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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후기] [유게를 떠나며]#1 정녕 초등생이 되는 것인가???

컨텐츠

댓글 3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켐브리지
  • |
  • 2016-07-24 15:21
답댓글
정말 멋진 엄마표 영어를 보니 도움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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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4-01-17 00:57
답댓글

 

갑자기 오늘 밤에는 유게를 떠나며 그 첫번째 글을 읽고..살짝...ㅠㅠ ㅋㅋㅋ

그러다가 말겠지만요...지지맘님...지지맘님의 어렵게 만들어 주신 워크시트로 북클럽 함께 한 일인인지라..

더 하나 하나..다가오는 후기네요.

 

그러면서..헐...진짜..어찌...이 많은 시간 ..이 많은 정성과 엄마의 생각들을 보면서.

 

그저 액티만 하고..비주얼로만 ..땡 인..우린집을 돌아보게 되네요.

우와..정말 열심히..사셨어요..지지맘님..대단하세요..그 열정과 아이들 사랑..

한번씩..지쳐서..나가 떨어지지도 않으신...고거이..정말...왕...입니다요..

 

전..요즘..살짝..지치기도..하고..힘도..딸리고..내가 뭔 짓을 하나..싶어...여기 저기 문어다리 했던거.

정리하고..원영사랑님의..워크지에..빠진...13기만..북클럽만 겨우 붙잡고 있는데...ㅋㅋㅋ

 

스마트..파닉스...어찌..엄마가 혼자 진행하시는데고...네권이나..끝내셨을까...그런..질문만이

제 머릿속에..떠도는군요..ㅋㅋ

 

소중한 글 감사드려요...갑자기..필 받아...유게뜨는 글들 읽으면서.정신 좀 차릴수있을까..싶네요..

 

지지맘님...쵝오...쵝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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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haha
  • |
  • 2014-01-16 10:42
답댓글

지지 온니~~~^^

 

글을 읽는 내내 언니랑 마주앉아 이야기 듣는듯한 착각이...ㅋ

너무 재밌게...열심히 잘 읽고 보았어요..

더불어

반성도...ㅋㅋ

저두 큰아이때 영어진행...나름 해왔다고하는 생각이 착각이었음을...

언니가 해온것에 비하면 암것도 아니네요..

언니는 별로 한게 없다고 말하지만...

아마도 지연.지우랑 함께

그야말로 자유롭게 ..재밌게 영어를 즐겨왔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언제나 마음이 급하고

그런만큼  아이는 따라오기 바빴고..

해온만큼 잘 나오지않는다고

큰아이 학원으로 보내야하나 고민했을때...

언니를 만나게 되어

그 고비를 잘넘겨온것 같아요...

지금은 언니덕분에 용기내어 a to z 집듣하고 있어요..ㅋ

너무 감사합니다.

담에 또 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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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4-01-16 13:13
ㅎㅎ 그러게 내가 좀 한 수다 하잖아 ㅋㅋ
에고 자네야 말로 숨은 고수 아녀~~
둘째 풀어놔 봐~~
큰아이 단어정리 노트 보고 알아봤구먼 뭘~~
ㅎㅎ 인연이란 참 묘한거지? 쑥을 통해 알게된 사람들은 나에겐 참 소중한 사람들이니 말여...
앞으로도 쭉 아이들과 즐겁게 진행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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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1-15 10:04
답댓글
원영이 북클럽 활동의 시작을 따스하게 맞아주신 지지맘님~!!^^
그리고 지난 강남 오프의 포옹도 잊을 수 없네요.ㅎㅎ
지연이 영어 진행기에 제가 만든 워크싯도 살짜기끼워져있어 영광이에요~~♥

지연이의 입학 축하합니다~!!
멋진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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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4-01-15 13:07
추카해 주셔서 감사해요~~
원영사랑님한테는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도 있네요...
떠넘기듯 부탁한 방장자리를 아무말 없이 맡아주셔서...
그래두 저보다 훨~~씬 훌륭한 원영사랑님이라서 정말 다행이다 싶어요...
포옹은 웅.... 제가 사람들 안는 걸 좋아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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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4-01-14 20:41
답댓글
👍👍 우와 그져 감탄만,,
저는 진짜. 어짤까나 잠수탈까요 ㅎㅎ
쑥쑥 유게를 지탱해준 역사를 보고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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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4-01-15 13:02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그렇지요~~
웅... 제 모터는 가늘고 길게 랍니다 ㅋㅋ
즉 그저 끈을 놓치지 않으려 발버둥 치고 있는 중이랄까...
잠수는 아니되옵니다~~
기둘리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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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4-01-14 19:17
답댓글
아웅~ 그동안의 지연이가 자라온 모습과 엄마의 정성으로 이어온 쑥쑥 활동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네요. 정말 바쁘고 활동 많은 엄마 덕에 지연이가 5~7세를 더 행복하게 보낸것 같아요. 솔직히 진행하다 보면 아이에게 부담을 줄 수도 있는 엄마표인데 아이가 부담스러워하지 않게 현명하게 잘 이끌어주신 지지맘님~ 넘 멋져용`~~ 풀어 놓아 주신 책들 잘 팽겨 두었다 우리 누리 진행해야지~ 하고 맘먹어요. ㅋㅋ 서당개 삼년이 넘은 요 둘째 놈들도 우리의 숙제라지요~ 넘 꼼꼼하고 잘 정리하여 주셔서 왕창 도움 되옵니당~~~ 지지맘님 보고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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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4-01-14 20:21
나두 보고파용~~
누리도 넘 보고잡고... 뭐 누리랑 희선이 지우는 웅... 같은 과라서 지우를 보믄서 그래 저럴거야~~
라고 짐작은 가지만 서두 ㅋㅋ 암튼... 현명하게 이끈것이 아니라... 웅... 방임... 방치... 귀찮음...
뭐 이런거겠지~~ ㅎㅎ 나두 넘 보고 시포~~ 전날 못 봐서 ㅠㅠ
이제 초게로 가야하는디... 좀 낯설기도 하지만... 뭐 윤누맘이랑 붙잡고 든든한 빽이라고 생각할래~~
근디... 둘째들은 웅... 기냥 사진만 풀어야 하는거 아닌가 몰러...
워낙 깡통인디... 벌써 일년뒤 걱정이 앞서네... (나 소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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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4-01-14 18:34
답댓글

지지맘님~~^^ 정말 꼼꼼하게 써 주셨네요. 몇 년의 세월을 긴 글로 엮어주시니, 지연이보다 살짝 뒤쳐진 진도로 ^^ 따라가고 있는 저로서는 정말 큰 도움이 되네요. 예비소집일만 다녀왔지 딱히~ 입학 준비라는 걸 생각지도 않고 있던 제게 좋은 계기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넘 아무생각 없었나봐요 ㅋㅋㅋ올려주신 책들~ 폭풍 검색들어갑니다 ㅎㅎ) 

...................그나저나, ㅠ.ㅠ 어케 이 수준을 맞춰 글을 쓸지 고민이네요.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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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4-01-14 20:17
ㅎㅎ 에고~~ 뭔 그런 말씀을~~
그냥 편안히 수다 떤다 생각하시믄 되어요...
옆집 아줌마 들과 커피 한잔 놓고 아이들 얘기하는 거잖아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은 모두 아줌마 들이고... 더러는 찻잔을 거머쥐고 읽고 있을거란 생각을 하며 썼어요... 제가 좀 마음이 맞는 분들과는 수다가 ㅋㅋ
그러나 저 낯가리는 사람이어요~~ 마음이 통하지 않으면 과묵 그 자체랍니다 ㅎㅎ
저를 아는 분들은 도끼눈 뜨실지 모르겠네요 ㅎㅎ
암튼... 수다 떤다 생각하시고 풀어놓으셔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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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4-01-14 17:28
답댓글

와~~ 읽는 제가 가슴이 콩당거렸어요... 지연맘과 지연이의 즐거워 보이는모습이~~~

참 영어를 재미나게 즐겨보이기도 하고 그러네요.. 하지만 그 과정에 힘든일도 잇었고 생각도 참 많이 하셨겠죠??

정말 도움 많이 되요.. 이렇게 활동기 써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이래서 유게를 떠나며를 기다리나봐요~~^^

앞으로도 쭈욱 지연이 그리고 지우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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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4-01-14 20:14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유게를 떠나며는... 어쩌면 품앗이랍니다...
저두 선배맘님들에게 받은 도움이 적다 할 수 없기에...
뭐 영영 떠나는 거두 아니고... 옆집으로 이사가는 정도인디...
그러면서도 뭔가 하나 남겨주고픈... 그런 맘이랄까요...
미숙한 제 글이 도움이 되어 다른 어떤 분도...
유게를 떠나며를 쓰실 날이 있을거라고 그리 생각할게요...
단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되시고... 힘들게 더듬어 가는 길에 손잡이 역할이라도 된다면 그것으로
기쁠거예요...
긴 글 읽어내시느라 수고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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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01-14 16:42
답댓글

눈물 쓰윽, 훌쩍. 감동....다시 맘 잡고 읽으야지. 일단 살펴봤단 표시 붙이고.

.

.

.

몇 시간 후

 

이 담에 딸내미 다 키운 뒤에 여기 들어와서 이거 다시 읽어봐요.

그대의 치열한 젊음 더하기 내 고운 자식의 삶이 영화처럼 스쳐갈거야.

이 보다 소중한 기록이 있을까? 칭찬 많이 하고 싶으요, 지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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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4-01-14 20:10
에고... 면구스럽게 눈물까정... 박사님~~ 호르몬 조절하시와요~~ ㅎㅎ
일단 칭찬으로 새겨 듣겠습니다... 긴 글 읽으시느라 혹 피곤이 박사님을 덮치지는 않았것지요?
쑥을 알게된 거두 제 복이고... 박사님을 알게 된 거두 제 복이라 여기며 살고 있어요...
언니두 여동생도 없이 시커먼 남동생들만 둔 저에게 쑥은 언니들도 내어주고...
어여쁜 동생들도 내어주었지요...
언제나 감사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려고 합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살아가는 인생인데... 좀 치열하면 어떻겠습니까 ㅎㅎ
사실 그리 치열하지도 않다는 ㅠㅠ 뭐 귀챠니스트에 게으름이 제 지병 아니것슴까~~

추운 날씨에 건강 챙기시구요...
저보다 더 치열하게 사신 박사님이 그저 존경스럽다는 말 밖에는요 ㅎㅎ
진짜 방하나 잡아주셔요~~ 밤새 수다나 원없이 떨어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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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원어뭉
  • |
  • 2014-01-14 14:52
답댓글

와~ 정말 멋진 엄마표의 일대기이네요.

정말 열심히 공부한 기록들이 부럽습니다.

저는 저 책들을 엄마가 구매한..기록으로만 남을 것 같아서 부끄럽습니다.ㅎㅎ

초등가서도 더욱 발전하는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아....글을 어찌써야하는 부담감이 스물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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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4-01-14 20:06
ㅋㅋ 저두 제가 구매한 영수증만 쌓여있는 책들이 더 많아요 ㅎㅎ
스스로 위로합니다... 내가 다~~ 읽을거야~~ 라고 말이죠 ㅎㅎ
그러게요... 초등 가면 발전이란 것이 울 집에 적용되어야 할틴디...
그런 면에서는 약간 걱정이긴 해요 ㅎㅎ 그래두 뭐 어쩌것슴까...
아이를 믿어보는 수 밖에요... 사실 그거 외에는 딱히 방법도 모르고... 없는 엄마라서요 ㅎㅎ
부담감은 팍 팍 ... 그러나 글은 가벼운 손꾸락에 맡겨보셔요~~
두드리다 보니 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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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01-14 14:35
답댓글

와우...첫 테잎을 아주 잘 끊으셨네요.

긴 글 무사히 잘 올라간 점 우선 축하드려요..ㅎ

지연이의 일대기를 보니 저까지 감회가 새롭네요.

늘 열정적으로 드뎌 자기공부까지 완수해내는 언닐보며 정말 대단하단 생각밖에 안들어요.

전 그새벽에 일어나 공부할 자신이 없다규~~~~요~

제가 처음 쑥에 들어와서 탐색질할때 언니를 유심히 봤었지요..ㅎ

워낙 열심인데다가 애들까지 동갑이라..

게다가 광주...처음 만나던 날 생각나나요..ㅎㅎ

힘들때면 늘 옆에서 조언해주고 있어줘서 고마와요..

혼자선 힘들 길..정말 언니를 비롯한 쑥 식구들 덕분에 한걸음씩 내딛는것 같아요..

글쓰느라 넘 애썼어요..맛난거 사줘야겠네..ㅎ

그나저나 이제 내차례가 걱정이네...난 어쩌라고 이리 잘쓴단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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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4-01-14 20:03
왜 이리 비행기를 태우는고~~
자네야 유성이는 웅... 지연이 X 몇배 정도의 정성을 기울이고...
유성이두 ㅠㅠ 지연이에 비할 바가 아니란걸 내 아는 것을...
ㅎㅎ 새벽엔 참 속이 탓다구... 게시글은 쓸 수 없고 신새벽에 누구한테 물어볼 수도 없고...
오죽하면 넘 오랜만에 글쓴다고 쫒겨난건가? 하는 의심까지 ㅋㅋ
암튼 자네의 글을 무척 기다리는 사람 여기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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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1-14 13:38
답댓글

이햐~~~~~ 지연지우맘님의  6-7년간의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지연이가 있지 않나 싶어요.

지연이가 지금은 어엿한 꼬마숙녀지만 어릴때는 정말 장난기많고 귀여웠군요.

이렇게 자세하게 적어주셔서 후배맘들에게는 넘넘 도움이 되어요.

지연이가 여자애라 민정이가 좋아하는 책들과도 겹치고 앞으로 어떤 책을 읽혀야 할지 감도 좀 오네요.

역시 북클럽과 함께 해야 아이들이 쑥쑥 성장하나 봅니다.

초게에 가서도 앞으로 후배동생들에게 계속 귀감이 되어 주세요.  ^^

유게를 떠나며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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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4-01-14 19:54
ㅎㅎ 도움이 되신다면 저야 그저 감사하죠...
사실 대단한 거는 없는데... 뭐 끝까지 이를 악물고 진행한 책도 없었고...
그저 아이가 거부하면 참아주는거... 미뤄뒀다 잊지 않고 디밀어 주는 거 정도였어요...
아이의 실력도 딱 유치원생 정도의 수준인디... 에고... 넘 민망해요 ㅎㅎ
초게에도 가겠지만... 지우가 있어서 ㅋㅋ 계속 유게에 머물거여요~~
민정이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저두 마냥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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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4-01-14 13:07
답댓글

지지맘님~~

기억하시려나 모르겠지만, 지난 연말 쑥 모임에서 4살 꼬맹이 데리고 갔던 맘이예요~~

지연, 지우의 얼굴이 다 떠오르고 그간의 지지맘님의 노력이 보여요.

 

유게를 떠나며 너무 잘 읽었습니다.

낮이라 자세히 하나하나 읽지 못했지만, 밤에 다시 한 번 조용히 읽어봐야겠어요.

먼저 맞는 매.. 부럽긴하네요..^^ 그러게요. 저도 글을 써야하는지라 부담감 백배네요~~

소중한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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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4-01-14 19:51
그럼요 그럼요~~ 기억해요~~
ㅎㅎ 아그들 클레이와 색종이 쥐어주니 그리 집중할 수 있다는데 놀라웠는걸요 ㅎㅎ
아뒤가 항상 눈에 들어오시는 분이어요~~
웅 그날도 좀 차분히 얘기 나누고 싶었는데... 많이 아쉬웠어요...
제가 초반에 좀 낯을 가려서 ㅎㅎ
넘 자세히 읽지 마셔요~~ 부끄러워요~~
기냥 손꾸락 가는대로 쓴거라서... 에고... 부끄러버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신다면 저에게 큰 기쁨이 될거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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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오미
  • |
  • 2014-01-14 12:43
답댓글

졸업논문보다 더 어렵다는 그..유게를 떠나며....1탄이네요.

우아...오늘 밤 저 또 잠 못 잘거 같아요....

숨이 턱턱 막히는 증상이.벌써부터.....

이쁜 아가들 영어 노출자료 오픈하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도움많이 받고 공부하겠습니다.

이쁜 지연양 애기때부터 점점 커가는 모습도 같이 볼 수 있어..더더더..좋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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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4-01-14 19:46
ㅎㅎ 사실 졸업 논문보다는 쉬워요 ㅋㅋ
뭐 블로그랑 게시판을 좀 뒤진거 정도... (워낙 기억력이 ㅋㅋ)
저두 처음에 쑥에 들어와서는 잠 못드는 날이 많았어요...
웅... 숨이 막히는 증상이라기 보다는 미래를 상상하며 말이죠...
선배맘 따라잡기를 어찌 할까를 상상하느라 말이죠...
제가 대체로 좀 초긍정인데요 ㅎㅎ 방향을 살짝만 틀면 세상이 달라보인답니다 ㅎㅎ
에고... 재수 없으셨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ㅎㅎ (사실 본색은 소심쟁이 라는거~~)
영어 노출자료가 뭐 국가 기밀도 아니고요...
저두 선배맘님들의 노하우를 보고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조금이라도 돌려드릴 수 있다면 그 또한 기쁜 일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객관적으로 그닥 이쁜 딸은 아닌데 이뻐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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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샤니
  • |
  • 2014-01-14 12:25
답댓글

지연지우맘님~

순서도 바꿔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우~와 6개월부터 쑥쑥을 쭈~욱 하셨군요. 축복이었네요 ㅎㅎ

그동안 했던 활동들도 많으시고,,이렇게 책과 dvd 자세한 소개 너무 너무 소중합니다.

지연이의 사랑스러운 동영상 까지 볼 수 있어서 너무 즐겁구요,,

 

퇴근 후에 또 읽고 또 읽고 해야 겠어요.

너무나 충실하고 알찬 유게를 떠나며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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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4-01-14 19:42
ㅎㅎ 직장맘이신데 더 대단하시지요~~
전 엄마가 되고 난 후 직장맘은 모두 다~~ 그냥 존경심이 우러나와요...
순서야 뭐 주말이 다소 여유로울 거 같아서요 ㅎㅎ
먼저 매 맞았으니 전 두 다리 쭉~ 펴고 다른 분들 길 기둘리려구요 ㅎㅎ
미약한 정보가 도움이 되신다면 그 이상 바랄게 있겠습니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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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찬시후
  • |
  • 2014-01-14 11:42
답댓글

정말 대단하세요.

 

이 글 읽으면서 우리 둘째 생각하니 너무 맘이 무겁네요.ㅋㅋ

하나도 해 준게 없어서 넘 부끄럽고 정말 어디 들어가고 싶어지는 정도랄까요..

 

내가 이렇게 하고 있다가는 우리 애들 다 나중에 엄하게 고생하는 거 아닐지 싶고...

정말 부끄럽네요.

 

그래서 제가 아직도 초등게시판보다 유아게시판이 더 좋은가 봐요.ㅎㅎ

유게를 떠나 초게로 가기엔 우리 아이들의 수준이 넘 미약해서 못가고 있네요.

 

글 읽으면서 많이 도전받고 좋은 책 정보 얻어갑니다. 감사해요.

초등학교 가는 지연이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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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4-01-14 19:39
추카해 주셔서 감사해요~~
괜히 쭉 늘어놓아 그렇지 핵심은 한가지 랍니다...
그저 주구장창 책읽어주기... 사실 지연이는 지금 겨우 더듬 거리며 읽어요...
유창하게 읽어주면 좋을텐데... 하는 엄마의 욕심을 누르기가 무척 힘들어요...
자꾸 다그치면 입을 다물어 버려서 ㅎㅎ 그저 모른척 기다리는 수밖에요...
아이들은 스스로 다지기를 하는 거 같아요... 엄마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믿어주며 기다려주는 거...
근데 참 엄마도 사람인지라 그러고 있으려니 속이 터진다는게 문제인데...
그래서 저 요즘 손가락이 아파 한의원 다녀요 ㅠㅠ
의사선생님 말이 웅... 화가 찼다나 ㅋㅋ 고민이 뭐냐고 막 파헤치시는데... 헐 무셔웠어요 ㅎㅎ
어쨋거나 제 글로 인해 혹... 오해 없으시길...
정말 평범한 엄마와 딸이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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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4-01-1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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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쓰시는데 두 시간은 걸리셨겠어요. 흑흑흑...

정녕!!! 초등이 엄마가 되신단 말이십니껴....

지연아~~~ 가지마~~~!!! 흑흑흑...

다행이다.. 지우가 있지.. ㅎㅎㅎ

지연이 얼굴에서 지지맘님 얼굴이 보여요.

저렇게 똑부러진 딸이 있으니 참 부럽기도 하고
우리 아들래미는 어제도 엄마한테 발차기를 날리다 쒸게 혼나고 울다가 잠이 들었으니...
천둥벌거숭이 같은 아이가 자꾸만 자라나고 있으니 무섭고 불안하고...

지연아... 초등가서도 우리 지연이는 똑부러지고 야무지게 잘 해 낼꺼야.

이제 곧 학교 가겠네.

축하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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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4-01-14 19:36
나 오랜만에 날밤샜잖아~~
주말에 시간이 좀 생겨서 순서를 바꿧더만 ㅋㅋ 사람이 참 간사혀~~
시어머님 병원 다녀오는 길에 샛길로 ㅋㅋ 혼자사 movie를 즐겼다우 ㅋㅋ
그러다 일상에 쫒기고 그래서 벼락치기를 ㅋㅋ
지우가 있어서 한 해 더 머무르게 되겠지요 ㅎㅎ
그나 은주리님 보고잡아서 우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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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공이
  • |
  • 2014-01-14 11:19
답댓글

쑥쑥맘들은 참 대단하신거 같아요~~

저도 엄마표란 명목으로... 아직 학원을 안 보내고 있지만...

요기 적힌 책들을 보며...글을 보며...정성이 대단하시단...생각이 들며..

난 정말 나이롱이구나... 이러다 애들 망치겠단(?)생각...ㅋㅋ

정말 대단하다... 생각되네요~~

저희 작은놈도 이번에 입학하는데...

지연양~~

입학 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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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4-01-14 19:32
에고... 제 의도는 그것이 아닌디요... 절~~대 대단한거는 아니구요...
그저 책 읽기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뭐 초등때 그거믄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인 거지요 ㅎㅎ
애들 망치겠단 생각 에고... 저 그런 말 들으믄 무셔워요~~
그냥 욜심히 책 읽어주시믄 되어요~~
오공이님 작은 아이도 추카 드려요 ㅎㅎ
서로 서로 품앗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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