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이랑님~조명 탓인듯..합니다..ㅎㅎ 첫주는 좀 그렇터니 이번주 부터는 좀 덜하네요..내일은 점심 약속도 잡았다는거 아닙니까..ㅋㅋ 지난주 금요일에는 수업후 아이들을 실고 바로 그림 보러도 댕겨 왔어요..둘이 같은 학교에 다니니 이런점은 좋네요..이도 올해가 끝이긴 합니다만..두 아이가 학생이 되고 나니 제가 좀 더 산뜻한 엄마가 되는것 같아요..참 좋습니다...ㅠㅠ
미국에 대해 캐나다 만큼은 잘 모릅니다..자주 나가긴 했어도 몇달씩 머무는 그냥 여행하듯 다녀서요..남편의 적잖은 직장 동료들이 모두 미국으로 이민을 가고 딸랑 두사람만 캐나다로 왔습니다.여기 사는 두 사람은 아이들을 공립 학교에 보냅니다..이렇게 좋을쑤가~그러면서요..반면 미국간 사람들은 돈 내는 사립 학교에 보냅니다...동료분들은 그러합니다. 그래서 가끔 그러죠 공립을 보내도 되는게 캐나다고 의료비 안내고 병원 다니는 곳이 캐나다라고요. 이 두가지가 미국과 캐나다가 가지는 젤 큰 차이 같아요.학교는 먼저 좀 따져 보시고 가시길 권합니다..얼마전엔 미국으로 갓다가 3개월만에 돌아온 가정이 있습니다.아이들의 학교 생활이 행복하지 못해서 다시 왔다고 했습니다.아마 사립을 다녔으면 조금 더 머물다가 좀 더 천천히 왔을수도 있을을꺼라는 생각이 들더군요.그 아이들은 지금 너무 행복 해 합니다..엄마가 난 지금 아주 행복하다고 말 하구요...^*^
첼로님,접니다..ㅎㅎ 어려 보이다니..좋으네요..^*^ 스티브는 2002년 6월생 입니다. 여기는 나이 계산을 태어나서 부터 사람으로 생각합니다.그래서 지금 4살 하고 3개월입니다. 따님이 내년에 미국 간다면 초등 1학년이 되겠네요.몇월생은 상관없이 태어날 해로만 기준을 삼으시면 됩니다.그래서 반에 들어가면 달이 빠른 아이는 좀 빠르고 달이 늦은 아인 일년 정도 차이가 나 보이고 그래요..ㅎㅎ 학기는 9월에 시작하여 6월에 끝납니다.내년 9월전에 가시면 유치원(sk)에 해당되고 9월 근처에 가시면 자동적으로 1학년이 되는거구요.축하드립니다~새로운 생활 하게 되신거..ㅠㅠ
예~ㅎㅎ 학교 선생님들도 스티브는 수퍼맨이라고 그래요..벌써 소문 다 낫어요...그리고 여자 친구도 생겼다는군요..ㅋㅋㅋ 여자 아이가 좋아서 스티브만 따라 다닌다닌데요 그러면서 여자 아이 인사도 시켜 주더군요..아이고...일주일도 안 됐는데..선생님 말씀은 안 듣고 여자 친구부터 사귀다니..ㅉㅉ 근디 여자 아이가 참 이쁘고 참하게 생겼더라고요..^*^ 은영씨도 좋은 주말 되세요~!
스티브가 드디어 학교엘 갔군요. 마음이 뿌듯하고 대견했겠어요. 학교가 뭔지, 학교 보낼 생각을 하면 마음이 참 복잡해지고, 그저 걱정만 앞서네요. 울지도 않고, 의젓하게 입학식을 했는데, 밑에 스티브에게 책 읽어 주는 여성....아영이 같기도 하고, 지연님 같디고 해요. 어려보이기도 하고 조숙해 보이기도 해서요. ^^ 근데 스티브가 좀 어려보이는데, 몇 개월이죠? 한국식의 초등 입학 시기와 같은가요? 저도 내년에 가족 모두 미국엘 가게 될 거 같아서요. 남편이 유학 형식으로 가서 6개월 보장 하고 갈 거 같은데, 저희 아이2001년 2월생이면 학교에 입학 시켜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울 아들은 곤충들을 좋아해서 spider 아님 상대 안하는디.. 그리고 요즘은 미운 7살이라 말을 죽도록 안듣는지요.ㅠ ㅠ 스티브는 주로 날아 다니는 우주용사 내지는 슈퍼맨 아님 상대 안하는가 봐요. 자기보다 더큰 책가방 메고 씩씩 하게 걷는 모습에 불안 반 기대반 그러시겠네요. 무슨일이든지 처음이란것은 우리에게 의미를 주죠. 엄마의 마음처럼 스티브가 학교생활 잘하길 함께 바래봅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