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인, CNN뉴스를 시작하려고 한다면, 일반회화의 듣기가 아주 잘되는 아이인것 같군요.
뉴스는 발음이 정확하기 때문에 사실 듣기는 더 쉬울 수 있습니다.
단지 문제는 어휘에 있습니다.
분야별(사회, 정치, 경제,...)의 어휘를 알지 못한다면 ,
그건 10년을 들어도 그 뜻은 영원히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미 일반 회화가 되는 아이라면 수능단어와 토플 단어 3번 정도 떼어 주면, 아주 잘 들릴거예요.
그런데 또 하나의 문제는, 6학년이 가진 배경 지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을거예요.
즉, 한국어 9시 뉴스를 듣는다고 모든 6학년 아이들이 다 이해한다고는 보기 어렵다는 이야기 입니다.
민현네님,,6학년인데,,벌써 cnn청취로 들어가다니,,부러울 따름입니다.
저희아이는3개월정도 듣기에 소홀했더니,,요즘 무뎌지고 쉬운것도 잘 못 잡아내는것 같더라구요~
역시 듣기는 매일 해 줘야겠어요~
어떻게 공부시키시는지 노하우를 살짝 알려 줄수없을까요?저도 도움이 될것 같아요~
시중교재 이용하지 않고 '데일리 잉글리쉬'에서 다운받아 공부했어요.
스크립트도 제공되는데,예전에는 무료였지만,요즘은 유료인 것 같네요.
6학년이라면 상당히 빠른 감이 드는데요,외국 거주경험이 있으신지요.
뉴스에는 전문용어가 많이 나와 국내외 정세와 시사상식, 배경지식이 필요해요.
국내 일간지와 영자신문을 병해하시면 효과가 좋습니다.
중1때 1년 했는데...무지 힘들어 했고 결국 9개월부터 슬럼프가 와서 중단하다가 겨울방학 동안
계속했어요,
아이는 쓸데없는 고생했다고 하고,자신의 영어능력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해요.
너무 어렵다는 것이지요.그러나 제 생각은 아이의 영어를 한단계 레벨 업 시켰다고 생각해요.
리스닝은 확실히 향상됩니다.뉴스가 워낙 속도가 빠르거든요.
누구의 말이 맞는지는 아무도 몰라요.^^
둘째는 중2정도에 시킬 예정입니다.
제 필명을 임정욱에서 하니비로 변경하였습니다.
아이가 영어를 잘하는 것 같은데,그동안의 진행과정을 간단히 알려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