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푼 방식을 그대로 두어도 되는 지, 그렇지 않은 지를 알기 위해,
구체적인 문제의 예를 들어서 아이의 방식과 문제집 방식을 비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6학년인데 정말 잘 버티셨네요. 이제 4학년 올라가는데 자꾸 화를 내게 되서 힘듭니다.
제가 아이에게 원하는 부분도 그거거든요. 글자 대충 흐려쓰고 틀려도 왜 틀렸는지 다시 해야하구 ,,
풀이과정을 또박또박 깨끗이 쓰는 연습을 하게 되면 틀리는 원인도 쉽게 찾아내고 실수도 줄어든다고 하더군요.
이럴경우 엄마표에만 의존하지 마시구 과감히 학원을 다니게 하는 방법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집에서 아무리 잔소리 하고 야단쳐도 감정대립만 생기고 꾸준하게 안되더라구요.
대형학원 다니는 아이에게 물어보니 문제 읽을때 연필로 문장 분절해가면서 연습장에 칸 나눠서 또박또박 쓰게하고
풀이과정을 말로 설명하고 하다보니 3개월정도 되니 습관이 잡힌다고 하네요.
지금은 봄방학도 있고 아직은 시간낼수 있는 시기이니 습관 잡기 위해서라도 학원을 권하고 싶습니다.
울아들이야말로 보내고 싶은데 아직은 예체능에 시간이 뺏기는 나이라서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