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째로 유비는 성취가 너무 더디다고 하며 20년이 지난뒤에도 아직 남의 식객 노릇이나 하고 있으면서도 한사코 남의 밑에는 들지 않으려고 한다는 이유를 듭니다.
두번째로는 한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어서도 일의 무겁고 가벼움과 급하고 급하지 않음을 구별하지 못한다고 말하며 사사로운 의리와 인정에 얽매인다는 이유를 듭니다.
세번째로는 유비는 아직 자신이 무엇 때문에 수고는 많아도 얻는게 없는지를 모르는데 무예와 용맹이 있는 사람이 필요한 것 못지않게 머리써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이유를 듭니다.
2. 저도 삼국지의 책사들이 현재의 멘토랑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멘토라면 아이가 태어나면서 육아는 처음이라 많이 헤매일때 온라인과 육아서를 통해 다양한 육아 경험을 공유해주셨던 육아 선배맘들이 제 멘토라고 생각하고 지금도 초등학생 아이 키우며 궁금증을 해결할때도 선배맘들의 지난 경험이야기나 조언을 귀담아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저에게 필요한 멘토라면 사실 또하나의 개척 방향인 경제 관련한 멘토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저축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역시 중요한 시대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3. 어딘가 자신의 젊은 날을 연상시키는데가 있어 까닭 모르게 섬뜻해질 때가 있을 뿐만 아니라 그의 상도 몸을 돌리지 않은 채로 뒤를 볼 수 있는 이른바 난고상이었기 때문입니다.
4. 사람을 얻고자했던 노력(?)이라고 말하기는 부족할 수 있지만 저는 제가 얻고자 하는 사람이 저에게 연락을 취할때마다 마다하지않고 연락을 받으며 늘 주변에 있는 사람, 편히 의견을 나눌수 있는 이웃(?), 지인(?) 정도로 인식되고자 노력합니다.
5.저는 유비의 방식보다 조조의 방식을 좀 더 선호합니다.
첫째는 정확한 상벌, 둘째는 능력에 따른 훈작 셋째는 모사들의 의견에 귀기울일줄아는 경청의 자세 이렇게 세가지의 방식으로 나라를 이끌어보고 싶습니다.
6.사마의도 관심이 갔지만 저는 제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제갈공명의 등장이 가장 인상깊어요!
1~4권을 읽는 내내 유비의 주변에는 무예와 용맹이 있는 사람들은 있는데 책사는 있긴 했어도 능력에 있어 뭔가 좀 아쉽다고 줄곧 생각했는데 드디어 유비 곁에도 유비가 큰뜻을 펼칠때 의지가 될만한 책사가 나타났으니 앞으로의 이야기는 좀 더 흥미로울것 같습니다.
앞으로 유비와 조조의 책사들의 머리 싸움 역시 기대됩니다.
미션 확인 했습니다.
미션만 읽어도 5권이 기다려집니다.
5권에 사마의가 나오나봐요~
예전에 중국 드라마로 사마의를 잠깐 본적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5권에서 사마의는 어떤 인물로 출현할지도 기대가되고 제갈량은 언제 어떻게 출현할지도 궁금해집니다.
제가 읽고 있는 삼국지는 민음사인데 삼국지 처음읽고 있어서 모든 내용이 새로워 재미있게 빠져 읽고 있어요.ㅅㅅ
미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