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데스는 산자와 죽은 자는 눈길을 나누지 못하는 법, 저승길을 나오기전까지 아내의 얼굴을 보아서는 안된다는 조건을 내걸죠, 저승의 혼령들이 흘린 눈물값이라면서요, 결국 돌아보고 에우뤼디케는 다시 저승으로 떨어지고 슬픔에 잠긴 오르페우스도 결국 화가 난 처녀들에게 창과 돌을 맞고 죽게되는 슬픈 얘기네요
2. 뤼카온이라는 자가 인간모습으로 둔갑한 제우스를 죽여 신이지 아닌지 시험해보려했으나 이를 알고 제우스가 사라지자 포로한명을 죽여 그의 신체로 잔칫상을 마련하는 등 욕을 보였기때문이예요.
3. 신화에서 뱀은 죽음, 예언, 저승, 의술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해요, 군의관들이 붙이는 휘장에 있는 지팡이는 의술의 신인 아폴론의 아들인 아스클레피오스(의사, 병원을 세움)의 지팡이이고, 뱀은 독이 없는 흑빛 뱀으로 아스클레피오스의 사자로 여겨 그려진 것이죠.
4.하나는 아말테이아의 뿔로 아말테이아는 제우스에서 젖을 준 암양이죠, 제우스가 여기에 불가사의한 권능을 부여하고 그것을 가진 사람이 바라는 것이면 무엇이든 그 뿔에서 나오게 했다고 해요. 다른 하나는 플루토스의 보물창고로 하데스의 풍요의 뿔이예요.
5. 우리에게는 상상력 이라는 사슬이 있죠, 이 책을 읽는 우리는 신화라는 이름의 자전거를 배우고 있고, 처음에는 저자가 짐받이를 잡아주었으나 지금은 짐받이 놓은지 오래되었다고 하네요, 아이들 자전거 가르쳐줄때 많이 쓰는 수법이죠ㅎㅎ 그런데 저는 여전히 조금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요, 신화의 감춰진 뜻을 체화시키기가 어려울때가 많네요 상상력이 부족해서 일까요? 저자의 통찰이 곁들어져 있기에 겨우 이해하고 알아차리는 거 같아요...
알찬 미션 감사드려요! 같이 읽는 분들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1.하데스의 땅을 벗어날 때까지 아내의 얼굴을 보지마라.
2.인간의 모습으로 둔갑하고 내려온 제우스를 뤼카온이 신인지 아닌지 죽여보아 시험해보겠다고 해서.
5.아리아드네의 실타래,상상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