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의 중심에는 영어책 읽기가 있다.

집중듣기, 흘려듣기,,, 영어에 대한 교육에 엄마들의 관심은 영어책 독서가 아닐까 싶다.

나도 그렇다. 하지만 집에서 엄마가 관리 해 주기는 한계가 있는 것 같다.

리딩 게이트의 도움을 받아 같이 병행하면 엄마의 불안함도 줄일 수 있고, 아이도 영어책을 읽는다는

습관을 쉽게 들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레벨 테스트를 하고 받은 워크북.

kc 단계

1주일째 빠지지 않고 하는 아들.

1권이라도 매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본인이 책을 고르도록 해 주었다. 게임형식도 좋아했고, 아직까지는 순항중.

워크북 풀어보기.

생각보다 술술 풀어나간다. 신기 신기^^

오늘 저녁에도 리딩게이트 시간!!!!

문장 재배치 하는 테스트 중.

 몇일 안되게 해 보았지만, 흥미 유발과 습관 잡기에 좋은 것 같다.

또 책을 여러권 읽을 수 있고, 포인트가 쌓이는 부분에선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이런 부분은 오래지속할 수 있는 요소들이다. 또 더 낮은 단계도 해 볼 수 있는데 가끔 자기 단계가 아니더라도 단계를 넘나들며

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챈트나 동요도 나오고, 좀 더 동화스런 내용도 나온다.

아이의 취향을 고려해서 책을 선택하고, 아니면 아이가 선택하거나 할 때 더 좋아하는 것 같다.

노력하는 엄마들 모두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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