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자자리, 물뱀자리, 게자리 이야기에 헤라클레스의 남은 10가지 과업이 더 궁금해집니다.
또 어떤 에피소드로 별자리들이 생겨날까요?
힘이 쎄다는 이야기는 종종 들어봤는데 30일동안 잠을 견뎌냈다니 역시 제우스의 아들 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읽을수록 힘만 쌜줄 알았던 헤라클레스가 머리도 똑똑했던것 같습니다. 어떤 과업을 내리더라도 생각한것보다 슬기롭게 머리와 힘을 써서 해결할듯해서 딱히 생각해낼수가 없네요.
3.아르테미스는 시녀 요정 타위게테를 사슴으로 변신하게 하는데 여성이기에 암사슴으로 변신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혹시나 아버지인 제우스가 수사슴으로 변신하여 접근할지도 모르기에 이에 마음을 놓을수없어 황금 뿔을 달고 청동 말국을 달아 수사슴처럼 보이게 했습니다.
4.외양간 벽을 허물고는 알페이오스강과 페네이오스강을 그 외양간으로 끌어들였는데 강물이 순식간에 외양강을 쓸고 지나가 해지기전에 약속을 지켰습니다.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아이에게 그리스로마신화도 별자리 관련이야기도 모두 들려주고 싶었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노출시켜줄지... 막막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영감을 얻을수 있었네요. 최근부터 아이와 함께 만화로 된 그리스 로마신화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헤라클레스의 12가지 과업은 꼭 아이와 함께 읽어볼만한것 같습니다.
5.저는 제버릇 개못준다. 세살버릇 여든까지간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 정도가 떠오르네요.
크레타의 황소가 크레타섬에서 그랬던 것처럼 헬라스 땅을 돌아다니며 행패를 부리다 결국 영웅 테세우스의 손에 목숨을 빼앗긴거나 디오메데스의 암말이 트라키아에서 하던대로 헬라스 땅 북부의 올륌포스산에서 행패를 부리다 그 산의 산짐승들에게 죽임을 당한거나... 제 버릇 그대로 어딜가나 행하다 임자 만나 죽은 꼴이랄까요~?
6. 사내를 원수 보듯해서 만나는 족족 찢어 죽여 버리는데 한 해에 한번씩 인근 지방의 사내들을 납치해와서 씨를 받는데 며칠동안 환대를 받으며 한 해를 벼른 아마존 여인들이 농사꾼들 벼락 맞은 소 뜯어 먹듯 사내를 탐하는 기이한 풍습 때문입니다.
7. 디오메데스의 암말 이야기전 저자가 아름답고 아름다운 이야기 한 토막이라고 소개해준 아드메토스와 알케스티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과업 수행에도 벅찰텐데 헤라클레스가 자신의 일이 아닌데도 정의롭게 나서준 이야기라서 이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헤라클레스의 인간미(?)를 느낄수 있지 않을까요~^^
미션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래서 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션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기욤뮈소 신간 대여 순번이 되어 읽다보니 미션 수행이 늦어졌네요.
읽기 시작하면 잼있어서 빠져드니 또 금새 읽게 되는책인것 같아요.이번주중으로 미션 수행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