉스로 시작해 왔던 것을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말문 트이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순차적으로 쉽게 아이가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엄마가 알수 있도록 책 내용이 전개되어 있습니다.

런 투 리드 보다 런 투 스피크가 먼저다 라고 말 합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우리는 말을 글 부터 배우지 않지요

듣고 말합니다.

영어도 똑같습니다.

유아 아니어도 초등학생 되는 아이 있는 집에서도

아이 영어 공부 시작할 때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는 책 입니다.

책 중간에 보면 꼭 알아야 할 유용한 문장도 나와 있어요.

뒷면에 가면 영어 공부하는 순차대로 공부하기 좋은

교재들 목록도 나와 있습니다.

씨디는 생각보다 노래가 몇 곡 안되서 좀 아쉽습니다.

제가 들어보니 쉽습니다.

문장으로 되어 있는데 듣기 쉽고 쉬운 단어입니다.

아이들 듣기에도 너무 와 닿는 리듬과

악기들.노래 잘 하는 전문 가수들이 불렀습니다.

잘 모르지만 그래도 실력 있는 가수들이 부른 것 같아요.

홈페이지 가서 동영상을 보았는데

좀 아쉬는 점은 샘플 동영상이라 그런지

화면 키우면 동영상 꺠집니다.화면도 어둡습니다.

제대로 학습을 신청해서 하면 아이들 참 좋아하겠어요..

좀 더 많은 곡이 있을 줄 알았는데 몇 곡 안되서 아쉽습니다.

차분하게 더 읽어봐야 겠어요.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어렵게 쓰여진

책보다 훨씬 좋습니다.

http://blog.naver.com/tearti/220963350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