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페스트 때문에 의도치 않은 귀양살이를 하게 된 사람들. 이별의 기한이 얼마나 지속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 기한을 생각하지 않으려고, 고통을 피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었다.
2. 체념- 날씨에 영향을 받게 되는 허약함과 비이성적인 노예화, 다시 말해서 아무런 이유없이 괴로워하고 희망을 가졌다.
3. 시민들은 난데없는 귀양살이와 타협하려고 애를썼고 관문마다 보초들이 서있고 오랑시로 들어오던 선박들이 우회하였다.
식량보급은 제한되고 연료 배급제가 실시되며 필수품만이 육로와 항공로로 오랑시에 반입되었다. 보행자 수가 많아졌고 많은 사람들이 한가한 시간대에도 카페와 거리를 채웠다
전화도 인터넷도 없고 전보만 칠 수있던 이 시절에는 도시폐쇄가 정말 난데없는 일이었을 거 같아요. 얼마나 답답했을지.. 기자 그랑이 도시를 떠나려고 리외를 찾아오는 장면에서 감정이입이 되네요
1.감옥이나 다름없는 생활환경속에서 철창에 갇힌 신세나 다름없는 집에서의 유적인 귀양살이?
2.시민들이 냉정을 잃기전?
3.식량보급제한,휘발유는 배급제,절전,생필품만 육로또는 공로로 반입,차량운행도 줄다가 거의 전무,사치품가게들 문닫고,다른가게 물건들도 품절이라는 쪽지가 붙었지만 사람들은 줄을 서고,보행자수는 현저히 줄었으며,대낮의 한산한 시간에도 가게의 휴업이나 몇몇사무실들의 휴무로 할일이 없어진 많은 사람들이 카페에 득실거림.실업자가 안라 휴가중이라 생각,오후3시에 열린 공개행사는 마치 축제와도 같은 착각을 일으켰고,영화관들은 이 휴가를 이용해 큰돈을 벌엇으며 포도주와 알콜음료 매매가 으뜸인도시이니 재고가 충분해 카페 수요를 충분히 충당함.어느 카페에서는 '양질의 술은 세균을 죽인다'는 광고문을 써붙여 알코올이 전염병을 예방해준다는 생각이 사람들의 뇌리에 확고하게 박힘.
..도시폐쇄..는 생각만해도 아찔해요..
정말 마스크 얼른 벗고 싶네요ㅠㅠ 이 책을 읽을 때쯤이면 괜찮아 지겠거니 했는데... 코로나로 언론에서 시끌했던게 벌써 6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 ㅠㅠ 저도 미션에 집중해서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