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은 모르지만..저희 아이의 예를 말씀드릴려 합니다.
저희 아이는 지금 매직트리하우스로 공부중인데...
일주일에서 열흘쯤 한권을 여러번 듣고 읽기를 반복하고
마지막날 체크차원에서 한 챕터를 골라 테이프를 들으면서 책을 보지 않은상태로
따라하기를 시킵니다. 물론 저는 눈으로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어느부분에 빠지는지...발음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제가 몇문장을 골라 읽으면...아이가 해석을 하는 식으로
마지막 확인을 합니다.
저희 아이의 경우 거의 90%정도를 테이프의 억양과 악센트 발은을 따라하며...
못미칠경우 다시 이삼일을 반복해서 듣고 읽기를 진행합니다.
매직트리하우스 전에도 이런식으로 마지막 확인을 받고 진행했습니다.
다른 짧은책은 거의 다 외우더군요...
전 6학년인데 리딩 3단계쯤 되는 책으로 쉐도잉합니다. 한문장 들려주고 들리는 대로 말해보라고 합니다. 보통 쉬운것은 한번에 따라 말하고 보통은 6번정도 반복해야 그 문장을 말하더군요 책을 들고 있는 제가 오히려 공부가 되는 듯. 왜냐면 문자를 보고 듣는 것이라 쉽게 느껴지고. 어쩔때는 돌리기 싫어서 제가 들려주기도 하고 아뭏튼 둘이서 죽이되던지 밥이 되던지 하고는 있는데 정말 효과가 있을지?
개인과외 하던 샘이 동시통역 하는 사람들 이런식으로 리스닝 공부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쉐도잉 하고 나면 했던 부분 연따 하자고 꼬시는데 잘 안먹혀 들어가요
한번 했더니 영 아님-리듬이 없어요.
그래도 꾸준히 해야지요 한 1년 싸우면서 울면서 웃으면서 하렵니다.
아이는 재미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