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님~아니 어캐 아셨어요...거기서 우리 부부 밤마다 영화 보는거 다 보이세요..ㅋㅋ 밤마다 영화 보기 이거 끊어야는데...남편은 피곤해 죽을라 카면서도 밤마다 오늘은 뭐 볼꺼니...전 사실 혼자 영화 보고픈데 이 사람이 요즘 찰떡같이 붙어갖고...좋아하는 남자가 화면에 왓다갔다해도 표도 못내고..영화 선택의 폭도 줄고..즐거워얄 영화 감상이 약간 지옥으로 가고 있습니다요...브로크백 마운틴도 혼자서는 보겟는데..남편 때메 고민중이거든요..사실...콜드 마운틴이면 걍 함께 하겠는데...브로크백 마운틴은..ㅎㅎ / 그리고..10일쯤엔 한국 화가 전시회 갈꺼예요..대단하신 분이라 벌서 흥분됩니다..오타와에 두분 정도 한국 화가가 계신걸로 아는데 전시회를 가는건 이번이 첨이거든요..이분이 개인전 여시는것도 첨이시라..하구요..파란 장미 좀 접어얄것 같죠..^*^
루피나여~여긴 문을 너무 일찍 열어서 그 뻥은 안 통하겟고..담에 주문할때 사정 이야기를 하고 독한 커피를 좀 타달라고 해얄것 같네..아이고 불쌍한거...ㅎㅎ 아영이랑 너무 달라 아영인 라면도 한번 안 먹어봣는데 이놈은..물에 씻어주면 오히려 안 먹어..괴물같은 놈이야..암튼..ㅎㅎ 어제는 또 냉장고서 김통이 사라졌더군.밥 먹기 직전에 준비해야는데 시간 좀 아낄려고 미리 잘라 넣어두었디...아차 싶더구나..혹시 하고 놀이방 들어가보니 김통 가져다가 완전 빈통을 만들어 놓았더라.냉장고에 열쇠 달린거 나올때도 된것 같은데...ㅉㅉ
으음~! 최지연님 커피말고 또 끊어야 되는 거 있는 거 아녜요? 혹? (심한 농담!) 어째 이리 사진이 흔들리시는고예요~! 그래도 이쁜 애들 표정은 그 흔들림 속에 자알 보존이 되는 것이 참 신통합니다. 아영이는 갈수록 엄마, 스티브는 아빠예요. 담장에 꽃이 그득한 집,, 저두 그런 별채가 있는 집에 살고 싶은데,, 별채 커녕 안채도 반채 없으니,,ㅠㅠ 또 멋진 그림들 마이 보여 주세용! 감사합니당~!
어른이 안 마시면 아이도 자연히 못 마시게 되요..말은 쉬우나 행동이 어려운게 현실이유@@ 그쥬? 야쿠르트, 요플레, 바나나우유를 번갈아 얼려서 긁어 먹게 하니 카푸치노를 찾지 않더구만요. 그리고 하루 그 커피샵 쉬는 날 데리고 가서 아이들한테 커피/카푸치노를 먹게 해서 문을 닫았다고 '뻥'을 쳐요. 우린 그렇게 했수^^ 별다방(스타**)이 어떤 이유인지 몰라도 문을 늦게 열었는데, 마침 그 '뻥' 이 아들에게 먹혔지뭐유~~ 그리고 완전 블랙커피를 마시게 하는거야,, 울 아들 한모금 마시더니 기겁 하더군, 그후론 커피 '뚝'
작지만 알찬 전시회 같소. 가족이 저녁시간을 이용하여 그림도 보고 이야기도 나누고... 정감있는 모습이 안정되 보이유^^ 스티브가 카푸치노 맛을 알았다면 당분간 맛 보게 해야 할 듯 싶우.. 성균이도 카푸치노 좋아했었거든요~ 요즘은 날이 더워 야쿠르트 얼린것을 포크로 살살 긁어 먹는 재미에 빠졌슴다. 외로운 모습의 카라 그림에 시선 고정이 된다는건 내 맘도 외롭다는 뜻인감!?! 이젠 제법 오타와와 어울리는 언니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