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완전 제 맘같고, 제 얘기같아.. 괜히 코끝이 찡긋합니다.
아직도 어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고, 그동안 쑥쑥닷컴 들어는 와봤지만, 정작 겁이나서
한번도 홈페이지 안들어와봤는데,
아이가 초등에 들어간다니, 발등에 불떨어진후에야 움직이는 저로선,,,ㅠㅠ
그래도 듣기에 끈을 놓지 않았다는 말씀..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샤벳마미님 기억나요.
앨리도 기억나구요. 작년 런투리드할때 같이 참여했었잖아요. 저는 런투리드를 한줄짜리 스토리북으로 액티위주로 참여하고 앨리는 리더스북으로 참여하구요. 글을 읽어보니 앨리도 민정이랑 비슷하게 시작했는데 우여곡절이 많았군요. 정말 저도 결혼 10년차지만 우여곡절이 왜 없겠어요. 다행히 저는 민정이 낳기전에 힘든일이 많이 지나갔어요. 엄마아빠가 경제적으로 힘들면 절대 아이교육 신경 못썼을거에요. 그런데 나름 도서관프로그램이나 무료행사등으로 너무나 엄마표를 잘 이끌어주셨네요. 요즘 엘리얼굴을 못봤다싶었는데 초게로 넘어갔었군요.
오히려 샤벳마미님의 생생한 경험담이 다른 엄마들께 더 훨씬 와닿는 이야기에요. 아이들의 취향이 얼마나 다양한지요. ㅎㅎㅎ 하지만 지금 그 엄마표의 위력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잖아요.
앞으로 초게에서의 앨리모습이 더 궁금해집니다.
이제야 들어와 보네요 ㅎㅎ
샤벳마미님의 고군분투가 눈에 선합니다 ㅎㅎ
저두 그렇다니까요~~
꾸준히가 잘 안되지요 ㅎㅎ
저두 제 스케쥴에 맞추는 사람인지라 ㅠㅠ
여튼 모든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시는 분들의 공통점이 아닐까...
뭐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말이지요...
그래두 엄마가 손놓고 있지 않으면 아이들은 제자리로 돌아오는 거 같아요...
그리구 우리 아이들 지금도 빠른 편이잖아요~~ (스스로 위로하며 동참하길 권유 ㅋㅋ)
믿어주자구요... 믿는 수 밖에는 별다른 도리도 없구용 ㅎㅎ
지금까지 충분히 수고하셨구요~~
앨리도 조만간 엄마의 마음을 알아주겠지요...
지금도 충분히 예쁜 따님입니다~~
우리 힘내서 초게에서도 잘 견뎌보아요~~
진행기 보다도 애교 가득한 딸램의 모습에 그만 충격을...ㅋㅋ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네요.
가만 둬도 잘할 거 같은 아이네요.
샤벳마미님...
긴 글 쓰시느라 애쓰셨어요 우선...
우린 런투리드에서도 만났었고 지금 책벌레방에서도 가끔 만나는 사이지요?..ㅎㅎ
일찍부터 트이셨었네요...관련책도 많이 보시고...
늘 쉼없이 달려오신게 보여요..
박사님 말씀대로 열정이 없으신 분들은 요런것 감히 시작도 안하죠..
아무리 쑥쑥을 알려줘도..회원가입까지 시켜주고 닉넴까지 만들어줬어도
한귀로 흘려버리고 말죠.
이길이 어려운 길이라 함부로 이젠 엄마표하란 말도 못하겠어요.
저도 매일매일 지치다 다시 마음잡았다..반복이거든요.
이리 같은 마음들이 모여 힘이되고 엄마도 아이도 성장해가는것 같아요..
앨리 오알티도 공주처럼 읽네요...ㅎㅎ
저희둘째도 바비사랑이라 알것 같아요..
책읽을때도 공주처럼 읽으랬다 왕자처럼 읽으랬다..ㅋㅋ
수고 많이 하셨다고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그 마음고생하신 걸 아니까요..
근데 또이게 끝이 아니라 정말 시작이네요..
우리 초게에서 또 끈끈한 우정 쌓아가봐요..
잠은 푹 주무셨는가요?^^
진행기 너무 잘 보았답니다... 공감가는 부분도 너무 많고...
기다려야하는 책이 있다.. 그리고 남의 집 대박책이 우리집 쪽박책이 될 수있다..취향의 차이.. 너무너무 공감되요... ㅋㅋㅋㅋ
정말.. 다들 아서다..ort 다.. 등등 너무너무 좋다고 아이들이 잘 본다고 했던 책들도 아이에게 보여주면 안보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래서 나름 아이의 취향에 맞게 고르는 편이랍니다.. 그래도 영어거부가 있는 아이다 보니 쉽지는 않은데... 샤벳마미님 글에... 왠지 힘이 나는데.. 그래도 되는거죠?? ^^
초등 입학 축하드리고요.. 엄마가 포기하지 않고 언제나 긍정이라면 아이도 언젠가 엄마에게 보여줄 날이 올거라 기대해봅니다~~~^^ 화이팅입니다!!!
샤벳마미님 앨리 진행기 정말 너무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도 들고요.. 사실 우리집 둘째도 이제 초등생이 되는데 저는 2개월 전부터 영어에 신경쓰기 시작했거든요ㅠㅠ 쑥쑥은 큰아이 때문에 들락날락 몇번 하면서 같이 진행해보기도 하고.. 물론 저도 끝까지 못하는 지구력부족이라는 가장 큰 단점때문에 늘 미안한 상태네요.
샤벳마미님은 실패기라고 하셨지만 제가 보기엔 곳곳에 노력의 성과가 커다랗게 보여요. 앨리는 단단한 듣기의 토대가 있기때문에 문자는 또 때가 되면 날개달듯 잘 해나갈거라는... 우리 예비초등생은 이제 두달째 DVD시청중인데요.. 우리 아이도 바비엄청 좋아합니다. 남자아인데도요. 아써나 까이유는 듣기는 괜찮은데 보는건 싫다해서 왜그럴까 했는데 앨리덕분에 의문이 풀렸어요. 예뻐야 한다!! ㅋㅋ
엄마표영어에서 중요한 것이 꾸준한 영어노출, 아이의 흥미와 주도성 이런것들이 아닐까 해요. 엄마의 꾸준함과 부드러운 가이드를 위해 저도 계속 노력해볼랍니다.
출근과 동시에 커피한사발 마시고 샤벳마미님의 논문 단숨에 읽었습니다.
와우. 세상에나... 옹알이도 하기전에 앨리양의 영어는 시작되었네요.
음.....전 울애가 옹알이 할때..... 뭐했드라..
그냥 제 머리속은 @@ 이런 생태였던거 같네요.
적어도 한글은 떼고 영어를 시작하자~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노무 한글은 언제떼냐구요. 아직도 한글 진행중이라..ㅋㅋ
전 요런글 읽으면 잠이 안와요. 지금도 심장이 쫄깃쫄깃..
오늘 밤 또 잠 안오겠네요. 난 여직 무엇을 하였나!!!
이 글 보고 공부 또 많이 해야겠습니다.
앨리 넘 사랑스럽네요. 발음도 아주 ㅋㅋ 끝내주네요 ㅋㅋ
예뻐요 앨리~
금방 식었다 다시 뜨거워지지 않는 게 문제지 뜨거웠다 식었다 하는 게 성공한 사람의 특징여요.
한 번도 뜨거운 적 없었던 자, 누구도 우리에게 시비걸지 말라!
제목이 너무 좌절을 불러오에. 읽다 보니 전혀 실패가 아니라서 제목을 잊게 되네요.
요기에 일단 기록 남겼으니 아이 자라고 나서 이거 다시 읽어보세요.
어떤 사진첩 보다도 생생하게 기억을 되불러줄거예요.
샤여사와 앨리가 쑥쑥 식구가 되어서 참 좋습니다.
저 오늘 아침에 싱싱하게 낚였어요.
샤벳마미님의 글 읽으면서 왜 저의 지난 모습이 뜨문뜨문 생각날까요?
작년에 저도 유게를 떠나며, 글쓰고 나림이 초게방에 등록 시켜서 진행하고 있어요.
작년에 한줄있는 영어책도 못 읽는다고 얼마나 한탄을 하면서 다른집 아이들을 얼마나 부러워했는데요.
그리고 미리 구입해둔 ICR책, 런투리드 책 보면서 한숨이 나오더라구요.
작년 1년동안 초게방에 가서 매일 북클럽 CD듣고 열심히 영어책 읽어주고 SP3기 하고 북클럽 두개 하니 올해는 런투리드책 하루에16권씩 읽고 있어요. 아직도 단계가 낮지만 초등학교 졸업하려면 아직도 멀었으니 한계단 한계단 올라가면 되지요. 저도 다른 아이들 처럼 따라가면 나림이도 금방 따라갈수 있을거 같은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나림이는 그림만 좋아하는 아이라 그림이 맘에 들어야 진행이 수월하더라구요. 엄마의 우왕자왕이 아이가 영어로 한발 나아가는데 더 방해가 되더라구요. 저도 작년을 반성하면서 더 나림이에게 맞는 책을 구해서 읽어주고 칭찬을 많이 해주면 내년에는 더 나아지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샤벳마미님은 앨리랑 일찍 시작하셨네요. 자의타의로 영어의 진행이 멈추지 않고 꾸준히 이어졌다면 앨리가 영어를 더 재미있어 하지 않았을까 아쉽네요. 하지만 많은 경험을 하셨기에 그것이 원동력이 되어서 초게에 들어가서는 앨리가 원하는걸 잘 해주시면서 수월하게 진행하실 수 있을거예요. 저희집도 ORT로 영어책 재미에 빠지게 했어요. 중간에 쉬운 영어동화책도 보여주시면 더 좋아요.
초게방에 입성하셔서 열심히 진행해주시면 작게나마 발전하는 앨리의 모습을 볼수 있을거 같아요. 아니 저희집보더 훨씬 더 발전한 모습을 볼수도 있을거예요. 샤벳마미님 초게 학부모 되신거 축하드리고 화이팅!이예요.
저 유게를 떠나며, 글 쓰러 왔다가 허걱 했네요, 자세히 보니 제 차례가 다음주였군요^^
글 자세히 잘 읽었어요, 다시 메모하며 잘 읽었어요, 아주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구요.
도움되는 글도 많았구요.
전 본격적인 엄마표영어 한지가 1년밖에 안되었는데, 저야말로 어찌 후기를 쓸지,,,
셋째아이가 17개월이에요. 영어옹알이를 기대하며 하루에 30분정도 영어책 읽어주고 있는데요, 아서dvd는 일주일에 3일정도 언니오빠랑 같이 봐요.
근데 샤벳마미님 보니, 영어옹알이가 꼭 좋지는 않군요, 저도 그걸 알고 한글책도 비중있게 읽어주고 있는데,,,,아 글보니 어찌해야 할지 걱정이네요.
시간내서 다시 글 읽어볼께요.
후기 작서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