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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후기] (유게를 떠나며)#3 도움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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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나현진서맘
  • |
  • 2017-04-13 12:28
답댓글

저는 이제 시작해보려구요... ^^


멋진맘들.. 부지런한 맘들이 참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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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pe2013
  • |
  • 2016-02-25 09:51
답댓글

저두 잘 봤습니다.

이런 공간이 있어 너무 좋네요.

훌륭한 엄마들이 많다는걸 느꼈어요.

신참이거든요. 가입해서 좋은글들 많이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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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샤니
  • |
  • 2014-01-24 00:32
답댓글

너무 너무 잘 봤습니다.

1년밖에 ~라고 말씀하셨는데,,쑥쑥에서 많은 활동 함께 하고 계시네요

지호에게도 이상적으로 하고 계신 ,,높은 내공이 느껴집니다.

우리 초게에 가서 함께 또 잘 시작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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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4-01-24 12:57
댓글 감사해요~ 초게에 가서 얼렁 적응을 해야할텐데, 쉽게 가지질 않네요^^
초게에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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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01-23 12:31
답댓글
아...오프에서 뵜던 헵번님이 떠오르며 그간의 히스토리가 그려지네요...저도 희선이가 연년생으로 태어나는 바람에 둘에게 모구 미안하더라구요..
지금도 책읽어줄때면 그런생각이 들어요.하지만 둘이라서 셋이라서 느끼는 행복이 더 크지요?
셋을 키우시면서도 늘 바른 먹거리를 지향하시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넘 훌륭하세요..
저도 이번에 오븐을 하나 장만해서 의욕만 불타오르고 있네요.ㅎㅎ
지호모습 넘 귀여워요..1년되셨다니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이신 거지요...초게에도 얼른 눈도장 찍으셔요..ㅎㅎ
우리 힘든 길 다독여가며 함께갔으면 좋겠네요..
따뜻한 봄 되면 함 뵈어요...
긴 글 올리시느라 넘 애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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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4-01-24 13:00
네~ 초게에서도 활동 열심히 해야하는데, 아직 못가고 있어요^^
광주멤버들 항상 그리워요, 따뜻한 봄날에 모임 만들어주셔요~ 기다리고 있어요^^
샬럿님 글도 기대되는데, 좋은 글 부탁드려요.
봄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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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1-23 11:38
답댓글

어제인지 그저께인지 헵번님 유게를 떠나며를 핸폰으로 대충 스캔해서 봤는데 좀 꼼꼼히 보고 싶어 이제서야 찬찬히 읽어봤어요. 지금 컴에 김광석의 "사랑이라는 이유로"라는 음악을 듣고 있는데 참 이 음악과 헵번님의 글이 너무나 감동적이어서 자꾸만 읽어보게 되네요. 지호만 키웠다면 정말 먹거리뿐 아니라 더 빨리 아웃풋을 하는 아이로 키웠을 테지만 동생들이 태어나면서 쉽지 않았을거에요. 그러다 멈추셨을거같구요. 온갖 외계어로 가득한 쑥을 저버리시지 않고 바쁜 와중에도 드나들면서 계속 관심을 주셔서 지호가 성장할수 있지 않았나싶어요. 이제 시작인거같아요. 이제 예린이가 많이 커서 교육에만 관심을 쏟으셔도 되니 지호, 서윤이, 예린이가 얼마나 빨리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이제 지호를 유게에서 못보나요? 북클럽에서만 볼수 있겠군요.

박사님말씀대로 일년이 아니라 일년이상의 노력이었어요. 지호를 엄마표로 잘 지도해 주신것뿐만 아니라 세 아이를 훌륭하게 키워오신 것만으로도 박수를 쳐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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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4-01-24 13:03
댓글주신 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제가 오히려 눈물이 왈칵~ 할뻔했어요~^^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유게에 계속 있어야지요, 서윤, 예린이가 있으니까요, 아직도 유게에 배울게 많고, 함께하고 싶기도 하구요. 여러 도움 많이 주셔서 감사하구요, 읽기방에서 또, 또 뵐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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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4-01-23 08:15
답댓글

우리집 똥깡아지는 이제 6세 된다고 원에서..

런투리드랑 JY First Reader를 공부한다는 안내장이 왔네요.

흐미... 그러고 보면 난 집에서 한 번도 읽기를 가르친 적이 없는데...

선생님께 교재 여쭤 봐서 집에서 조금씩 예복습 해 줘야 겠어요.

ORT는 요거 어느정도 진행하는 거 봐서 들여놓을까봐요.

시상에.. 요즘은 책들도 너무 비싸서...

영어책을 들여놓으면 한글책이 걱정이고. 한글책을 읽다보면 영어책이 걱정이고..

헤유~ 엄마라는 직업은 너무 어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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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4-01-24 13:09
ㅋ~ 은주리님께서야 무신 걱정을~
말씀대로 엄마라는 직업, 정말 무지하게 어렵다는거 실감하고 있어요, 해줘야할것도 많고, 알아야할것도 많고, 미래를 책임?까지 져야하고,,,그렇다고 다 키워놓으면 전업주부로서는 개인적으로 비젼이 없더라구요. 엄마인 저의 미래까지 생각해야한다능~ 에궁~ 그래도 아이들 보면 너무 예뻐서 환장하겟어요.
박사님과 함께 자리를 묵묵히 지켜주시는 은주리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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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4-01-22 23:53
답댓글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세 아이를 키우시는데 어쩜 그리 평안할 수 있을까요?

전 책들을 읽어도 아직 마음 정리가 안되어서 아이와 늘 씨름인데요..

같이 13기를 하면서도 방이 다르니 다 댓글은 달지 못해서 좀 낯설기도 해요.그죠?

같이 초게에서도 많이 뵙겠네요~~

소중한 이야기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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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4-01-23 06:10
전 pushkar님 닉넴, 자주 뵜어요^^ 초게 활동도 열심히 해야하는데, 초게엔 여러 활동도 많고, 아주 실력도 뛰어나고 어디에 들어가야 할지,,, 속속들이 파헤져 봐야하는데^^
초게에서 자주 뵐께요,,초게에 간다고 하니 갑자기 가슴이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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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오미
  • |
  • 2014-01-22 15:19
답댓글

와~ 오드리님~ 감탄감탄 정말 대단하셔요..

세아이 육아하시면서...맬맬 전쟁이실텐데도 지호군의 영어까지 전담하시고.. 

지호군이 영어를 자연스레 받아들인것도 엄마의 끈질긴 노력의 결과물인거죠..박수~

오드리님의 탁월한 그 교재 플레이타임의 선택이 좋으셨던거 같아요.

지호군이 거부안하고 DVD도 잘 봐준것도 한몫했네요..

제가..뭔가에 구속이 되어야 진행을 하는 스타일인지라..  북클럽, SP도 기웃해봐야겠습니다.

오호..지호군..잘생겼네요..ㅋ

긴긴 쑥쑥논문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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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4-01-23 06:08
영어거부 안하는것만으로 감사해하고 있어요. 엄마의 노력이 40이면 아이가 잘 따라와주는게 60? 아이의 몫도 중요한거 같아요, 구속을 원하신다면 북클럽 강추요!
댓글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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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1-22 14:59
답댓글
햅번님은 세아이 키우시는 엄마들과 다르게 언제나 에너지가 넘치시는것 같아요 그렇지만 욕심 부리지않고 내아이에 맞는 적절한 대응의 엄마표를 하신듯 하네요
또 아이들을 그자체로 사랑하시는 것이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저도 늦게시작했지만 아직 가야할길이 더 많기에 맘을 다잡고 급한맘을 털고 욕심을 내려놓고 아이와 즐거운 시간들을 만들려고 노력중이네요 ~~
글 잘읽었어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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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4-01-23 06:15
읽기방에서의 자극이 많이 되는거 같아요. 읽기방아이들 보면서, 우리 애들에게도 예쁘고 좋은 그림책 많이 읽어줘야 겠단 생각을 하루종일 달고 살죠. 하지만 아이셋 엄마의 현실은 호락호락하지 않다는거^^ 셋째 예린이가 더 크면 좀 나아지겠다 싶기도 하지만, 아직 더 아기자기한 모습이 보고 싶어서 천천히 컷으면 하는 엄마의 이중적인 바람도 있네요^^
댓글, 감사드려요. 읽기방에서 자주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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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4-01-22 13:43
답댓글

감동이네요...

늦게 시작했다고 하지만... 시기란 딱히 없는 거 같아요...

지호가 관심을 가질때 적절히 대응해 주신거 같구요...

충분히 가슴 뭉클해 집니다 ㅎㅎ

저는 딸만 둘인데도 매일이 욱~하는 일상인걸요...

아들 키우는 엄마들이 마구 존경스럽다는 ㅠㅠ

엄마가 성숙해져야 하는디... 전~~혀 일상생활에서 실천이 안되니 에효~~

 

역시나 엄마표에서는 책읽기 만한 것이 없지요 ㅎㅎ

많든 적든 꾸준히가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끼기두 하구요 ㅎㅎ

이렇게 귀한 글 작성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구요...

둘째를 위해서 또 힘을 내봅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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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4-01-23 06:06
감사해요, 책읽기만으로 된다는게 정말 신기하지요, 오늘도 지호가 이제 영어를 읽어보려하는지 손가락으로 짚으며 읽어보려 시도를 하더라구요^^ 정말 지호가 영어책을 줄줄 읽을때가 되면 엄청 신기하고 대견할거 같아요~ 지지맘님 같은 곳에 살아서 더 정이 가는데 , 유게에서 자주 못뵈서 서운했지욤^^
읽기방에서 뵈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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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1-22 11:12
답댓글

오드리님.. 정말 너무 예쁘세요. 사랑스러우시구요. ^^

저도 이제 쑥에 온 지 만 1년 된 건데, 집에서 셋 키우시면서 정말 열심히 하고 계신 같아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첫째가 아들이라 말씀하시는 것도 다 공감되고, 좋아하는 책들도 참고가 많이 되네요.

 

아들들은 귀가 안 열려있어서 여러 번 불러도 소용없다고.. ㅋㅋ 요즘 제게 딱 와닿는 말이어요.

앞으로도 자주 뵈면서 사랑스런 모습들 많이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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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4-01-23 06:03
뭐~ 박수까지, 쑥쓰러워요^^
쑥에 온지 1년 되셨군요, 그럼 제가 처음 읽기방할때 레오르님도?. 아이셋 가진엄마여도 다 힘든건 아닌것 같아요, 첫째가 아들인 경우,,,터울이 적은 경우, 엄청 힘들죠^^ 레오르님 바쁘신데, 자주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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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4-01-22 09:46
답댓글
이글 읽으며 살짝 눈물이 나는 이유는???
정말 읽기방과 엄마표를 진행하면서 엄마도 성숙해져야 하는데...오드리님의 성숙함이 참 부러워지네요...전 점점 화와 분노만이 넘겨지는거 같아요...같은생각...ㅋㅋ 아이와 좀더 밝아지는게 먼저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봐요...정말 아이이고 그거에 만족햐야되는데..아~~정말 왜그래??뭐지?? 반복이네요~~~그래서 그런지 가슴이 먹먹해졌어요...또 일종의 반성~~~T-T
읽기방에서도 오드리님의 따뜻한 댓글보며 언제나 쌓여지는 화 식히기..ㅋㅋㅋㅋ
일년동은 잘 따라와준 지호가 참 예쁘네요...또 그만큼 밝아지고 변한 지호에게 고맙구요~~~^^
지호도 서윤이도 예린이도 앞으로 쭈욱 화이팅입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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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4-01-23 06:00
lily님 마음, 충분히 백만배 공감해요. 저도 하루아침에 달라진게 아니고 길게는 1년이상 걸렸죠. 지호 2살때 화장지 다 풀어놓고, 제 화장품 만지고 그럴때는 엄청 혼냈는데, 셋째 예린이는 화장지를 다 풀어도 혼낸적 거의 없어요, 그냥 안돼! 하고 말해요, 왜냐면 아이셋 키워보니 그런게 당연한 발달사항중 하나더라구요. 아이를 바라보는 마음과 시선을 천천히 바꾸시면 될거 같아요, 아주 천천히...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도 오래걸렸으니까.아이의 하는 행동을 보면서, 80%로는 이해를 해줘요, 아이니까 그럴수 있는거라고...나머진? 그동안의 엄마의 잘못 가르친거?라고 의문도 해보고^^
희건이 돌보느라 더 예민해져 있을수도 있겠구요, 워낙 손이 많이가서 소윤이에게 집중도 안되고 정신없기도 하고 그럴거 같아요, 예쁜아이들이 있어서 잘 해내실거라 믿어요, 응원할께요^^ 읽기방에서 뵈어요, 제가 주재넘는 애기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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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01-22 09:05
답댓글

아이고 이거 정리하느라 울매나 힘들었을꼬.

말이 1년이지, 이건 1년 이상이어요.

요즘 내가 아이 어렸을 때 비디오를 종종 보는데

그 시기에 많이 못 해준 동화읽기가 아주 아쉽습디다.

그 때 더 많은 그림책 같이 읽었다면 아주 훌륭한 청년이 되었을 거 같어요.

지호가 더 자라기 전에 동화, 소설을 사랑하는 사람 되는 기틀 완전해지기 빌어요.

 

좋은 음식.... 맞아요, 맞아.

아토피로 고생하다 자삭한 모녀 이야기 보고 하루 종일 가슴 아픕디다.

좋은 음식에 관한 연재 언제나 기다려요.

그래놓고 지금 몬테레이 치즈 질겅질겅 먹고 있다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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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4-01-23 05:50
글 솜씨는 없구, 박사님 말씀대로 저의 글중 하나라도 다른분께 도움이 된다는 마음으로 썼어요^^ 베이킹 연재, 쑥~ 손들어놓고, 아직까지 요로고 있어요, 연재할려면 먹거리에 관해 할애기도 많고 해서 쉽지 않네요, 시간도 그렇고,,,'연재'생각할때마다 박사님 얼굴이 떠올라서, 기다리실 박사님 생각에 미안해져요~^^ 언제나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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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1-22 09:04
답댓글
엄마의 애정 넘치는 진행기...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뿅~ 뿅~ 쏫아나는 글이네요. ^^
외계어... 쑥쑥 영유, 읽기방~~~
정말 공감가는 이야기예요.

이 글을 쓰면서 헵번님이 어떤 느낌이셨을까... 상상해봅니다.
지호가 정말 대견스럽죠?
엄마도 아이덕분에 훌쩍 컸으니...

육아의 시간을 즐길 줄 아는 엄마...
그 아이들은 더 행복할꺼예요.

세 아이를 잘 키우고 계시는 헵번님~~ 존경해요.

긴 글 쓰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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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4-01-23 05:45
관여님 댓글 읽으면서 전 현우의 유게를 떠나며를 지금 당장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갑작스레 했네요, 그만큼 기대하시는 분들도 저말고 많으실거에요, 읽기방 잘 이끌어주시는 관여님 ,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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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1-22 08:26
답댓글

오드리 헵번님 이 긴 글을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쓰시면서 정리하시느라 많은 생각을 하셨을것 같아요.

지호가 파닉스를 스스로 알아서 뗐군요. 가르쳐도 잘 안되는 아이들 많아요.

지호가 언어적 감수성이 있나봐요. 4살때 어린이집 선생님 말씀을 들어보니 더욱 그렇네요.^^

원래 1월생인데 일찍 태어났군요.

그래도 2주 정도면 괜찮은건데 1살을 더 먹어버렸으니 학교보내는 일에 걱정이 되시겠지만

아이는 아이대로 잘 따라갈거예요. 걱정하지 마세요.

엄마가 정성을 들인 아이는 달라도 다르더라구요.

웤싯을 많이 하는거 별로 부러워 안 하셔도 될것 같아요.

웤싯을 많이 한다는 것은 그만큼 책을 읽을 시간은 부족하다는 거예요.

저같은 경우는 나혁이가 좀 완벽 주의 성향이 있어서

모르는 단어가 많은 책은 그냥 그림을 보면서 이해하려고하지 않고

모든 단어를 설명해 줘야 아이가 책을 읽기 때문에

웤싯으로 단어공부하고 책읽는것 뿐이예요.

요즘 그 짧은 엘로이즈 한 권 읽고 웤싯은 2시간 한다니깐요.

그래도 우리 아이 성향이 그러니 어쩔 수 없이 진행하는거예요.

한글때도 그렇더라구요. 저에게 질문하는 것이 거의 단어뜻이예요.

책을 읽으면서 내용파악이나 재미는 알아서 찾는데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그냥 넘어가질 못해요.

아이의 이런 고지식한 독서가 도움은 될 수 있으나 학교가서 문제 풀때는 심각할듯하여

나름 이것도 연습이라고 모르는 단어 그냥 넘어가기 훈련을 시킨다니까요.

모르는 단어 나오면 그 다음 읽으면서 추론하면 되는데 거기서 딱 멈춰버려요.

좋아보이는 점이 다 좋은것은 아니예요.

지호가 학교를 가니 이제 초게로 넘어가시나요?

왠지 초게는 다른 세상 같다능......그래도 읽기방에서 자주 뵈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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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4-01-23 05:43
나혁이에게 그런면이 있다니, 놀라운데요, 정말 아이들마다 달라서 각 가정에 맞게끔 교육한다는게 맞군요. 그냥 넘어가기 훈련도 한다니 웃겨요~ 초게에서 활동하면 어떤 느낌일지,,,두 아이들이 있어서 유게에서도 활동 많이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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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찬시후
  • |
  • 2014-01-22 08:09
답댓글

행복한 엄마와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지네요.ㅎㅎ

무엇을 하든 그 결과는 엄마와의 관계에서 나오는 힘으로 아이들이 해 내는 것 같네요.

1년밖에 안 하셨다는데 많은 노력이 있으셨네요.

세 아이와 함께 지금까지 하신 좋은 엄마표로 앞으로도 좋은 결과 만 있기를 바랄께요.

지호 얼굴 표정이 넘 귀엽고 개구쟁이 같아요.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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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4-01-23 05:40
맞아요, 엄마와의 관계에서 나오는거.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찬시후님의 홈스쿨링 하면서 세아이 키우는거 늘 궁금하고 존경합니다. 자주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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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사랑맘
  • |
  • 2014-01-22 06:51
답댓글
오드리 햅번님 귀한글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멋진 가이드로 활용될것 같아요~!!!

우리집에 잠자던 책들도 어서 꺼내서 영어동화 듣기부터 시작해야겠어요~!!!
저도 1년후에는 오드리 햅번님 처럼변화된 이야기들 나눌 수 있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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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4-01-23 05:39
감사해요, 다른분들의 유게를 떠나면도 읽으시면 많은 도움 받으실 거에요~ 1년후에 지연맘님의 유게를 떠나며 기대하겠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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