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음..저는 죽음에 관해서는 생각해본적이 별로 없는듯해요..
정리해놓으신 내용이 제겐 참 인상적이에요~~아름답게 느껴집니다^^
70세 사망법안 책 함께 읽어도 좋을듯요~~
2.현실직시가 중요한것 같아요~
사안따라 전력투구해서 대안책을 마련하며 일을 해결해나가는 방법이 재난을 이겨내는 방법이라 생각해요.
~코로나 블루속에서 페스트를 읽다보니 더 의미있게 와닿기도 하고,한편으로는 더 암울하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피해갈수 없는 재난들이란 생각도 들구요.개인으로는 그저 매일매일 화이팅 하는수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11기 북클럽 덕분에 의미있는 책 한권을 읽었어요~ 감사해요^^
1.사실 죽음에 대해서 그리 깊이 생각한 적은 없지만 작년에 40이라는 나이를 넘기고 나니 스스로 '시간이 얼마 없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처음 느낀 자각^^;;). 그래서 늦게나마 새로이 시작하게 된 것들 중에 이 북클럽이 있어요~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죽음의 형태를 생각하기엔 너무도 먼얘기 같기도 해요. 준혁재정맘님 처럼 담담히 생각해볼 시간이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2.페스트를 읽기전 막연히 지금 코로나시대보다 준비되지않은 상황(사회적 인식, 의료시기술등)을 예상했었습니다. 그러나 격리라든지 도시봉쇄, 혈장치료등 지금과 거의 흡사한 대처방안들을 보고 놀라웠으며 그 사이 여러 인물들의 감정변화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었네요.
"페스트와 싸우는 유일한 방법은 '성실성'입니다"
"딴 사람들은 '페스트예요, 페스트를 이겨냈다고요.'하고 난리를 치죠. 좀더 봐주다간 훈장이라도 달라고 할 판이죠. 그러나 페스트가 대체 무엇입니까? 그게 바로 인생이에요. 그뿐이죠."
<페스트>를 통해 작가가 하고 싶었던 말은 결국 이런 말들이 아니었을까요.
이제 우리에게 남겨진 숙제는 코로나가 끝난 뒤 살아갈 앞으로 삶이겠지요. 코로나시대를 겪으며 젤 많이 생각해본 것은 "뭣이 중헌디?" 였던 거 같아요. 인간관계나 생활면에서 그동안 얼마나 풍족하고 넘쳤었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 휴가 보내시길 바래요~!
마지막 미션으로 인생에서 깊이 생각할 과제를 주셨네요, 생각하며 하루하루 보내는 일주일이 될거 같아요...^^
<70세 사망법안, 가결>은 저도 작년에 재밌게 읽은 책으로 기억합니다. 어쩌면 비슷한 정서이기에 너무나 공감할만한, 신선한 환기를 할 수 있었던 책이었던 것 같아요, 저도 추천드리고 싶네요!
마지막 미션에 책을 읽으며 찬찬히 저를 곱씹어 보게 되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출퇴근길 버스와 기차 안에서 책을 읽어 다소 집중이 되지 않지만
미션만 생각하면 이책을 여러번 음미하고픈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 미션 감사합니다~^^ 바쁜 일들이 잘 마무리 되시고 여름 휴가동안 푹 쉬실 수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