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은맘님! 우리 9기 방장님의 그동안 엄마표진행기를 써주셨네요. 이제서야 글을 좀더 꼼꼼하게 보고 댓글을 다네요. 민은맘님께서 마지막 유게글인가봐요.
9기활동하면서 민은맘님의 미션을 보면 정말 감탄이 나올 정도지요. 직장까지 나가시는 분이 아이둘을 데리고 액티를 이렇게 다양하게 할 수 있을까 생각했거든요. 그동안의 내공이 많이 쌓인터였고 민은맘님의 타고난 손재주도 있으셨구요.
저도 지금 1년 넘게 읽기방을 참여하고 있지만 참 재밌거든요. 그런데 몇년 전의 읽기방은 더 재밌었고 더 유익했군요. 그 당시에 참여했었던 분들도 다들 유명하셔서 지금 초게 중게에서도 유명하시구요. 예전 읽기방처럼 진행하면 좋겠다 생각이 들지만 지금 참여하시는 분들이 부담을 느끼실수도 있구요.
지금 테솔 2학기 수강중인데 가끔 박사님이 유게가 많이 죽었다라는 말씀을 하세요. 그게 무슨 말씀이신가 했더니 정말 몇년전까지만 해도 화려했네요.
그리고 9기가 계속 진행되어온 과정도 보았구요. 작년에 13기를 하면서 9기 북클럽참여하시는 분들이 넘넘 부러웠어요. 책도 너무 다양하게 하시고 고정멤버님들의 액티와 접근방법등이 부러웠는데 지금 같이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에요.
민군이랑 은양이 어릴때는 또 저렇게 귀여웠네요. 은양의 엉덩이 흔드는 모습 넘넘 예뻐요. 우리 민정이도 저만할때 엉덩이 흔들었던거같은데 그 순간을 포착을 못해서 동영상이 없네요. 은양의 모습으로 예전생각이 나네요.
민은맘님의 화려한 액티와 실험은 배울점도 넘 많고 한마디로 예술이에요.
민군 올해부터 초게로 넘어가더라도 9기에 같이 참여하고 있어서 넘 좋아요.
이렇게 정성스럽게 쓰셨는데 제 생각에는 자료모으는 데만 몇일 걸렸을테고 글 쓰는 시간도 많이 걸리셨을텐데 넘넘 잘 읽었습니다. ^^
언제봐도 그렇지만 민은맘님의 글은 차분하고... 뭔가 조근조근 얘기하는 느낌이랄까...
저랑은 정말 반대되는 ㅎㅎ
9기에서 처음 민군을 보았을때... 남아라고 보기에는 너~~무 뽀얐고 예쁜 피부에 반했달까 ㅎㅎ
지연이랑 친구인데 어쩜 더 예쁘더라는 ㅎㅎ
민은맘님의 읽기방 글이나 정리하는 거는 언제나 부러웠어요...
저리 차곡차곡 모아두니 얼마나 좋아요~~
저두 좀 따라쟁이하다 ㅎㅎ 지쳤다오~~
그저 자판앞에 앉아 후다닥 두드리고 마는... 너~~무나 즉흥적인 지.지.맘...
계획은 구체적이나 실천이 그중 20%에도 못미치는 ㅋㅋ
반면 민음맘님의 생활속 액티들 정말 부러워하는 사람인거 알쥬~~
한우물 꾸준히 파오신 민은맘님과 민군... 더불어 옆에서 이를 모두 지켜본 은양까지...
한순간 활짝 꽃피우리라는 걸 저는 믿어요~~
민군과 은양의 영상을 보며 저 어릴적 아이들 모습이 잠시 떠올라 정말 좋네요~~
미리 입학 축하하구요~~
초등에서도 계속 만나요~~
민은맘의 소중한 글 너무너무 잘 읽었어요.
처음 글 올리셨을때 대략 읽고, 주말에 다시 열심히 찬찬히 읽었답니다.
다시 한 번 민은맘님의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열정과 여러가지 등등..
글이 참 감동적이예요..^^
초게에서도 자주 뵙게 되겠지요?
요글 소중히 간직하고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감사합니당..
너무 감동스러워서 바로 댓글 못 달았어요. 긴 글을 썼다는 점 때문이 아니어요.
이런 엄마의 노력, 아가들의 노력을 철저하게 쑥의 다른 엄마들 도움으로 돌리는
민은맘의 심성에 감동을 했어요. 그 많은 사람들 이름 일일이 나열하며 공을 돌리시네요.
저는 그게 자신감이라 생각해요.
민은맘 자신이 확고하게 나아가는 길을 정하고 천천히 노력하는 심지가 자신감이죠.
많은 사람들이 자기 만의 노하우가 있는 것 처럼 고개를 세우는데 참 고맙습니다.
애기 비디오 두 세번 클릭해 봤어요.
같잖은(?) 음악 소리 나오니 남편이 또 애기 비디오냐고 하네요. ㅋㅋ
우리 쑥쑥의 애기들이 다 그만 자잤으면 좋겠어요~~ 궁딩이 넘실넘실 ~너무 예뻐, 정말.
아이의 유년속에서..엄마도 행복했어요..
참 가슴에 와 닿아요, 엄마도 행복했었다고 말할 수 있는 민은맘님이 부럽기도 하구요.
평범한 하루하루에 의미를 부어넣고, 나도 괜찮은 엄마다라고 말할 수 있도록 조금씩 노력 하려 했던..
이런 느낌들을 또 오랫만에 민은맘님이 생각하게 해 주시네요..
그래서 민은맘님과 자주 자주 만나야 하는데 말에요.
제가 복귀하고 자주 민은맘님을 떠 올려보곤 했어요..
퇴근해서 밥해먹고 씻기고 시간이 없는데 그런 활동들이 언제 가능할까?
혹시 지금처럼 이런 짜투리 시간이었을까? 하고 말이죠..ㅋㅋㅋ
너무 소중하고 아름다운 글들 감사해요..
밑에 사진들만으로 그냥 막 행복해지네요...
사진 한장도 어찌나 아티스틱한 민은맘님이신지..
북클럽 민은맘님과 함게해서 정말 행복했었어요..
민군이랑 유성이 나이도 같고 밑에 여동생도 같아서 공감대가 많았었지요..
민군 유치원 문제로 힘들어하시던때..
유성이 머리감기로 힘들어하던때..
힘들때를 모두의 댓글과 쪽지등으로 함께 이겨내온것 같아요..
주변에서 말들하죠..영어 일찍 시작해봤자 좋으 거 하나없다.며
극성엄마 취급을 하며..
우린 단순히 영어만 한 게 아닌데 말이죠..
이렇게 아이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하나하나 만들어간건데 말이죠.
관여언니 말대로 요때의 추억으로 힘든 청소년기도 버틸 수 있을 것 같아요..
겸손하시게 제 쪽지에 깜짝 놀라시더만 깜짝 놀라게 글을 쓰셨어요..ㅎㅎ
밤에 너무 무리하시진 않으셨나 모르겠어요..
또한번 추억들을 떠울리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어제 폰으로 읽고는 아침에 혼자 깨어서 차근 차근 글을 읽고 있어요. ^^
민은맘님~~~ 이리 멋진 사진들..
저도 9기 활동하면서.. 민은맘님 댁의 사진들 보는 재미가 컸었죠..
작년에 현우가 5살 되면서 함께 했는데... 앗! 그러고보니 벌써 1년이 넘었군요.. ㅎㅎ
암튼, 그 때 느낀 것은..게시판에 드러내지 않았을 뿐.. 이렇게 멋진 활동들이!!
하고 혼자서 얼마나 감탄을 했었던지요... ^^
민군과 은양의 동영상.. ㅎㅎㅎ 넘 귀여워요.
제가 민군과 은양을 조금 커서 만나서 저런 모습은 보질 못 했는데...
울 아가들.. 정말 많이 자랐네요~ 정말 사랑스러운 남매에요. ♡♡
글의 제목처럼 저도 아이의 유년시절과 함께 하는 이 시간이 참.. 행복해요.
이런 행복한 기억으로 아이들의 청소년기를 함께 버틴다고 하던데..
요즘 6세 된 현우에 대해서 또 다른 고민이 생겼었죠..
그런데... 민은맘님 글을 읽으니 조금 더 이 시간을 즐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액티랍시고 하다보면 어느새 미술 놀이이고, 그냥 게임이 되는 때가 많았거든요. ㅋㅋ
그나마 지금은 잠시 쉬고 있어서 말이죠..
시간을 붙잡지는 못 하는 것...
이 시간을 현우랑 즐겨야겠어요~ ^^
소중한 글 정말 감사해요~ ^^
민은맘님 제가 참 좋아하는 분인데 오늘 글이 올라왔길래
집에 가서 찬찬히 봐야겠다고 확인하곤 깜 놀랐어요. 제 닉넴이......@@
제가 완전 허당에 빈틈이 많은 사람인데 쑥쑥에서는 참 가식적인 모습으로 살고 있어요.
그래서 전 여기가 참 좋아요. 푸하하하하하.....부끄럽당.^^;
민은맘님 활동하신거 올리시면 그걸 보는 재미가 참 커요.
어쩌면 이렇게 해주실 수 있을까.... 놀랍지만 부럽지만 감히 따라할 엄두도 내지 못한다죠.
올려주신 내용도 별거 없다고 하시지만 이렇게 소중한 일상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구나 느껴져요.
민은맘님 따라서 9기하면서 참 많이 배워요.
든든한 버팀목이신 민은맘님 뒤꽁무니 따라다니며 있어도
그냥 마냥 저도 행복해질 수 있을것 같은 그런 분입니다.^^
나.....
아니구나...
저....진짜...민은맘님..좋아하는데...요즘 바빠서...게시글도..못 읽을 지경.
ㅠㅠ...그냥..좋아한다는 한 마디나 하고..나갑니다유...새벽에..혼자 읽어야징...ㅋㅋ
아~~ 내가 이렇게 하고팠는데.. 하는 마음이예요..그러나 언제나 몸과 마음은 따로놀고 아이에게 소리지르기 바쁘답니다... 정말 "나도 괜찮은 엄마다" ㅎㅎㅎ 저도 항상 소윤이에게 그러거든여.. 엄마처럼 해주는 엄마 있어?? 이러면서 생색내는데... 정말 괜찮은 엄마세요~~ 아니 훌륭한 엄마예요~~ ^^
요즘 나 뭐하고 있지... 나 잘하고 있는거야?? 이러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저리 하루하루 읽은책 한일들 정리해보는것도 나에게 뜻깊을거 같아요...
9기 북클럽도 읽기방도 저에게도 힐링처이자 공감을 나눌수 있는곳..그리고 새로운 것에 눈을 뜨게 해준곳이랍니다.. 지금도 그렇고요~~~
앞으로 함께하는 은양 그리고 민군 더더 기대해봅니다~~~^^
민은맘님 글 감사합니다.
SP5기 같은반 나오미입니다.
민은맘님 글에서 아이들과 시간보내며 활동하시고 책읽고...하신거 보니.
몸은 고되지만 엄마랑 아이들.. 정말정말 행복했을거같아요
아이들이 나중에도 다 기억하겠죠?
제가 그리 못해서 그런지...정말 부러울따름입니다.
북클럽, 책읽기 진행도 입이 쩍..
많은 액티에 또한번..입이 쩍~
잘 읽었단 표현도 감히 못 하게 만드는 글입니다.
감사해요.
입학 축하해요 민군~
민은맘님~~~
이렇게 글 보고 있으니 울컥하네요....
제가 요즘 좀 그래요...^^;; 자주 울컥거리네요..ㅋㅋ
민은맘님께 9기 북클럽 맡기고 나오면서 죄송스러웠지만, 그래도 민은맘님이시기에
믿고 맡길 수 있었어요...^^
우리가 9기에서 함께 했던 시간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그 때가 제일 행복했던 것 같아요...^^
아직 미취학 아이들이기에 부담감도 없었고,
엄마도 아이도 서툴었지만 서로 격려하며 열심히 해 나가던 그 시간들이 참 그립네요..^^
민은맘님 글 때문에 잠시 추억에 잠겨보게 되네요..^^
민군이 벌써 초등입학을 앞두고 있다는 것도 아직 믿기지 않고요..^^
은양도 많이 컸겠네요...
암튼 민은맘님 아이들과 눈 맞추면서 이끌어주시는 거,
저도 많이 배웠답니다..
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