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언제 어디서나 배울수 있는 시대라는말에 공감합니다.
고향이 서울이 아니고 결혼을 일찍한편이 아닌데도 가까이 지내는 지인들 중에서는 어쩌다보니 제일 먼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게 되었는데 그래서 더 육아 정보는 아는게 없어서 그당시 그나마 한 노력은 육아서 읽기가 전부였는데 언제부턴가 sns와 유투브를 하게 되면서 얻게되는 정보는 비교가 될 수 없을 정도로 밀접하면서도 엄청나게 빠른 속도였습니다. 알게되는 정보가 밀접하면서도 다양하고 많아져 이후로는 아이 육아에 있어서 뿐만 아니라 좋은 제품, 가볼만한 여행지등을 실시간 최신 정보로 발빠르게 얻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중 제가 학습해본 내용이라 한다면 아이랑 집에서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홈스쿨 방법을 sns를 통해 엄마인 저 먼저 학습해보고 그 내용을 아이와 함께 해보며 추억을 쌓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중국어나, 영어, 과학실험놀이등 몰랐던 내용을 먼저 익혀보며 엄마인 저도 새로운 정보를 배우고 지인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더 즐겁게 배울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2.저는 언어라는 장벽때문에 아이가 이루고자 하는꿈의 그라운드를 좁힐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서 영어든 중국어든, 한국어든 언어 방면으로는 다른것들에 비해 조금은 더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3.저는 포노사피엔스를 읽으면서 아! 그렇구나. 하며 고개를 여러번 끄덕이며 공감하는 부분도 많았고 생각해보지도 못했던 내용을 알게되어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지인들에게 포노사피엔스를 기회가 된다면 한번은 꼭 읽어보라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전문가가 이해하기 쉽게 적어주신 내용 덕분에 아예 무지하던 미래에 발맞추어 나가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어떤 부분을 더 신경써야 할지도 배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플랫폼....다 들어는 보았지만 흘겨들었었는데 이제는 이게 무엇인지 좀 더 이해하기위한 책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책 추천해주셔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자가 과도하게 진보적인 것들을 보여줘서 그렇지
이미 충분히 우리도 혁명의 시대의 주체로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이용의 주체~
모두가 개발자가 될 필요는 없으니까요..
책읽기를 즐기는 우리 모두가 작가가 될 필요도 작가가 될 수도 없는것과 마찬가지 아닐까.로 생각한다면
그리고 디지털 문명의 부작용 이면의 혁신성을 생각도 해봐야 하지만
그 부작용들을 슬기롭게 대처해야 한다고도 생각합니다.
얼마전 오마이뉴스에서 기사 하나를 읽었습니다.
이 책 첫머리에 나온 공유경제에 관한 기사였는데, 그 피해에 관한..
한번 읽어보시라고 링크 걸었습니다.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바르셀로나는 스페인에서도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도시다. 방문자들이 가져다주는 '경제효과'는 누구보다 현지인들이 더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왜 이 좋은 손님들을 마다하는 걸까? 다음의 구호가 이유를 짐작케 한다.
"관광객은 호텔에 묵어라. 아파트는 거주 공간이다."
"당신에게는 잠깐의 호사지만, 우리에게는 고통의 연속이다."
이 사태의 주범은 바로 '에어비앤비(Airbnb)'다. 이 잘 나가는 숙박공유 서비스가 더욱 인기를 얻으면서 호텔, 여관, 호스텔에 묵던 관광객들이 주택이나 아파트로 몰려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로 주민들과 공동체는 이중으로 고통 받고 있다.
관광객들이 주거지역으로 대거 진입하면서 치안 공백이나 프라이버시 침해 등의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고, 무엇보다 부동산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 세입자들이 도시 밖으로 내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모두가 동일한 피해를 입지는 않는다. 건물주들은 집 여러 채를 굴려 막대한 임대소득을 올린다. 해외에 본사를 둔 플랫폼 서비스는 엄격한 세금 징수가 어렵고, 그로 인해 지역과 국가의 경제를 서서히 잠식해 가지만, 임대소득자에게 오히려 이 점이 매력으로 작용한다. 며칠 지내는 여행자들이야 비싼 숙박비를 기꺼이 지불하지만, 일상을 사는 주민들은 그만한 돈을 낼 재간이 없다. 그로 인해 '돈 안 되는' 현지 세입자들이 쫓겨나는 일이 다반사로 일어난다.
요글 이후 타다에 대한 기사가 이어집니다.
<포노사피엔스>와 같은 책들을 읽으며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감지하는 것도 중요하고, 저자가 말한 대로 부작용에 대한 반대의 의견들을 직접들어보며
균형적인 시선을 갖는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에 기사를 소개해 봅니다.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신 미션이네요..^^*
다시한번 그 부분들 정독해 보고 숙제제출하러 오겠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책읽고 미션제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