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예서맘님~이민에 관해..공기 좋은곳에 관해서는 한가지 생각해 두셔얄게 있습니다.보편적으로 공기가 좋타는것이지..누구에게나 좋타는건 아니라는것..특히 아이가 환경에 영향을 받는 다면 특히나요..환경 때메 역이민을 결심하고 한국으로 간 경우도 있습니다..그러니 혹시 이민을 생각하신다면 적어도 아이에게 연습적으로 원하시는 곳에서 잠시 머물러 보시는 그런 사전 답사가 필요할것 같네요..그리고 의료 부분에서도 많이 따져 보셔야고요. 그보다는 아이가 어디서든 건강하게 자라는게 젤 중요하고 그러길 바라구요..^*^
어릴때처럼 이민에 대한 환상은 없지만.정말 평화로워 보여요...공원에서 아이들과 낮잠자는 모습도 그랬구여,,전 아이가 아파서 한국보다는 외국으로(공기좋은곳)가고싶은데...아직은 아니구요..아이가 완치판정을 받은후로 생각하고 있어요...하지만 이민이 쉽진않더라구요,,하지만 그때가 되면 더 두려워지겠죠...하지만 아이를 좀 편하게 키우고 싶어요..
쥬피터님,그러고 보니 벌써 마흔의 문이 저 앞에 있네요...에고 도망가고 싶습니다.ㅎㅎ 학교 다닐적에 한번 휴학계를 낸적 있었습니다.너무 모르는것 투성이고 책도 더 읽어얄것 같고..준비안된 학생인게 부끄러웠지요..그런데 일년후 돌아오니 별로 달라진게 없는 나를 보고 미쳤었구나...그러는게 아니였어...그냥 뭉게고 지나갔어야 햇었어..그랬지요..ㅋㅋ 그나마 그땐 학생 시절이니 그런 용기도 가능했겠죠..코앞에 놓인 마흔..당당하게 걸어가야는데..맘은 왠지 한번 더 도망치자고 외칩니다..ㅎㅎㅎ
최지연님. 사진 넘 분위기 있다. 쥑인다...ㅋㅋㅋ... 발가락 쑥 내민 슬리퍼 차림도 님이 하시니 센티멘탈시러워 보이누만요...ㅋㅋㅋ.....인터넷에는 악플러들 많아요. 일일이 대응하지 말고 살짝 패스해 주는 쎈~~~쓰~~~ 그래도 전 세계 인터넷 중에서 악플러 젤 적은 곳이 쑥쑥일걸요...ㅋㅋㅋ.....^^*
최지연님 모습을 보며 수화기 너머의 목소리와 연결해 봅니다. 훨씬 가깝게 느껴지네요...^^ 일상적으로 글쓰기를 하다보면, 어떤 매체에 글을 쓰든지 글 쓰기 자체에 대해 그리 부담스럽지는 않게 되는 것 같아요. 최지연 님의 일상 이야기 늘 즐겁게 잘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자주 들려 주세요~^^
오누이맘님~몇번 망설이다 올린 사진입니다..발가락이 못 나서~ㅋㅋ 맨발 넘 좋아해요..비오는 날이면 친구들과 맨발로 언덕위에서 내려오곤 했어요 촉촉한 그 느낌이 넘 좋아서요..학교가 높은 산위에 있다보니 그게 늘 가능했었죠..그 친구들도 그때가 생각날런지... 지금은 맨발로 잔디 위를 걸어 다니는걸로 대신합니다..그치만 느낌은 비가 더 좋아요..ㅎㅎ
지꽁님~이란 책이예요.오래전엔 읽었는데 또 꺼내 보기 시작했어요. 프랑스에서 공부를 마치고 돌아오셔서 첫 강의를 할때 선생님 만큼 긴장하며 빛나던 눈으로 강의를 듣던 학생에 저도 있었다는~ㅎㅎ 교수님이 좋아서 다른과로 따라가서 수업을 듣기도 했습니다..참 그때가 좋았어요...넘치는 자신감,넘치는 분석력,넘치는 미모,넘치는 의상 감각...부럽지 아니한게 하나도 없었다는..ㅋㅋ 책은 참 재미잇습니다..서점 가시면 속을 함 보세요.
우리 평범한 일상을,,수채화처럼 엷게,진솔하게 쓰시는 글..읽을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읽을 꺼리 늘 굶주리지 않게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늘 그렇게 저희곁에 있어주세요..무얼 걸치건,어디에 앉아 있건,늘 그대로가 뽐나는 인생 무지 부러워 하는 거 알란가..옷걸이 좋고^^ 가심에 단풍잎도 예쁘네요..
제 눈에는 맨발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자유로움과 평화의 상징..아 맨발이여..^^ 한때 사진모으기가 취미였던 적에 어느 외국 시골에서 중년의 부부가 맨발로 지금의 최지연님처럼 담소를 나누고 있던 장면이 있었어요...그 이후로 저는 그렇게 세월을 함께한 묶은 부부가 어찌나 아름다워보이던지요.. 그 때의 그 맨발이 다시 떠오르게 하시네요..
아이쿠 엔터를 쳐 불었네요...자고 있는 거이 맞쥬??? ㅋㅋㅋ 언니의 모습이 어찌그리 평화로와 보이는지요..정말 열심히 사시는 거 같아서 그리고 글들이 너무나도 간결하고 예뻐서..정말 부러버요...쩝!!!!!!!앞으로도 진솔하고 멋진 글들 더욱 많이 써주세요...최지연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