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침 존이 바쁘게 다시 일을 보러 나가야 하는 상황 에 침착하게 자신의 얘기를 할 수 없는 상황같아 보였어요~ 그리고 앨리스 본인 스스로도 자기몸에서 일어나는 증상이 명확하지 않았고 이러한 현상을 매우 혼란스러워했으며, 갱년기 증상 쯤으로 생각해서 바로 존 에게 말을 못 한거같아요.
2. 강의 주제는 생각이 나지 않았지만 자신이 누구에게 강의를 하는지는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었기에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오늘의 강의 주제(차례?) 무엇인지 질문을 하고 몇몇 학생들의 대답으로 강의를 무사히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
3. 한달 전 있었던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댄의 부인을 만났습니다, 앨리스는 댄 과의 친분으로 댄의 여자친구 베스 의 존재를 예전에 알고 있었고, 지난달 결혼한 댄과 댄의 부인 베스가 도착하자 서로 인사를 나누었음 에도 불구하고 화장실 다녀온후 그 사실을 까맣게 잊고 베스를 처음 본 사람 처럼 대하며 인사를 건넸고, 조금 낯익다 생각하며 베스를 마티의 새로온 연구생이냐는 여유로운 질문 (주의사람들은 이건뭐지?)까지 건네던 앨리스를 얼른 모임에서 데리고 급하게 데리고 나왔던 그날일을 기억해낸거 같습니당~
4. 그때 그때 메모에 해두고 체크하지 않으면 종종 한두가지 씩 빼먹고 깜박하는 일이 생기네요 ㅜㅜ 아들 유치원 접수가 21일 시작이였는데, 그 훨씬 전부터 21일 21일 계속 잊지말자 하고 정작 21일 부터는 내내 잊고 살다가 오늘 아침 불현듯 기억이 나서 아슬아슬하게 접수 했네요. 다행히 오늘이 마감이라 접수된거 같기는 한데 혹시 뽑히지 못 한다면 너무 늦게 신청을 해서 는 아닐까 라는 자책을 잠깐 하게 되겠죠 ㅜㅜ 이제 참여해서 스틸앨리스가 첫번째 책이예요 이렇게 미션에 참여하는게 맞나요? ^^;;; 진즉에 알았으면 좋았을걸요 .... 좋은 책 들이 너무너무 많던걸요 ~~다 읽으셨다니 부러워용!!! 일부러 시간을 내서 책을 읽어야 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부족하네요 (제가 스마트폰 중독인거 같아요 ;;;;;;) 앞으로 열심히 해 볼께요!! 잘 부탁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