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책의 감상을 이렇게 꼼꼼히 꾸준히 쓰다니, 정말 대단해요.
하니가 커서 하나씩 읽으면 새롭겠어요.
매일 책만 읽어줘도 효과 있는 거죠? 안하는 거보다는 좋다는 생각에 읽어주려고 하는 데, 가끔은 정말 효과 있을까 싶거든요... 효과있는 지 없는 지는 십년은 넘게 해야 알겠죠? 아니, 이십년??
'십만명중의 한명'... 울 애는 아닌 듯 싶네요.
엄청난 대기만성형일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하면서 '백만명중의 한명'이라고 믿고 싶네요^^;;;
하니맘님...
읽기방하시면 매일매일 한권이라도 빼먹지 않으시고 글을 남기셨지요..
그 매일매일의 성실함이 알마나 어려운지를 잘아는 사람입니다.
그래선지 하니의 책수준도 요즘은 너무 높아진듯 보이더라구요...
예~~전 읽기방부터 함께했으니...
박사님의 강의는 위트와 함께 가슴에 아로새겨지는 말씀들이 많으시죠?..
그런 줄을 부여잡고 우리아이들 즐거운 엄마표 가능한게 아닌가 싶어요..
유게프로젝트 대환영이지요...
하니 야무지니 초등생활도 문제없을거여요..
하니맘님 홧팅^^*
직장맘이시면서 이렇게 훌륭하게 꾸준히 진행하셨는데 뭐가 자랑할 것이 없으세요~ 맘껏 자랑하셔도 될듯한데요~^^ 제가 보기엔 너무 대단하게 잘 해내고 계신듯 합니다~
홍박사님의 강연이야기 정말 공감하죠~^^
그래서 전 아예 아이가 하기 싫다고하면 안시키고 했더만 못하는게 너~~무 많아요...
유치원이이 아니라 학교도 가야하는데.. 어찌해야하나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ㅋㅋ 제가 박사님말씀을 잘못 이해하고 잘못 시키는 것일지도 모르지만요.. ㅠㅠ
자료를 너무 잘 모아놓으셔서 좋으시겠어요~ 전 그냥 읽어주는게 다인데.. 목록작성도 나중에 해놓으면 좋다는데.. 게으른 사람의 한계이죠.. ㅠㅠ
이번에도 박사님 강연들었는데 모아놓으라 하시데요.. 지금부터라도 기록하도록해야겠어요~^^
너무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읽기방 하면서 하니맘님의 책목록에 쓰여졌던 글귀들을 보면서 항상 감동했던 1人입니다.
어쩜 그리도 자신의 감정과.. 아이의 반응.. 책의 내용을 재미있게 풀어나가시는지...
와~~~ 그 책목록이 100장을 넘는군요~~ 대단하셔요~~^^
나중에 하니가 더~ 커서, 엄마의 이런 기록들을 읽으면 얼마나 즐거워하고.. 뿌듯해할까요..^^
전 하니맘님 글들을 컴퓨터에 코박고 봤답니다~ ㅎㅎㅎ
제가 지난 겨울 읽기방을 여는 문제로 나혁맘이랑 고민할때..
예전 읽기방 글들을 찾아봤었죠... 그 때 처음 알았어요. 읽기방의 시작이 '아.사.이' 라는 것을요...
그 글들을 다~ 읽지는 못했지만... 어린 아이 데리고 '영어' 공부 조금 더 하는 것보다..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함을 실천하는 엄마들...^^
그때 하니맘님의 닉네임도 봤구요~
하니맘님이 이렇게 오랫동안 꾸준히 읽기방을 지켜오고 계셨다는 것을 그때 알았죠. ^^
역시 예사롭지 않은 글들이었어요...
저도 홍박사님 강의 들으면서 깨달은 것이 많답니다.
제일 중요한 아이 마음에 상처주지 않기!!
저도 들은 것은 많으나.. 항상 실천이 힘든 엄마입니다. ㅎㅎㅎ
하니맘님은 하니에게 영어를 강조하지 않으셨다 하셨지만...
하니는 그동안 탄탄하게 다져진 우리말과 꾸준히 이어온 영어책을 바탕으로
초등을 가면 영어의 날개를 달아 훨훨 날아가리라 믿습니다. ^^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니맘님~
읽기방에서 자주뵈어 왔더니 친숙한 느낌....^^
직장생활하셔서 아이 책읽기만 부지런히 해주셨다하시지만....
하니맘님의 꼼꼼한 읽기표를 보면서 많이 배우는 일인 여기 있어요~^^
전 워낙 털털한편이라.... 이렇게 섬세하신분들보면 참 대단하시다 싶거든요~
하니가 일년일찍 초게로 이사를 가게 되었지만~
잘 해나갈수 있을거에요~
하니맘님은 제일 중요한 책읽기 부지런히 해주시니까요~
(생각해보니 윤이는 06년1월인데... 하니랑 만 1년차이나겠네요~ 그죠?)
초게가서도 하니맘님 자주 뵈어요~
그리고 저도 유게 반은 남아있어야하는데 유게에서도 자주 뵙구요^^
유게를 떠나며 적는게 생각보다 더 어렵더라구요....
글쓰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저 아사이 검색하러 가요~*^^*
저도 하니맘님처럼 영어활동보단 기타활동과 한글을 더 많이 하는 이단아군요.. ㅋㅋㅋㅋㅋ
그런데도 이상타 안하고 좋게 봐주시는 분들덕에 제가 여기에 붙여있는거예요.
나혁이 영어실력으로 어디 게시판에서 고개 내밀겠어요. ㅠ.,ㅠ
그냥 그렇게 손 잡아 주시는 분들 덕에 여기서 재미붙이고 사는거지요.^^
읽기방 하면서 하니맘님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직장맘이시면서 참 꾸준히 잘해주신다 싶어 감명깊었어요.
그리고 내용요약과 감상평 적어주시는 읽기표도 늘 인상깊었답니다.^^
저..... 아는척해도 되는 사이죠?^^
맞아요, 하니맘님의 읽기방에서의 표 인상적이었어요..
함께 책 읽은 느낌들을 정말 재미나게 잘 적어주셔서, 혼자서 읽으면서도 많이 흐믓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또하나 인상적이었던건 정말 말씀처럼 많은 책들을 읽어주시지는 못하셨지만
끈을 놓지않고 정말 꾸준하게 하시는구나..
하니맘님 읽기방표도 이제 졸업인가요? 섭섭해요~
꾸준함의 힘을 믿기에 하니맘님표 영어도 의심치 않구요, 잘 해나가실것 같아요..
초등입학하는 하니 입학 축하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