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철자 대회..ㅋㅋ 철자 맟추기 대회 이거 영어니깐 가능한 이야기고 또 프로그램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자음 몇개 골라 단어 맞추고 그러는거요..상금타고 그러는 프로그램 한동안 재밋게 봣는데..암튼 그것도 영어니깐 가능하구요..그죠..ㅎㅎ/ 여긴 달달 외워서..그런게 뭔지도 몰라요..그저 학교서 선생님들은 아이들에게 책만 열심히 읽어주시죠..아이들은 학교가서 읽어주는 책 듣고 오고요..요즘 이게 전부인것 같아요...철자 맟추기 대회 목적이 철자가 아님을~붕어빵에 붕어가 없듯이요~ㅎㅎ
글쎄요. 한국에서 저런대회가 열렸다면 시험범위가 저 정도라는 가정하에 만점자 속출이었을 듯.. 달달 외우게만 하면 되니까요. 여기도 한자시험 같은것 자주 치는데 역시 아이들이 다 외우더라구요. 놀라움...학교에서 한자시험 있다고 공부시키는 어머니들 보고 많이 반성했습니다...ㅠ.ㅠ
41번에 적혀진 prestidigitator 단어는 최근 영화 속의 스펠링 컨테스트에도 등장한 단어네요. 지난주엔가 제이레노 쑈에, 영화에 출연한 소녀가 게스트로 나와 레노의 요구에 의하여 스펠링을 또박또박 말하는 장면이 눈에 선합니다. 언어 구조가 다른 그쪽나라의 또 다른 흥미난 경시대회 아니겠어요! 우리말 철자 대회를 연다면? 쌍시읒, 우, 기억/쌍시읒, 우, 기억 = "쑥쑥" 참 기이하고도 웃음터지는 대회겠어요. 한번 해볼까 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