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레벨은 글의 소재와 주제 사용된 표현과 문체,문장구조의 난이도등에 따라 책의 읽기 수준을 분류해서
읽기능력을 측정하여 책을 분류해 놓은 것입니다.
미국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각 그레이드에서 요구되는 평균적인 읽기 실력을 측정한다고 합니다.
저는 해보지 않았는데,한국에서도 리딩타운(?)인가 에서 리딩레벨을 측정해 보시는 분도 계십니다.
Holes를 재미있게 읽는 큰 아이는 리딩레벨 4.5 정도 되고 Frindle을 읽는 작은 아이는 리딩레벨2.5에서 3 정도
된다고 생각됩니다.
출판사와 사이트마다 리딩레벨이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제 경험에 고학년이나 중학생이 책을 고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들이 직접 고르는 것입니다.
성별,성격에 따라 선호도가 많이 다르더군요.
우리집도 남자애들 둘인데,책을 읽는 성향이 많이 다릅니다.
큰아이는 해리포터를 좋아하고 작은 아이는 나니아 연대기를 재미있게 읽었거든요.
시간이 나면 서점에 나가 책을 직접 고르는 선택권을 주시도록하고 리딩레벨을 참고하시려면
'에듀카 코리아'라는 사이트로 가서 확인하세요.가장 체계적으로 책의 레벨이 분류되어 있고
책의 내용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지금 댁의 자녀들이 읽고 있는 책은 모두 재미있고 좋은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