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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플러스

1."일본 중국 조선 사이의 바다를 제국의 기선이 이처럼 다니고 있으니, 동양은 이미 가지런하다"

"일본은 대련에서 크게 이겼는데 , 이토는 대련에서 도 하얼빈으로 오는구나"

"자네는 왜 나를 따라나서는가? 왜 이토를 쏘려고 하는가." 고 안중근이 우덕순에게 묻자 "그런 것은 말할 필요 없다. 앞으로도 말하지 말자"

"경호원이 많아도 먼저 쏘는 자를 당하지 못한다. 그것이 총이다"

"이토는 철도를 좋아한다는데, 하얼빈역 철길은 총 맞기 좋은 자리다" "나도 철도를 좋아한다. 쏘기도 좋은 자리다"

2.저는 안중근 위인전 읽듯 이 소설을 읽었어요~~더 감동적이었어요^^

아이쿠 따님까지..바이러스는 정말ㅠㅠ

미션감사합니다~~

저도 마지막 이션 이번주내로 올리도록 할께요~~

미션 감사합니다

김훈의 문체가 맞으시다니 👍

건강 잘 챙기시구요~~

아이쿠..요즘 몸살 날때죠..

헛 그러고보니 다음주 제 미션차례네요. 요즘 이일 저일 바빠 저도 미션제출 늦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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