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이가 조금씩 영어에 관심을 보이고 좋아하길래

정보 좀 찾아보려 뒤적거려봤더니 엄마표로 유아영어를 시작하는 분들이 정말 많으시더라구요.

처음 몇몇 게시물에 와~ 괜찮다. 아이가 재미있어하겠다 하면서 흥미롭게 보다가

더 알아볼수록 너무나 대단해보이고 다들 부지런한 엄마들인 것 같아 부럽기도 했어요.

나도 엄마표로 체계적으로 재미나게 시작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하나 엄두가 안나기도 했거든요. 

지금은 관련 DVD로  같이 노는것이 전부인데요, 

사실, 엄마표 영어를 가르치기 전에 엄마가 먼저 배워야 할것이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던 때  

엄마가 쉽게 가르치는 유아영어라는 책을 만나게 되어서 저에겐 좋은기회였던 것 같아요.

아이 유아영어 교육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

자세한 후기는 블로그에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