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를 보다 보면 저도 모르게 흥분되네요. 웬지 제가 루이스인양 처음에는 나의 진가를 몰라주지만
시간이 지나다보면 저의 놀라운 모습에 다들 경탄하게 되지요 ㅎㅎ
에구구 넘 늙었는지...맛있는 것 보면 생각나는 사람...우리 아들이네요
ㅋㅋ
새에게조차 팁 받을려고 서있는 벨보이.. 직업의식이 투철하다고 해야 하나.. ㅋㅋㅋ
루이스는 너무 여자마음을 모르는 것 같아요.
세레나와 약혼을 한 것도 아니고 정기적으로 연락을 주는 것도 아니고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오랫동안 떠나 있으면서 그녀가 시집도 안가고 기다릴 거라 생각하는 건지...
다른 것들은 무척 사려깊게 행동하면서 사랑에 관해서는 몰라도 너무 몰라~~~ 답답~~~혀요!!!
살면서 저는 사랑을 너무 많이 해서 헷갈릴 지경입니다. 물론 대부분이 짝사랑 외사랑이었지만요.
가장 가슴에 남는 사랑은 고백조차 못해본 사랑입니다. 어디선가 잘살고 있나.. 늘 궁금하고 우연히라도 만나면 정말 좋겠다.. 생각은 하지만 어쩌면 어렸을 때 고왔던 모습만 간직한 채 그리움만으로 지탱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런지 모르지요..
그이는...... 어디선가.... 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