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ddamddi79/221047222039(동영상 수록)







리딩게이트 1개월 체험을 하게 되었다. 영어는 다독이 중요하다면서 수도 없이 들었던 땀띠소녀.
한번 해볼까?

리딩게이트 첨만 들엇을 땐 뭐하는걸까? 의문이 있었는데 해보니까 조작이 쉽다. 아이도 자기주도학습으로 할 수 있는 수준이다.


처음에 시험을 봐서, 레벨테스트를 한다. 첨에
아이 스스로 하니 1b가 나왔다.

초등 저학년이지만 미국 초등 1학년 수준이 나온 것 같다.
영어 리딩을 안시키고 사교육 학원에 안다녀온 것 치고는 괜찮을건가. 잘 모르겠다.

어찌했건...
리딩 게이트는 이 점이 좋더라.

내가 그 수준을 받았어도 더 어렵거나 쉬운 것을 리딩할 수 있다.

정말 더 좋았던 것은 거의 3500권 이상의 리딩 책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리딩게이트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 곳을 보니
왠만한 사립 초에서 모두 사용하네.

우리동네 사립초도 이걸 활용한다.

포인트 제도도 있어서 어느 정도 레벨이 쌓이면 다른 레벨로 업이 된다.



아이는 cooking contest 를 풀었다. word 가 있어서 아주 어려운 단어는 뜯도 알려준다.
어느 정도 알아듣니?하니

대충 다 알아듣는다고 하네.


레벨 테스트가 꽤 명확하고 또 수준이 여럿으로 나뉘어져서 정확한 것 같다.


문제의 경우 굉장히 많다. 문제 푸는게 10분 이상 걸린다고 보면 된다.
문제를 통해 반복학습을 시키고 아예 그 리딩 책을
꼭 꼭 소화시켜준다.

단어 조합하기, 단어 알기, 또 문장 순서 맞추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아이를 학습 시킨다.



리스닝 공부는 덤이다.아이 수준에 맞는 워크북 5종이나 주셨는데 공부를 하고 다 연계가 되어 있어서
난 바로 문제를 풀게 했다.


연동이 되어서, 아이가 다시금 공부가 가능한 점이 장점이다.                                                

                  










마우스 조작만 가능한 아이라면 어렵지 않다.
아이가 마우스 클릭하는 것이 즐겁다고 한다.


자신이 읽고픈 책은 검색해서 서재에 넣어두고
또 나중에 볼 수도 있다. 또 잘 못 서재에 넣었다면
삭제도 물론 가능하다.



나만의 서재에 채우는 재미도 쏠쏠.







영어 다독을 위한 한 발걸음.
사실 영어 독서만 했지
이렇게 독서에 대한 test 확인작업을 한 적이 없었다.
이 점이 맘에 든다

리딩게이트 책 1편을 보고 test를 하는게 한 20여분 남짓 걸린다.
파닉스나 쉬운 레벨의 경우 더 빨리 걸리고 뒤로 갈 수록
수준이 높아지니 그만큼 더 시간도 걸리는 것 같다.
쉬운 레벨도 풀어보고 어려운 것도 풀어본 경험이다.

하루 2개 정도 매일 하면 좋겠지만 그게 힘들면
하루 1개라도 아이가 꾸준히 하면 좋겠다.


워크북도 열심히 풀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