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아들을 둔 엄마로써 마음이 짠해집니다
성적이 중상 정도 되기에 아이한테 윽박지르고 협박하고....정말 무지한 엄마이기도 합니다.
아이가 어차피 특목고에 가지못할거라면 천천히 기다려 줘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요.....
아이들의 중간고사는 다 끝났나요?
결과는 결과대로 다음을 위한 초석이 되겠지요...
시간이 되면 아이들과 서점 나들이 어떨까요? 저는 사는곳이 송파라
근처 잠실롯데 쇼핑몰 2층 예림문고(구세종문고)에 자주 가는편입니다.
아이의 번역된 동화책값이 너무 비싸 원서를 사서 읽어 주느라 자주 애용 하는곳입니다.
예림문고로 바뀌며 책의 종류가 많이 줄고 적어졌지만 저렴한 책이 많답니다.
맞은편 롯데캐슬플라자 지하엔 교보서적도 있고 아이들과 시간내서 가기 좋을듯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많이 공감하고 ..참 교육이란 힘드네요
어제는 아이는 죽어라 싫어하는데 엄마의 욕심으로 학교밖 대회에 참가하는 주변 아이를 보며 ..
아이가 불쌍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아이의 엄마는 나름 욕심이 있고 아이가 잘 해내리라 믿으니
시도하는 것이겠지만요,,남의 경우를 보며 저러면 안되지..하고 혀를 끌끌 하면서도 ..
뒤돌아서선 나도 역시 아이에게 강요하며 하루하루 지내는게 아닌지 반성해 봅니다 ...반성반성^^
인순이의 '거위의 꿈'을 들으면서 글을 읽으니 너무 맘에 와 닿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어느 날 아이가 "엄마! 내 주위에는 공부 잘 하는 아이가 왜 그렇게 많아?" 하던 말이 생각 납니다.
아마 내가' 누구는 몇 등 했다더라' 라는 이야기를 자주 했나 봅니다.
학교 공부 따라가기도 늘 조마조마 할 때가 많다 보니 아이를 몰아칠 때가 많습니다.
오늘은 도서관에서 만나기로 하고 학교에 보냈는데 매일 매일 수행해야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