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여기 달지 마시고 새로 올라온 [댓글 마당]에 올리세요.
과제) 제가 일번인가요? 아이가 아파서 빨랑 숙제 끝내놓으려고 들어왔는데*^^*(쑥스럽네요).
1. Reading Speed Record
1회
2회
3회
큰소리로 읽기
1분
7줄 27자
11줄 5자
15줄 28자
2. 생각해보기 ( 어린시절 학교에서 특히 기억이 나는 아이가 있으세요?)
어릴적 전학을 많이 다녀서 초등시절의 기억은 대부분 뚜렷하지 않아요. 때론 너무 오랫동안 한두가지 장면만 반복적으로 생각이나서 나중에 상상이 덧붙여진건지 헷갈리기도 하구요.
그런데, 첫 장을 읽고 한 아이가 떠올랐어요.
길고 마른 얼굴 만큼 몸도 말랐었는데, 어린아이 치고는 좀 윤기없는 피부에 주근깨도 나있고, 입술은 얇고 길었으며 단발정도의 짧은 머리였어요.
표정도 좀 어른스러워서 복잡한 생각으로 순진하거나 해맑은 표정은 일찍 졸업한 것같았고, 언변이 유독 좋았던 것같아요. 옷도 초라하지 않을 정도로 입고 다녔지만 결코 부유한 집은 아니였고, 성적은 보통정도 였지만, 실생활에서는 재빠른 면이 마치 동생들이 많은 집 장녀같았죠.
친하진 않았지만, 수선스럽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말하는 것이 재미있어서 그 아이의 얼굴을 자주 처다보았는데, 그러다, 그 많은 이야기들 가운데 상당수가 거짓말이였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당시 전 전학생이였고, 모르는 것 투성이였지요.
그 거짓말 속에 제 이야기도 들어있었는데, 내용은 기억나질 않아요. 다만 왜 그런 거짓말을 한건지 이해할수 없었고, 제가 물어도 그 아인 대답을 하지 않았죠.
당시에도 전혀 이해되지 않았던 그아이. 관심을 받고 싶었던 것일까요? 거짓말이 제게 들통난 이후에도 여전히 여러가지 말로 뒷자리 아이들과 어울렸고, 조금도 변하지 않더라구요.
세월이 지나고, 이제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된지금, 좀 허풍스럽게 이야기를 떠벌리는 동네 아이들을 볼때면 그아이가 불연득 생각나곤 한답니다.
너무너무 신나요...오랜만에 느껴보는 설레임과 이 학구열!!!
셋째아이가 이제 9개월되었구, 35년을 살아온 고향을 떠나 갑자기 다른 지방으로 이사온 탓에
아주 약한 우울증이 오려던 차에 이런 좋은 기회가 생겨서 넘 행복해요.
조금씩이라도 발전하는 나 자신이 되고싶어요.
옴마나.. 여행 다녀왔드만 이제야 봤네요.. 헉.. 북클럽 신청해놓고 책도 아직 주문 못했는뎅..
좀전에 주문했네요.. 헉헉..
낼 오면 바로 읽고 미션 수행해볼랍니당~~
저도~ 시작... 어제 왜 못봤을까...
드뎌 저녁때 책이 도착했네요...
집안일 정리하고 빨리 시작해야지^^
박사님! 궁금한거 한가지?
speed reading을 진행할때 연달아서 3회 진행하고 기록해도 되는건가요?
아님 일정 텀을 두고 한번씩 해보고 기록하는 건가요?
별게 다 궁금하지요? ^^;;
오늘 책이 왔습니다 앗싸!!!
빨리 읽어보고 싶은데 소리내어 읽어야 하니 사무실에서는 안되겠네요. 아이들 재우고 읽어야겠어요.
저도 아직 책 못받았는데요~ㅠㅠ
저도 령돌맘님과 같이 주문을...
빨리 와라~~~~빨리와라~~~~빨랑와라~~~~
흐미... 미션이 주어지고나니 맘만 급해지네요....ㅠㅠ
아직도 책 도착 안했는디.....
정해진 미션날짜마다 한 챕터씩 하는건가요??
책아 빨리 와라~~~ 빨리 와라~~~~
이거 완전 신나요 ^^
책 내용은 잔잔한데 (저는 참가자 아님다. 미리 읽어도 반칙 아니죠 ? ^^), 미션은 다이내믹한 요소가 있어서 따라하기 재미있겠어요. 게다가 단어장, 어찌 그리 제대로 친절하신지. 추천 쾅쾅입니다.
홍박샘님, 쑥쑥의 오프라가 되실 조짐이 보입니다. 참가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 !!!
8페이지라고 하심은 두번째 챕터를 먼저 큰소리로 읽으라는 말씀이시죠?
첫 챕터 내용을 모르는 상태에서 생소한 내용을 소리내어 읽을때 얼마나 많이 이해하며 문자를 빨리 받아들일 수 있는가 하는 훈련인가요??
오~~ 일단, 새로운 시도를 하니 무척 기대되고 떨립니다.
고수님들 사이에서 잘 헤쳐나갈 수 있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