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욕심이 먼저 앞서니... 욕심버리기부터 시작해야겠어요.^^
유아게시판 바라보다...선배맘 따라하기 살펴보다...눈이 핑핑...계획도 안 서고...답답해져...
칼럼 쪽으로 들어왔는데 뭔가 복잡한 머릿 속이 그래도 조금은 편안하고 정리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런 중에 읽게된 이 글은 용기를 주네요. 감사합니다. 많이 배울게요.
정말 백번 맞는 말씀이세요. 저도 첫애 할때는 욕심이 지붕 뚫고 하이킥이 아니라 하늘로 치솟을 지경이었습니다. 오죽하면 절대로 애한테 우리말은 한마디도 안할까부다 이런 말도 안되는 다짐을 한적도 있었구요.
빨리 달아오르니 을매나 빨리 식던지.. 게다가 제가 인내심이 별로 없거든요.. ㅜㅜ
그냥 에헤라~ 하고 내버려 두고 그냥 조금씩 가랑비에 단비 젖듯이 생각없이 있다보니 또 조금씩 애미를 기쁘게 해줍니다.
뭐 대단한 얘기를 들으려는 것도 아니고 함께 아이 키우며 사는 모습 듣고싶은 거예요.
꽁이 엄마 얘기가 아니라 따지고 보면 토깽이 얘기겠네.
편안하게 글 쓰세요. 나만의 공간이 생겼으니 참 좋은 일이예요.
손으로 가린 토깽이 넘 이쁘고 귀엽습니다.
꽁이님 칼럼 맡으신거 넘넘 축하드립니다..
쑥쑥에서 드디어 숨어있는 필진을 알아보신 게지요!
꽁이와 토깽이 1년만의 화려한 외출 인가요???
오히려 새내기 꽁이맘님 같으신 분들이 사는 이야기를 들려주시면
분명 도움이 되실 부분들이 훨씬 더 많을거란 데 저역시 공감합니다....
앞으로 토깽이와 톡톡튀는 일기 많이 많이 올려주셔요!
홧팅!!! 외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