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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Time】이민 6년

컨텐츠

댓글 3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최지연
  • |
  • 2006-09-06 23:14
답댓글
매튜맘님,저도 여천히 헤메고 있는걸요..열심히 찾다보면 원하던 길이 어디쯤 있지않을까..라는 믿음으로 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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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연
  • |
  • 2006-09-06 23:10
답댓글
지민예서맘님~이민에 관해..공기 좋은곳에 관해서는 한가지 생각해 두셔얄게 있습니다.보편적으로 공기가 좋타는것이지..누구에게나 좋타는건 아니라는것..특히 아이가 환경에 영향을 받는 다면 특히나요..환경 때메 역이민을 결심하고 한국으로 간 경우도 있습니다..그러니 혹시 이민을 생각하신다면 적어도 아이에게 연습적으로 원하시는 곳에서 잠시 머물러 보시는 그런 사전 답사가 필요할것 같네요..그리고 의료 부분에서도 많이 따져 보셔야고요. 그보다는 아이가 어디서든 건강하게 자라는게 젤 중요하고 그러길 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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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튜맘
  • |
  • 2006-09-05 14:23
답댓글
넘 부럽당..^^ 보여지는게 다인건 아니지만(6년동안의 이민 생활에서 오는 어려움들..) 지연님의 자태가 가희 여유롬의 극치인걸요^^ 용기없어 이나라를 벗어나지 못하는데.. 지연님의 간간히 전해준는 소식이 넘 좋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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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민예서맘
  • |
  • 2006-09-05 14:22
답댓글
어릴때처럼 이민에 대한 환상은 없지만.정말 평화로워 보여요...공원에서 아이들과 낮잠자는 모습도 그랬구여,,전 아이가 아파서 한국보다는 외국으로(공기좋은곳)가고싶은데...아직은 아니구요..아이가 완치판정을 받은후로 생각하고 있어요...하지만 이민이 쉽진않더라구요,,하지만 그때가 되면 더 두려워지겠죠...하지만 아이를 좀 편하게 키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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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연
  • |
  • 2006-09-04 20:54
답댓글
쥬피터님,그러고 보니 벌써 마흔의 문이 저 앞에 있네요...에고 도망가고 싶습니다.ㅎㅎ 학교 다닐적에 한번 휴학계를 낸적 있었습니다.너무 모르는것 투성이고 책도 더 읽어얄것 같고..준비안된 학생인게 부끄러웠지요..그런데 일년후 돌아오니 별로 달라진게 없는 나를 보고 미쳤었구나...그러는게 아니였어...그냥 뭉게고 지나갔어야 햇었어..그랬지요..ㅋㅋ 그나마 그땐 학생 시절이니 그런 용기도 가능했겠죠..코앞에 놓인 마흔..당당하게 걸어가야는데..맘은 왠지 한번 더 도망치자고 외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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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연
  • |
  • 2006-09-04 20:42
답댓글
희서맘님~제가 바라던게 바로 엄마들의 옆집 아줌마..예요..커피 한잔 마주 들고 옆집 아줌마랑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는거..공간적 제약외엔 똑같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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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쥬피터
  • |
  • 2006-09-04 14:29
답댓글
사십대에 진입하기 전에 나도 저런 자태의 사진을 남길 수 있으면 참으로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십니다,, 잔잔한 물 흐르듯 마음에 평화로움을 주시는 지연님의 글, 쑥쑥의 자랑일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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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06-09-04 10:14
답댓글
정말 사진이 멋있습니다....이렇게 지나온 세월을 느껴보시는 감회가 새로우실듯 싶어요..쑥쑥에서 만난 분이지만 항상 나의 옆집에 사는 분같은 느낌을 갖을수 있는건 아주 편하신 분이라 그런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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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연
  • |
  • 2006-09-0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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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맘님~잘 들어가셨군요...목소리만이라도 들려주시고 가셔서 고마웠답니다..대화도 즐거웠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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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연
  • |
  • 2006-09-0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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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맘님~마자요마자..쓱쑥은 증말 조용하고 깨끗한 곳이에요..인정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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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등어맘
  • |
  • 2006-09-0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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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님. 사진 넘 분위기 있다. 쥑인다...ㅋㅋㅋ... 발가락 쑥 내민 슬리퍼 차림도 님이 하시니 센티멘탈시러워 보이누만요...ㅋㅋㅋ.....인터넷에는 악플러들 많아요. 일일이 대응하지 말고 살짝 패스해 주는 쎈~~~쓰~~~ 그래도 전 세계 인터넷 중에서 악플러 젤 적은 곳이 쑥쑥일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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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 |
  • 2006-09-04 08:43
답댓글
최지연님 모습을 보며 수화기 너머의 목소리와 연결해 봅니다. 훨씬 가깝게 느껴지네요...^^ 일상적으로 글쓰기를 하다보면, 어떤 매체에 글을 쓰든지 글 쓰기 자체에 대해 그리 부담스럽지는 않게 되는 것 같아요. 최지연 님의 일상 이야기 늘 즐겁게 잘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자주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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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연
  • |
  • 2006-09-04 08:33
답댓글
애경라지님~ㅎㅎ 언니가 옆에서 많이 도와 주실꺼죠..ㅋㅋ 태풍이 기운을 다 빼앗기고 도착해서 힘없는 가랑비만 온종일 내립니다..바람 한점 없이 창밖은 고요하게 어둠이 내렸고요..이렇게 또 하루가 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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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경라지
  • |
  • 2006-09-0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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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 하루를 정리하면서 오타와네 칼럼에 들러보니 가슴이 찡하니 아름다운 글이 올라서 있네요. 예전에도,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아름다움 삶으로 가득한 공간 만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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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연
  • |
  • 2006-09-04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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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님~ 요게(사진 눈물 찡긋하게 아름다워라..아이처럼 뒤뚱거리는 모습마저 우리에게 위로가 되다니,, 그대 어느 곳에서건 가을처럼 눈 부시어라~가을하늘 마블링처럼 보송하여라~ ) 뭐다요...말씀 마다 시란것 알았지만..ㅎㅎ 요거 요기다가 보관 할랍니다..수다방은 금방 덮혀버려서..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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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연
  • |
  • 2006-09-04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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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누이맘님~몇번 망설이다 올린 사진입니다..발가락이 못 나서~ㅋㅋ 맨발 넘 좋아해요..비오는 날이면 친구들과 맨발로 언덕위에서 내려오곤 했어요 촉촉한 그 느낌이 넘 좋아서요..학교가 높은 산위에 있다보니 그게 늘 가능했었죠..그 친구들도 그때가 생각날런지... 지금은 맨발로 잔디 위를 걸어 다니는걸로 대신합니다..그치만 느낌은 비가 더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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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연
  • |
  • 2006-09-04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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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희안해요..결혼 기념일도 까 먹음씨로 요건 글치가 않네요...ㅎㅎ 요즘 길거리 달리면 나무가 옷 갈아입는게 점점 잘 보입니다..그러다가 어느날 확 불타는 나무로 바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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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연
  • |
  • 2006-09-04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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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랑님~늘 고마워요...제주도도 이제 가을 바람이 불기 시작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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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연
  • |
  • 2006-09-04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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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님~저 앞으로는 모델만 할까봐요..아영이에게 카메라 던져주고요~ㅎㅎ / 첨으로 국회 의사당 안 구경가서 구입한 옷인데 저 옷도 딱 6년된 옷입니다..희안한 우연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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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연
  • |
  • 2006-09-04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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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꽁님~이란 책이예요.오래전엔 읽었는데 또 꺼내 보기 시작했어요. 프랑스에서 공부를 마치고 돌아오셔서 첫 강의를 할때 선생님 만큼 긴장하며 빛나던 눈으로 강의를 듣던 학생에 저도 있었다는~ㅎㅎ 교수님이 좋아서 다른과로 따라가서 수업을 듣기도 했습니다..참 그때가 좋았어요...넘치는 자신감,넘치는 분석력,넘치는 미모,넘치는 의상 감각...부럽지 아니한게 하나도 없었다는..ㅋㅋ 책은 참 재미잇습니다..서점 가시면 속을 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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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국화
  • |
  • 2006-09-04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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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이가 엄마 사진 참말로 잘 찍어주었네요. 앗~~가슴이..가슴이...단풍이네요. 기념일..우리와 또 다른 기념일이 하나 있으시네요..이민 온 날...새출발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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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이랑
  • |
  • 2006-09-04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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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워요.. 책 보는 여유로운 모습이...^^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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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y
  • |
  • 2006-09-04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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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계속 딱 이런 각도로 사진을 찍으소서~! 그간 다이어리의 모든 사진들에서 글들에서 단풍잎 반짝이는 캐나다의 가을하늘을 맛 볼 수 있었지만, 그 중에 가히 최고로 뽑고 싶습니다.(애들 사진은 제외.ㅎㅎ) 너무나, 너무나,,,또 너무나~!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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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꽁맘
  • |
  • 2006-09-0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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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싫어하지만 저 책은 뭔지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사진을 보니 저도 덩달아 평화로워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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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6-09-0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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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평범한 일상을,,수채화처럼 엷게,진솔하게 쓰시는 글..읽을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읽을 꺼리 늘 굶주리지 않게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늘 그렇게 저희곁에 있어주세요..무얼 걸치건,어디에 앉아 있건,늘 그대로가 뽐나는 인생 무지 부러워 하는 거 알란가..옷걸이 좋고^^ 가심에 단풍잎도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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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누이맘
  • |
  • 2006-09-0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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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에는 맨발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자유로움과 평화의 상징..아 맨발이여..^^ 한때 사진모으기가 취미였던 적에 어느 외국 시골에서 중년의 부부가 맨발로 지금의 최지연님처럼 담소를 나누고 있던 장면이 있었어요...그 이후로 저는 그렇게 세월을 함께한 묶은 부부가 어찌나 아름다워보이던지요.. 그 때의 그 맨발이 다시 떠오르게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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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연
  • |
  • 2006-09-0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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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혁마더님~사진은 아영이가 찍어준거랍니다..제 머리 잘랐다고 투정 부리니..진짜~그카면서 확인 하더라고요..ㅎㅎ 셀카도 됩니까? 전 그런거 못합니다..택도 없지요...다들 도망가고 아무도 남지 않을꺼라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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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연
  • |
  • 2006-09-03 12:29
답댓글
캔디님~아들 데불러 가서 10분 남겨놓고 내 아무리 졸고파도 졸수 없디...혹시라도 늦게 가서 우는 아들 보면 가슴 터지지..암...^*^ // 캔디야~나 진짜로 자는거 아니라고 전해다오..남편에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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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혁마더
  • |
  • 2006-09-03 12:15
답댓글
어쩜.. 이리도 근사한 사진.. 너무 멋져요. 저는 가끔씩 혼자서 셀카도 찍어보는데... 언젠가...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서 그런가요? 그래서 더욱 이 사진이 어울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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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캔디
  • |
  • 2006-09-03 12:08
답댓글
아이쿠 엔터를 쳐 불었네요...자고 있는 거이 맞쥬??? ㅋㅋㅋ 언니의 모습이 어찌그리 평화로와 보이는지요..정말 열심히 사시는 거 같아서 그리고 글들이 너무나도 간결하고 예뻐서..정말 부러버요...쩝!!!!!!!앞으로도 진솔하고 멋진 글들 더욱 많이 써주세요...최지연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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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캔디
  • |
  • 2006-09-0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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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울 신랑이 사진을 보더니...."자고 있는데..." 랍니당~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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