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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후기] [유게를 떠나며]#7 초등가면 열심히..^^

컨텐츠

댓글 2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샬럿
  • |
  • 2014-02-14 14:49
답댓글
정말 어릴때 힘드셨겠어요..
저흰 8시에도 애들이 잘 못일어나는데.
남편이 늘 걱정이어요.어찌학교가려그러냐며.
사진의 주원이가 더욱 기특해보이네요.
직장맘이시면서 주원이를 이리 잘 키워오셨어요.
9기에서도 미션이며 책소개며 적극적으로 나서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초등에서도 주원이 자주볼수 있길 바랄게요.
긴글 쓰시느라 애많이 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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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원어뭉
  • |
  • 2014-02-14 21:37
감사합니다. 어릴때의 추억? 이지요..^^ 9기를 통해 여러 활동 해볼 수 있어 아이가 참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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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2-14 10:15
답댓글

처음 읽기시작하면서 정말 뭉클했네요.. 백일도 안된아이 집에놓고 출근하는게 저도 참 힘들고 안쓰럽기도 했거든요... ^^ 아~~ 새록새록~~

그래도 주원이는 엄마의 체계안에 그리고 아이를 제대로 파악하고 엄마표를 했기에 지금의 주원이가 있는거 같네요~~~

단계단계를 밟아야 할텐데 그게 참 쉽지않은 저에게 좋은 글이었습니다~~~

소윤이에게 맞게 그리고 저랑 함께 활동할 수 있게 다시금 아이를 파악하고 정리좀 하고 시작해야겠어요..

요즘엔 아주~~ 난리도 아니거든요... 막 들이밀기만 한 제가 참.. 미안해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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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원어뭉
  • |
  • 2014-02-14 21:38
잘 하실 수 있을거예요~ 걱정마세요. 많은 직장맘들이 다들 힘드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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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14 09:15
답댓글

주원이는 어릴적부터 차근차근 엄마의 지도아래 성장해 왔군요.

저는 사교육을 좀 받았다고 해서 엄마표가 아니라고 생각치 않아요.

사교육 또한 엄마의 주도아래 해 왔다면 절충형 엄마표인거지요.

결국은 아이표가 될때까지 이끌어주는것이 그 지향점이 될테구요.

주원이보니 맨날 주먹구구식 엄마표인 제가 좀 체계적으로 해야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유치원에 1등으로 등원해서 꼴찌로 하원하는 아이......

그렇게 키웠던 저또한 남의 얘기같지 않아서 눈물이 나요.

결국은 제가 일을 그만두고 아이와 함께하기까지 우여곡절도 많았지요.

어쩌면.....

나중에 늙으면 이런것도 모두 추억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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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원어뭉
  • |
  • 2014-02-14 21:39
추억이 될 수 있을거예요. 저도 이제 1년정도 잠시 직장을 떠나 초등1학년은 함께 하려고 해요. 아이가 더 크기전에 옆에 있어 주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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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4-02-13 22:43
답댓글

엄마의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직장맘이신 분들은 무조건 존경의 마음부터 갖는 일인입니다...

아기 떼어놓고 직장다니는 것도 힘든 일이고, 아이를 키우며 보살피며 직장다니는 것도 얼마나 힘든지

아는 탓에 더 그렇습니다...

아이에게 꾸준히 정성을 쏟고 계시니 그 사랑을 받아 주원이도 쑥쑥 자랄 거라고 믿어요...

 

주원이의 진행상황을 보니 에고... 지연이는 아직 멀었다는 생각도 들고...

뭐 그렇다고 엄마가 그닥 욕심이 없으니 그저 그렇게 쉬엄쉬엄 가고 있다고 애써 위안삼아 봅니다 ㅠㅠ

이렇게 다른 친구들의 진행기를 보다 보면 자극도 받고...

더 열심히 챙겨주지 못한 엄마로서의 미안함도 살짝 들기도 하고...

그렇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이니 앞으로의 시간을 위해 뛰자 뭐 그런 생각도 들고 그렇습니다 ㅎㅎ

 

주원이와 올해 초등생이 되는 다른 모든 친구들이 언젠가는 쑥쑥 자라 활짝 피는 꽃과 나무가 되리라고

믿어봅니다~~

소중한 진행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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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원어뭉
  • |
  • 2014-02-14 21:38
응원감사드려요. 언젠가는 예쁜 꽃을 피워주리라 저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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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2-13 18:22
답댓글

안녕하세요.. 주원어뭉님..^^

워킹맘이신데.. 주원이에게 이렇게 정성을 쏟으셨군요..

매일 2시간씩 꾸준히 하는 것이, 말이 쉽지..

실천한다는 것이 정말 힘들다는 걸 안해본 사람은 모를거에요..

엄마의 정성에 비례해서, 주원이의 실력과 내공이 많이 쌓을 있을거에요..

초등 1학년 끝날때 쯤 챕터도 꼭 읽게 될거에요..

주원이의 더 큰 발전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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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원어뭉
  • |
  • 2014-02-13 19:32
응원 감사드려요. 직장맘 솔직히 많이 힘드네요..그래도 응원받아 더 열심히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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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꼬미
  • |
  • 2014-02-13 16:34
답댓글

와우~~^^

정말 훌륭하네요..^^

정말 꾸~~~준함이 놀랍습니다.

저희 같이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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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원어뭉
  • |
  • 2014-02-13 19:32
꾸준함의 힘을 믿기는 하는데...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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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4-02-13 14:18
답댓글

훌륭해요~

두번 읽었네요. 아주 꼼꼼히 잘 챙기셨어요.

4살 후반에 시작하셨다는데, 1년반만에 흘려듣기 내용을 듣고 웃었다는게 놀라운데요.

저도 더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 드네요~

영어시간을 2시간이나 낸다는게 어려운일데~

그만큼 엄마가 얼마나 노력을 하시는지 알겠어요.

긴글 쓰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북클럽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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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원어뭉
  • |
  • 2014-02-13 19:33
영어를 하다보나 다른 것을 못한다는 것이 가장 큰 어려움이네요. 응원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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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2-13 12:11
답댓글

가끔씩 북클럽에 주원이 사진 올라오는 거보면 남자아이답지않게 점잖고 수줍어 보이더라구요. 어릴때도 그랬군요. 민정이도 바깥에서는 수줍어 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주원이 꼬맹이때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힘든 나날을 보내셨군요. 엄마가 그때는 바쁘셔서 주원이도 고생도 많이 했구요. 이렇게 의젓하게 자랐기에 엄마 고생도 안시키고 잘 자라주었나보다 했더니 다 힘든 과정을 겪나봅니다.

주원맘님의 내공을 보면 정말 깜짝 놀라죠. 이미 아실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주원맘님께서 알고 있으신 만큼 천천히 주원이에게 쏟아부어 주시면 지금보다 몇배의 잠재력을 발휘할 거에요.

이제는 유게를 떠나 초게에서 뵙겠네요. 주원이도 실력이 뛰어나서 다른 북클럽으로 넘어갈수도 있지만 당분간은 북클럽에서 뵐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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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원어뭉
  • |
  • 2014-02-13 19:37
한참~은 북틀럽에서 내공을 쌓아야할 것 같습니다. 민정이가 제 아이 나이가 되면 얼마나 빛이 날지 전 상상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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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haha
  • |
  • 2014-02-13 10:32
답댓글

주원어뭉님~~

 

 

읽는 내내 .한시도 영어를 놓지 않으셨음을 느꼈어요.

쑥쑥 들어오면 늘 느끼는 것이지만..

뭐든 거저 되는것은 없는것 같아요.

정말 하나하나 차곡차곡 쌓아오신거 느껴집니다.

 

저는 늘 아이를 보며 해준것만큼

안나온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제가 했다는 노력은 너무 미약했음을 ...

제 욕심이 너무 컸음을 다시한번 돌아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네요.

 

주원이가 아주 의젓하고 인물이 훤칠하네요^^

보는 저또한 미소가 번지는 그런..밝은 아이인거 같아요..^^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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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원어뭉
  • |
  • 2014-02-13 19:34
영어를 높고싶지는 않은데 다른 아이와의 비교는 안하기가 쉽지않네요. ^^ 학원 레벨테스트에 대한 유혹도 떨치고 있는데 그래야 아이가 더 밝아지리라 생각해서요. ^^
앞으로 자주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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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2-13 09:54
답댓글

안녕하세요, 글 잘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같은 직장맘인데 어쩜 이리 많이 챙겨주셨는지 놀랄 따름입니다.

그리고 주원이도 정말 잘 따라온 것 같아 기특하네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밥먹이는거 저희 집도 같아요. 요즘은 좋아하는 샌드위치 같은걸로 대치도 많이 하고 있어요.

요즘 저는 영어책을 많이 읽어주지도 못할 뿐 아니라 흘려듣기 할 시간이 너무 없다고 느끼는데,

하루에 2-3시간 씩 영어 들려주는 건 할머니가 도와주셨나요?

저희 아이들은 종일반에 있다 저녁에 퇴근할 때 같이 하원하니 시간이 너무 없더라구요.

제가 영어책을 읽어줄 시간도 영 없어요. ^^;;

직장맘 남아 키우시는 분들 후기가 제게 많이 참고가 되어 질문드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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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원어뭉
  • |
  • 2014-02-13 19:36
아침에 일어나면 흘려듣기 1시간이구요.(7시-8시)
저녁에 밥먹으면서부터해서 7-9시까지는 늘 씨디가 돌아갔어요. 보통 1년이면 씨디플레이어 1-2개씩은 새로 샀지요.^^ 한 것은 듣기밖에 없는 것 같아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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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2-13 07:57
답댓글

주원어뭉님~~

주원이 아기때 이야기에 가슴이 뭉클하네요..

아이 아플때 바로 달려가지 못하고 멀리서 얼마나 속을 태우셨을까..

그래도 이렇게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는 주원이가 있으니

이젠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추억이 되었지요?

 

북클럽 9시에 풀어놓으시는 자료들을 보면서 예사분이 아니시구나.. 생각했는데

직장 다니면서 영어 품앗이도 해 주시고..

여러 활동으로 주원이를 잘 이끌어주셨군요..

엄마의 열정 없이는 해 줄 수 없는 활동이지요.

사교육의 힘? ㅎㅎㅎ

저 정도는 약간의 양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하루에 2-3시간 꾸준히 하는 영어..

꾸준함의 힘을 주원이에게서 배우네요.

1년 후면 엄마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주원이가 커있을꺼라 믿어요!!

 

그리고, 초등학교 입학도 함께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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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원어뭉
  • |
  • 2014-02-13 19:36
엄마공부한 시간이 있었던 덕분에 조금은 아이가 가는 길을 알게 된 것 같아요. 축하 감사드려요~ 북클럽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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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4-02-12 23:30
답댓글

반갑습니다~ 주원어뭉님..^^

직장생활하시랴 아이 키우시랴 힘든 시간을 보내셨네요.

저는 직장을 다니지 않아서 그런 어려움은 없었으나, 저도 친정 시댁 다 멀리 있는 입장에서

아이 둘 키우면서 도움 받을 곳이 없어서 제가 아파도 병원가기가 힘들었었죠.. (둘 데리고 가기도 힘들고해서..ㅠㅠ)

다시 돌아와~~ 주주원이의 진행기 너무 잘 읽었어요,.

책 편식도 없고, 엄마가 이렇게 노력하시니 더욱 큰 아이로 크겠지요?

초게에서도 자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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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원어뭉
  • |
  • 2014-02-13 19:38
큰 아이로 키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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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2-12 23:27
답댓글

주원어뭉님 북클럽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에 직장맘이시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직장 다니신다고하셔서 깜놀했던 기억이 아직도 떠오르네요. ^^

주원이 지금 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앞으로 쑥쑥 성장하리라는 기대를 저 역시 갖게 되네요~

순수 엄마표는 아니라고 하시지만 글을 읽으며 최선을 다해서 해오셨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주원어뭉님 앞으로도 홧팅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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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원어뭉
  • |
  • 2014-02-13 19:39
감사합니다. 늘 원영사랑님의 열정을 보며 자극받고 열심히 따라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남자아이다 보니 느린 점이 많아서 더욱 노력해야겠지요. 북클럽 이끌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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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02-12 22:03
답댓글

어째 영어 부분 보다 잡담 부분을 더 열심히 읽었네요.

저 아이 키울 때 고생한 생각도 나고.

저는 천지간에 도움 받을 데가 없어서 정말 힘들었답니다.

가끔씩 그 때 도우미 아주머니가 참 고마웠는데 연락처를 잃었어요.

외국 생활이 잦아지면서 그만 그리 됐는데 가끔 생각나고 감사 전하고 싶은 심정이어요.

자식을 키워줬으니, 그 어려움 같니 나눴으니 제 부모 형제 보다 고맙다는 생각에서요.

제 자식에 비하면 주원이는 할머니가 계셨으니 복이네요.

사진이 없나 궁금해 하면서 스크롤 내리다 훤칠한 미남이 떡 올라오니 "그럼 그렇지!" 했어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녀석이겠고만요. 요거 없으면 뭔 재미로 사나 싶으시쥬? ㅋㅋ

진행기 고마워요. 시간 쪼개서 쓰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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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원어뭉
  • |
  • 2014-02-12 23:23
감사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님에 대한 감사도 커가고..내리사랑을 많이 배우게 되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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