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이 숙제 제출합니다...
맘처럼 많이는 못하구요... 어린이집 방학이라 두녀석 데리고 지지고 볶느라 ㅠㅠ

스프 만들기 해보려구... eating alphabet 자료로다 야채랑 과일이랑 나눠보기 먼저 해보았어요... 헛갈리는게 참 많더만요...

다 분류한다음 주로 야채 위주로 큰 pot에 넣고 휘휘 젓기도 하고(저 주걱이 지연이 전용 스프제작용이랍니다) 마구 흔들기도 하면서 스프 만들기 해보았어요...



Tools 관련 책 읽고 워크지 풀기 약간....
월요일날 놀러갔다 왔어요... 친정 식구들과... 가까운 계곡에 다녀왔는데 무방비로 다녀와서 저만 빨갛게 타버렸어요... 해도 거의 없어서 방심했던지라...

지연이가 감기중인데도 물에서 안나오려구 해서 아주 힘들었어요...

지우는 아직 무서운지 언니 뒤에 튜브엔 잠깐 타지만 적극적으로 물에 뛰어들진 않구요 할머니랑 돌던지며 물가에서 재미나게 놀았네요...

아빠와 놀로 둑을 쌓고 놀고 있네요... 이날 아빠는 튜브에 두녀석을 태우고 쉬지않고 왔다갔다...
삼촌이랑 번갈아가며 노동을? 감수하더만요 ㅋㅋ 암튼 튜브태우는 모습은 부담시러운 뱃살로 인해 못올리네요...
휴가 비스무리하게 다녀오긴 했는데 저만 후유증이 심각 양 팔뚝하고 다리가 벌게져서는 후끈거리고 쑤시는 거이 ㅠㅠ 아파요~~
다시 힘찬한주를 시작하긴 해야겠는데... 힘내자 아자아자!!! 스스로 주문을...
저희는 휴가임을 빙자하여 한주 쉬었습니다...
많이들 올리신 거 보고 반성합니다...ㅠㅠ
미리 고백하자면, 이번 달은 어째 미션 수행이 어영부영되는 느낌입니다.
저의 게으름 때문이라고 이실직고해야겠지요..
그저 하루에 끊기지 않게 한글책, 영어책 몇권씩 읽어가기라도 하자.. 했어요.
어제부터 2주간 연수들어왔습니다.
관련 된 사진만 몇개 올리는 걸로 이번 숙제는 마무리를 지어야할거 같아욤.. ^^;
1. Go away, big green monster!
다른 액티를 한 것은 별로 없구요. 그냥 신체 관련 노래 부르기, 책읽기 이어가는 것 정도 했습니다.
며칠 전 저녁에는 한글책을 꺼내서는 영어로 노래를 부르네요. 뭐.. 아직 문자 인지가 안된 호민군에게는 한글책이든, 영어책이든 구분이 안되는 거겠지요? ^^ 역시 좋아하는 노래라 CD 없이도 그냥 부르는 군요~
2. Tools (브레인뱅크)
주방에서 둘째가 꺼내놓은 요리도구로 요리해주십니다요..
3. Stone soup (명작)
둘째 이유식 만들때 멀찌감치에서 참여시켜주었어요
본인도 저어보고 싶대서.. 불끄고 한번 조심조심 저어보라고 하니 너무 살살살~ 젓네요. ^^;
재배중인 당근은 이리도 무성히 자라났네요. ^^
4. 책소개.. '푸름이 엄마의 육아 메시지'
아이들 책이 아니고.. 육아서네요. 요즘 제가 육아서를 연달아 몇권 읽었습니다. 스스로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주기 위해서라고 할까요..
이 책의 저자도 육아가 힘들때 충전제가 바로 육아서였다고 하대요. 물론 책읽으며 다짐하는 마음들이 다 현실에서 실현되는 것은 아니나, 그래도 잠시나마 마음을 다잡기 위한 계기가 되긴 하네요..
'영재'라는 말로 대변되는 푸름이.. '영재'라는 말에 부담감이 없지 않아있어서 푸름이 부모님들의 책을 일부러 피해서 읽지 않은 때도 있었는데.. 우연히 푸름이 아빠의 '푸름이 이렇게 영재로 키웠다'를 읽게 되었지요. 저의 선입견으로 제가 놓친 부모로서의 가르침들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단지 아이들을 영재로 키우기 위한 메시지가 담겨있는게 아니더라구요. 그저 한 선배 부모로서 다른 부모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들이 담겨있었지요) 그 책을 통해 푸름이 엄마라는 사람이 아이들에게 가지는 넓디넓은 사랑의 마음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도서관에서 빌려 읽다가 그냥 주문을 했습니다. 힘들때마다 펴보려구요. ^^
잔잔하게 밀려드는 감동이 있었습니다. 아이에 대한 믿음과 배려깊은 사랑이 결국은 아이를 무한하게 성장한다는 이야기..
사실 육아에 정답은 없쟎아요. 너무 오냐오냐 하면서 키워도 안될거 같고.. 그렇다고 너무 매몰차게 키워도 아이가 부모의 사랑을 알기 힘들고.. 그저,, 아이들에 대해 엄마가 가져야할 기본적인 마음가짐이라 생각하고 읽었어요. ^^
저는 이번 주에도 마지막 주 미션으로 사이트워드를 진행했답니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절대 안 할 것 같아서리..^^
노래도 부르면서, 종종 TV도 보면서 열심히 워크시트 풀고 있는 토깽양..
sight word readers 이 책은 이야기가 있는 책이 아니라 사이트워드를 익히기 위한 책이라 그런지
토깽이가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돌쇠맘님께서 만들어주신 워크시트는 정말 좋아합니다.
줄긋기는 갑자기 요상한 모양으로 그것도 아주 흐리게 그어버리네요..
그러면서 지는 뭐가 그리 재미난지 깔깔깔...
우유도 먹으면서, 요플레도 두개나 먹으면서 워크시트 풀고 있는 홍양..
집에 양모양의 양탄자 비슷한 게 있는데 그게 그렇게 맘에 드는지..요즘 자기는 양이라네요..ㅋㅋ
역시 돌쇠맘님의 워크시트를 사랑하는 홍토깽양..
특히 워드서치 아주 좋아합니다.
저는 *****가 3개만 있는 줄 알았는데, 소의가 하나 더 있다면서 찾아내더군요.. ^^
돌쇠맘님은 어찌 이리 훌륭한 워크시트를 만드셨는지..
정말 감사하게 잘 쓰고 있답니다..^^
오른쪽 파란색 둥지에 있는 닭이 토깽이 이모가 만든 닭이고요..
왼쪽 노란색 둥지에 있는 닭이 그걸 보고 소의가 따라 만든 닭이예요..
혼자 만들고, 눈도 혼자 그리고 모든 걸 혼자 다 만들었답니다.
이모가 만든 것처럼 닭 등에 병아리도 만들어서 앉혀놓고요..
알도 품게 만들었어요..^^
병아리 모양의 지우개도 갖도 붙여놓고요..ㅋㅋ
이건 화분에 심어져있는 꽃이라네요..
화분 안에 흙도 있다네요..^^
요즘 만들기에 재미가 들린 토깽양..
갈수록 실력이 좋아지는 느낌이예요..^^
지난주 미션을 너무 게을리 한 것 같아서요..
지난주 미션중에 냉장고 만들기랑 피자만드는 순서 붙이기 워크지 해보았구요..
이번주 부터는 방학 이벤트로 도서관에서 책을 두배로 빌려 주더라구요.. 그래서 10권 빌린 것중에 아이들이 좋아했던 책 세권 올려봅니다. 글밥 한번 보시라고 안에 페이지 사진 한장씩 넣었어요..
제가 사는 곳이 용인 수지인데요.. 안쪽 깊은 곳에 계곡이 있다는 소문만 듣고 가봐야지 벼르다가 오늘 드디어 다녀왔답니다. 일욜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더라구요... 쌍둥이들이 고기 잡겠다고 가기 전부터 난리였는데, 다행히 눈먼 고기 몇마리가 잡혀 주더라는...ㅋㅋㅋ
놀랍게도 이 계곡까지 아이스크림 파는 아저씨가 오셧더라구요.. 아이스크림도 하나씩 드셔주시고..
쌍둥이들 말이 아주 즐거운 하루였답니다...ㅎㅎㅎ













요즘 너무 더운데 다들 이번 한주도 기운내시구요.. 담주 미션때 뵐게요..^^
고생 많으시네요...
오늘도 푹푹 찌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아흑.. 너무 더운 여름이에요..
지난 미션을 뒤늦게 해보았어요. 흑
위험하다고 쳐다도 못보게 했던 공구함을
미션을 하면서 보여줬더니..
이런..
너무 좋아합니다.
10시가 넘은 한밤중에.. 예준이는..
" 엄마, 내가 집지어줄께.." 하면서..
벽을 두드리려고 해서.. 말리느라 혼났어요.ㅎㅎ
예인이는 주방 용품들을 아주 좋아해서..
예인이가 좋아하는 스프도 만들어먹고..
예준이는 계란후라이를 해준다면서..아주 좋아했습니다..
워크시트도 했는데..
사진은 .. 없네요.. --;







청기백기게임을 잘하는 예인이..
역시.. 게임은 잘하더라구요.ㅎㅎㅎ



옥수수를 계란후라이처럼 부치는 예준이.ㅎㅎㅎ
이번여름은 더워서..
풍기인견으로 옷을 해줬더니..
시원한지.. 저옷만 입으려고 해요..
정말 땀도 안차고 너무너무 시원해요..
도들도들났던 땀띠도 삭.. 없어졌어요. ^^
주말잘보내세용..
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세요...
항상 감사한 맘으로 미션수행 할게요~~
정말 너무 더워요..흐.
어디 다녀오느라.. 미션도 제대로 못했어요. 답글도 못달고.. T.T
넘 고생많으세요..
날씨가 너무 더워졌어요.. 두분도 건강 조심하시구요..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